"그때 난 영양실조였어요. 거의, 진짜로. 내가 돌아봤을 때, 나는 이미 많은 일을 겪었고 저는 매우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6년 전 한 매거진을 통해 밝혔던 데뷔 싱글 'Vision of Love' 당시를 회상하며 한 말...머라이어 캐리는 가난하고 불우해서 먹을 것조차 사기 어려웠던 어린시절을 겪었고 데뷔부터 대박을 쳤는데도 그 여파가 있었는지 영양실조에 가까웠다가 데뷔 후 4년이 지난 1993년부터는 정상체중이 됐다고해
이젠 수 많은 히트곡과 캐럴 연금으로 가난에서 벗어났고 2018년엔 양극성 장애를 오랫동안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양극성 장애와 싸우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어. 오랫동안 약물치료를 병행하며 활동 중이라고 해.
첫댓글 인스타에 첫 사진 리즈시절이라고 엄청 돌더만.... 본인이 아팠다는데 말랐다고 제일 예쁘다고 하는거 진짜 그만해야도ㅐ
많은 생각이 든다
지금 한국 여자 아이돌이 저렇게 나오면 상대적으로 덜 말라 보일듯...
진짜 걍 한국여돌 평균인거같은데... 여돌은 저기보다 더 찌면 관리안한다고 욕 오지게 쳐먹잖아... 영양실조급의 몸매를 유지하라고 강요받는 삶이네
와............수많은 아이돌들이 스쳐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