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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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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올 게 왔구나"…'무단 침입 피해' 한혜진, 결국 홍천 별장에 담장 설치
레몬니 추천 0 조회 75,112 24.05.21 23:21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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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1 23:22

    첫댓글 미친건가 진짜;;;;;;

  • 24.05.21 23:23

    돈도 엄청들겟다;;;;

  • 왜케 미개해 ㄹㅇ;;

  • 24.05.21 23:23

    남의집 들어가서 차마시고 사진찍는 건 무엇..???;;;

  • 24.05.21 23:23

    와... 도랏나 남의 집에서 대체 왜저래????? 대가리에 뭐가 들면 저러고 다녀

  • 24.05.21 23:24

    아니 짖짜 굳이 왜 찾아가는거야??

  • 24.05.21 23:25

    주택살면 진짜 저래됨 우리집 마당에 들어와서 사진찍고 돗자리깔고 우리도 담장이랑 대문 다달아서 돈 존나 깨짐 누구시냐 그러면 어머 카펜줄 알았네~~ 이지랄 ㅜㅜㅜ

  • 24.05.22 02:00

    ㄹㅇ 우리집 마당은 막 아무나 주차하고 난리임…. 카메라도 네대 달았어 ㅠㅠ

  • 24.05.21 23:27

    존나 미개

  • 24.05.21 23:27

    진짜 제정신 아닌것들 세상에 참 많은듯ㅋㅋ 싹다 신고맥여버려야돼

  • 24.05.21 23:27

    일반인 주택가서도 저지랄하는데 연예인 주택이면 더할듯...

  • 주택 살면 다 저러잖아 ㄹㅇ
    등산복 입은 아줌마 아저씨들 갑자기 다짜고짜 들어와서 마당에 꽃 구경하고 달라고 하고 커피 한잔 얻어마실수 있냐고 그럼;

  • 24.05.21 23:35

    미쳤구나..

  • 24.05.21 23:35

    미친놈들 다 전기로 구워버려야됨

  • 24.05.21 23:42

    헐..

  • 24.05.22 00:00

    시골 어른들 중에 저러는 분들 많다더라 남의 부지 그냥 막 들어와서 나무 열린 열매 같은거 서리해가고 꽃 구경하고 물 쓰고가고.. 그래서 뭐라하면 민심이 각박하다느니 이런 말한다더라 60년대도 아니고 지금 시대는 남의 소유지에 함부로 들어가면 안된다구요....

  • 24.05.22 00:06

    어휴 정말 사람들

  • 24.05.22 00:12

    저러는사람많더라 미개해

  • 24.05.22 00:13

    ㅠㅠㅠㅠ어유

  • 24.05.22 00:18

    우리 엄마도 귀농했는데 원래는 대문이랑 담장 없던 단독주택매매 했는데 여자혼자라 펜스치고 대문 설치함.
    마을 이장부터 동네 토박이들 다 와서 우리가 뭐 훔쳐가냐고 담장이랑 대문 왜 설치하냐 ㅈㄹㅈㄹ 하더니 허구헌날 뻑하면 와서 벨누르고 이래라저래라 문열어봐라 어쩌구 그래서 진짜 가족모두 개스트레스 받았음.
    대문담장 있는데도 저정도인데 없었으면 어땠을지 ㅡㅡ

  • 24.05.22 00:22

    미친인간들 개많아

  • 24.05.22 01:01

    인간들아 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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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5.22 01:08

    교육을 어케ㅜ받은거야..?

  • 24.05.22 01:14

    우리집 전원주택 살 땐 담도 있었는데 담 넘어서 과일나무에서 과일 ㅈㄴ 훔쳐따감..;; 욕심들도 많아서 익지도 않은 것까지 다 따감..ㅋㅋ 걸리면 멋쩍게 웃으면서 도망감

  • 24.05.22 02:24

    정원 잘 꾸며놓으면 펜션인지알고 저녁에 숙박
    가능하냐고 딩동딩동거리기도함..

  • 24.05.22 03:02

    전기담장 가능하면 난 깔았을거야 난 나 자신을 믿지 타인은 절대 못믿거든

  • 24.05.22 04:31

    도대체....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면
    저런 행동을 할 수가 있지...?

  • 진심 왜저래; 기본교육도 안 받나

  • 24.05.22 08:57

    우리 아빠 친구가 매년 인천 구석 어디 가면 주인 없는 집이 있어서 가을마다 밤을 공짜로 딸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하는 거야. 알고 보니까 우리집 별장이었음ㅎ..... 매년 누가 밤 털어가나 했더니 아빠 친구였어. 그분은 그게 우리집인지도 모르고 매년 사람들 불러 모아서 털어감

  • 24.05.23 12:44

    헐.... 그래서 어떻게 됐어 두분 사이는?

  • 24.05.22 09:10

    한혜진이 신고하면 다 철컹 아니냐고요.. 생각을 하고 사세요..

  • 아니 ㅅㅂ 범죄라는 인식이 없냐고 미친
    별장이 내 별장이지 니 별장이 아니잖아요 미친놈들아
    우리 시골 뒷산에 밤나무 많은데 그 밤도 동네사람들이 다 털어감...ㅅㅂ

  • 24.05.22 10:29

    진짜 얼마나 무식해야 남의집에 멋대로 가서 사진찍고 그지랄하는건지

  • 24.05.22 15:21

    왜케 제정신 아닌 ㅂㅅ들이 많냐

  • 24.05.22 19:05

    좀 다른 얘긴데 ㅋㅋ 우리집 산에 오랜만에 찾아갔는데 누가 표고버섯 농장 크게 차려놓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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