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기괴한 방법으로 절약하던 금쪽이 어머니는 아이들이 거품목욕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청량리오십]

출처: 여성시대 (본인닉네임)

<금쪽같은 내새끼> 4.12 오늘 방송
다같이 생활비 점검하면서 도시가스 사용량을 확인하는데..

어머니께서 노력하시지만.. 바로 고쳐지긴 힘들었고
솔루션 중 하나로 부부가 같이 임종체험 하러감

어떻게 달라지시는지 이제 나옴...

그리고 가족끼리 외출함

결국 샤프 샀고, 다음 일상 보여주는데...

🤦‍♀️악플은 X
+어머니 후회하면서 울기도 하고 계속 노력하심

[이야이야오오]

본인이 더 벌어서 저장하세요; 뭐 하는거야 저게

[옥문강]

글만 읽어도 스트레스받음...

[우프디망]

아니 근데 목욕물은 이미 받은건데 일찍나가면 더 손해 아니야??! 그리고 저렇게 아끼고 사는 본인도 안행복해보여…. 디폴트 표정이 다 울상이신데?

[규제하는놈뭐냐]

고쳐지긴하나..

[1나카드]

안타깝게도....이미 저런 강박이 성격으로 내재화된 상태라 고치기 어렵다고... 예후가 안 좋다는 식으로 오박사님이 말함... ㅜㅜ 애기들 불쌍...

[뮤 수파싯]

왜..저러는거야..?

[레지나조지]

그렇게 자식한테 쓰기 싫은데 왜 낳았냐고..

[굽시늬우스의 띠]

저게 고쳐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