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com/shorts/XD7xMNRAj2M?si=a92TsSuAfNoVDX7x
https://youtu.be/VUoQlU0frVU?si=dH4tV3OXyhGT5mU-
위에 영상 댓글(영상 내용은 안면윤곽 후 살처짐 때문에 엄청 고생하고 몇천 썼다는 내용 근데 후회는 안 하신다고 함)
윤곽 말리는 달글 캡처: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532032?svc=cafeapp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선재야솔이랑결혼해
첫댓글 뭐..나만 안하면 됨ㅋㅋ뼈깎는거 유해하다고 부작용 설명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걍 다 듣기 싫은거잖음 화이팅ㅋㅋ
으아ㅔ
안타깝다.. 근데 말해도 귓등으로도 안들음 어쩔 수 없지
와 돈 받고 해도 못하겟는데 저걸 돈 내고 한다고..? 외모 하나 때문에..? 난 절대 못함....
아니 진짜 뭐 당장 미래 부작용 생각 못한다 해도 너무 아파서 저걸 어떻게 하냐 뼈를 썰어버린다니
와..... 무슨 진짜....생긴대로 살자 100년도 채 못 살면서 겉껍데기가 뭐가 그렇게 중요한데
항상 무섭고 기괴하다 생각했었음.. 그럼에도 외모가 우선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하는거 아녔남심지어 외모팔아 먹고사는것도 아닌 일반인들이 ...
어우 수술 방법 듣는데 진짜 너무 징그럽다 ㅜㅜㅜ 갈비살을 갈비에서 드드드득..으..
흐아하악
기괴하다... 나 어떤 성형외과 광고 봤는데 진짜 턱이든 광대든 미적으로 안 치는 게 나은 여자가 수술하러 들어가용ㅎ 하고 개이상한 왹져브이라인 보정 티 엄청 사진들 나오던데 너무 이상했음... 이게 내 미감엔 이상하지만 브이라인이나 윤곽 너무 원하는 사람들 눈엔 그게 예뻐보이니 그렇게 광고하는 거잖음... 기괴하다 기괴해 외모강박 벗어나는 거랑은 다른 얘기지만 솔직히 미적으로 따져도 턱 있는 게 얼마나 중요한데
저게 일자로 잘리긴 해? 확대하면 울퉁불퉁할 거 같다…
진짜 무슨 정신으로 저걸 하는지 궁금함...ㅋ
이젠 탈코나 외모강박에 관한 담론이 시작된지도 한참됐고, 성형 부작용에 관한 증언이 그렇게 많은데도 아직도 꾸역꾸역하는 거 보면.. 이젠 여성에 관한 외모강박 탓도 못하겠다; 현명하게 좀 살아...
저 수술을 진짜 그렇게 많이해? 너무 아플거같은데..
쒯칭구 햇는데 솔직 정면은 이쁜데 옆모습그 투턱 안없어지드라ㅜㅠ 관리도 엄청 받는앤데
아 미친 토할 거 같아
어우..그냥 삽시다 좀 왜 멀쩡한 뼈를 가지고 저래
근데..그냥 저렇게 퍼즐 맞추듯이 하지말고 겉에 사과껍질깎듯이 자르면 안되는건가? 저러면 존나 안쪽까지 잘라야되잖어...
이딴게 유행이었던 세상이 더럽다
뼈손대는건 리프팅 아무리해도 흘러내린대ㅠㅠ원래 뼈랑+근육+살이 잡고있던걸 인위적으로 건드린거라
어케 사람 얼굴을 찢어서 뼈를 자르고 다시 덮을수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주하는 건 아닌데 예전에 성형글 같은 거 심심해서 자주 봤는 데 어떤 사람은 안심했었는 데 한번에 확 쳐졌대 한번에 그럴수도 있나봐ㅠㅠ
배우나 아이돌들 많이 한다고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제발 신중하게 하길ㅠㅠㅠㅠ
아니 입안 절개로 하면 말이야 아예 피부를 다 뒤집어 까고 저렇게 뼈만 꺼내서 수술 하진 않지? 그건 그거대로 끔찍하고;;;암튼 그럼 감으로 자르고 갈고 하는거야? 어떻게 그걸 믿고 맡기지? 정말 이해 불가 그냥 생긴대로 살자
피부를 다 뜯어낸담에 자르는거라 한번 뜯어졌던 피부가 쳐지는거라던데 존나기괴해ㅠㅜ
그냥 있는대로 살자… 쉐딩 겁나게 발라 걍ㅜㅜ
안면윤곽은 턱살 처지는 부작용 거의 백퍼오던데 일반인이 그거 관리하고 사는게 돈 어마어마하게 깨질듯 부작용 생각하면 그냥 자연그대로 사는게 나을정도ㅠㅠ
침샘이 왜 나오냐고ㅠㅠㅠ 미치겟다..
