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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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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반찬 가게에서 잔뜩 사가는 아주머니.jpg
열빙어 추천 0 조회 82,228 24.05.28 14:31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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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8 14:33

    첫댓글 마음이 먹먹하다 ㅠㅠ

  • 24.05.28 14:34

    제사가 그렇게 싫다가 자기자식 먹일거라 생각하니까 혹시나 굶을까 이것저것 만들게 된다던 글 생각난다 ㅠㅠ

  • 24.05.28 14:34

    난 저 로봇뜯는 얘기가 진짜 슬퍼ㅠㅠ 내 눈물버튼이야

  • 24.05.28 14:43

    22 이게 사람 미치게하는 포인트다 ㅠㅠㅠ

  • 24.05.28 14:50

    333 몇번째 봐도 코가 시려

  • 24.05.28 14:56

    44 하 ㅠㅠ

  • 24.05.28 14:34

    스크랩 원글댓글보고 질질우는중

  • 24.05.28 14:37

    아버지 수목장 자리 옆옆에 뽀로로 이런거있길래보니까 22년생아이 자리더라 인형초콜렛꽃 놓여져있었던기억이

  • 24.05.28 14:36

    심정이 어떨까..

  • 24.05.28 14:38

    단원고 부모님들 생각나 ㅠㅠ

  • 24.05.28 14:40

    ㅠㅠㅠ

  • 24.05.28 14:41

    로봇 보고 눈물 펑펑ㅠㅠㅠ 아이고ㅠㅠㅠㅠ

  • 24.05.28 14:43

  • 24.05.28 14:44

    아..눈물난다ㅠㅠㅠㅠㅠ

  • 24.05.28 14:49

    어떻게 저 맘을 다 이해할까..
    생판 남인 나는 듣기만해도 너무 슬픈데...
    눈물이 마르지가 않네..ㅠㅠ

  • 24.05.28 14:49

    나 안구건조증이 나았어...하 일하는데 몰래 눈물 훔치는 중 ㅠㅠㅠ

  • 24.05.28 14:49

    그냥 진짜 상상도 안 가

  • 24.05.28 14:49

    아 미쳤나봐.... 로봇조립하는아버지의마음..진짜헤아릴수도없다

  • 24.05.28 14:56

    나도 고등학생 때 친구 장례식장에 갔었는데 친구 어머니 울음소리가 아직도 생각이 나 진짜 태어나서 들은 소리 중에 제일 괴로운 소리였어... 그 이후 성인이 된 다음에 장례식장에 많이 다녀봤는데, 그 때만큼 무겁고 슬프고 모두가 침울해 하는 장례식장을 본 적이 없어

  • 24.05.28 14:59

    마음 아프다ㅠㅠ

  • 24.05.28 15:08

  • 24.05.28 15:10

    눈물 나

  • 24.05.28 15:13

    나 이런글 볼때마다 생각나는 사람있어
    아들이 갑작스레 죽었는데 모습이 안 좋았는지 안 보여줬나봐 화장장에서 아들 못 보낸다고 보여달라고 고래고래 악을 쓰면 울던 아주머니...

    30분도 안됐는데 지하식당에서 웃으면서 밥 드시는거 봄... 진짜 그 충격이 잊혀지지가 않아

  • 24.05.28 15:19

    현실도피일지도.. ㅠ

  • 24.05.28 15:31

    사람이 너무 슬프거나 그러면 반사작용으로 웃음이 나는 경우도 있대ㅠㅠ

  • 24.05.28 16:10

    나도 안 좋은 일 겪고 충격 받아서 저런 적있어..

  • 24.05.28 16:35

    자기방어기제일듯

  • 24.05.28 15:22

    ㅜㅜㅜㅜㅜㅜ하

  • 24.05.28 15:24

    ㅠㅠㅠㅠㅠ갑자기 우는 사람됨

  • 24.05.28 15:42

    우리엄빠한테는 나는 맨날 아기야
    그게 가끔 진짜 스트레스 받는데 이런 글보면 또ㅠㅠ

  • 24.05.28 15:45

    너무 슬퍼서 다 못보겠다ㅠㅠㅠㅠ...

  • 24.05.28 15:55

    ㅠㅜ..

  • 24.05.28 16:04

    코시큰해짐 ㅠㅠㅠㅠㅠ

  • 24.05.28 16:25

    나도 화장터에서 자식 잃은 부모들 봤는데 진짜 곡소리부터 다르더라고ㅠㅠ

  • 24.05.28 17:00

    로봇조립은 볼때마다 맘아파서 죽을거같아ㅜ

  • 24.05.28 17:06

    몇년전 삼촌 떠던날 장례식장에서 들었던 할머니 통곡 소리 잊지 못해..옆 호실 유족들은 아버지를 보낸 분들이었는데 우리 호실 쪽으로 오셔서 얘기듣고는 같이 우시더라.. 자식 먼저보낸 부모의 심정은 세상 어떤 말로 표현 못한다고

  • 24.05.28 17:31

    아 너무 슬퍼.....

  • 24.05.28 17:39

    너무슬프다 .. ㅜㅜ 로봇조립하는 얘기가 젤 슬퍼 볼때마다

  • 24.05.28 19:32

    자식잃은거랑 부모돌아가신거랑 진짜 다른가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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