수술하려면 이것저것 엄청 알아보잖아 병원도 엄청 서치할거고 부작용글을 흐린눈한다해도 성형정보 알아보려면 눈에 걸릴 수 밖에 없을텐데 다 알고도 하는거라고 생각하면 참..기괴하긴 한거같음
돈줘도안함
첫댓글 뭐..나만 안하면 됨ㅋㅋ뼈깎는거 유해하다고 부작용 설명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걍 다 듣기 싫은거잖음 화이팅ㅋㅋ
으아ㅔ
안타깝다.. 근데 말해도 귓등으로도 안들음 어쩔 수 없지
와 돈 받고 해도 못하겟는데 저걸 돈 내고 한다고..? 외모 하나 때문에..? 난 절대 못함....
아니 진짜 뭐 당장 미래 부작용 생각 못한다 해도 너무 아파서 저걸 어떻게 하냐 뼈를 썰어버린다니
와..... 무슨 진짜....생긴대로 살자 100년도 채 못 살면서 겉껍데기가 뭐가 그렇게 중요한데
항상 무섭고 기괴하다 생각했었음.. 그럼에도 외모가 우선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하는거 아녔남
심지어 외모팔아 먹고사는것도 아닌 일반인들이 ...
어우 수술 방법 듣는데 진짜 너무 징그럽다 ㅜㅜㅜ 갈비살을 갈비에서 드드드득..으..
흐아하악
기괴하다... 나 어떤 성형외과 광고 봤는데 진짜 턱이든 광대든 미적으로 안 치는 게 나은 여자가 수술하러 들어가용ㅎ 하고 개이상한 왹져브이라인 보정 티 엄청 사진들 나오던데 너무 이상했음... 이게 내 미감엔 이상하지만 브이라인이나 윤곽 너무 원하는 사람들 눈엔 그게 예뻐보이니 그렇게 광고하는 거잖음... 기괴하다 기괴해
외모강박 벗어나는 거랑은 다른 얘기지만 솔직히 미적으로 따져도 턱 있는 게 얼마나 중요한데
저게 일자로 잘리긴 해? 확대하면 울퉁불퉁할 거 같다…
진짜 무슨 정신으로 저걸 하는지 궁금함...ㅋ
이젠 탈코나 외모강박에 관한 담론이 시작된지도 한참됐고, 성형 부작용에 관한 증언이 그렇게 많은데도 아직도 꾸역꾸역하는 거 보면.. 이젠 여성에 관한 외모강박 탓도 못하겠다; 현명하게 좀 살아...
저 수술을 진짜 그렇게 많이해? 너무 아플거같은데..
쒯
칭구 햇는데 솔직 정면은 이쁜데 옆모습
그 투턱 안없어지드라ㅜㅠ 관리도 엄청 받는앤데
아 미친 토할 거 같아
어우..그냥 삽시다 좀 왜 멀쩡한 뼈를 가지고 저래
근데..그냥 저렇게 퍼즐 맞추듯이 하지말고 겉에 사과껍질깎듯이 자르면 안되는건가? 저러면 존나 안쪽까지 잘라야되잖어...
이딴게 유행이었던 세상이 더럽다
뼈손대는건 리프팅 아무리해도 흘러내린대ㅠㅠ
원래 뼈랑+근육+살이 잡고있던걸 인위적으로 건드린거라
어케 사람 얼굴을 찢어서 뼈를 자르고 다시 덮을수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주하는 건 아닌데 예전에 성형글 같은 거 심심해서 자주 봤는 데 어떤 사람은 안심했었는 데 한번에 확 쳐졌대 한번에 그럴수도 있나봐ㅠㅠ
배우나 아이돌들 많이 한다고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제발 신중하게 하길ㅠㅠㅠㅠ
아니 입안 절개로 하면 말이야 아예 피부를 다 뒤집어 까고 저렇게 뼈만 꺼내서 수술 하진 않지? 그건 그거대로 끔찍하고;;;
암튼 그럼 감으로 자르고 갈고 하는거야? 어떻게 그걸 믿고 맡기지? 정말 이해 불가 그냥 생긴대로 살자
피부를 다 뜯어낸담에 자르는거라 한번 뜯어졌던 피부가 쳐지는거라던데 존나기괴해ㅠㅜ
그냥 있는대로 살자… 쉐딩 겁나게 발라 걍ㅜㅜ
안면윤곽은 턱살 처지는 부작용 거의 백퍼오던데 일반인이 그거 관리하고 사는게 돈 어마어마하게 깨질듯 부작용 생각하면 그냥 자연그대로 사는게 나을정도ㅠㅠ
침샘이 왜 나오냐고ㅠㅠㅠ 미치겟다..
수술하려면 이것저것 엄청 알아보잖아 병원도 엄청 서치할거고 부작용글을 흐린눈한다해도 성형정보 알아보려면 눈에 걸릴 수 밖에 없을텐데 다 알고도 하는거라고 생각하면 참..기괴하긴 한거같음
돈줘도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