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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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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애비가 험악한 집안 분위기
superduperhugbug 추천 0 조회 10,409 24.06.13 10:38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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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3 12:46

    나도 어릴때 저래서 고딩때부터는 쌩까고 살고 있음 앞으로도 부모 취급 안 할 예정임

  • 24.06.13 12:51

    부모고 나발이고 인간성말종이야 진심

  • 24.06.13 13:16

    와 어렸을때 기억 갑자기 떠올랐어... 학교 준비물, 생리대, 급식비 이런거 말 안할수 없는것들 말할때마다 심장 터질거 같고 쿵쾅거려서 너무 무서웠는데..
    개비랑 연끊은지 16년 17년 다되가는데 아직도 주변에 조금만 큰소리나도 엄청 화들짝 놀래고 심장뛰어.. ㅜㅜ

  • 24.06.13 13:24

    에휴 ㅅㅂ..........................

  • 24.06.13 13:25

    개비새끼

  • 24.06.13 13:35

    미친...존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암울하다

  • 여기 상처받았던 모든 어린 여시들 안아줄게 토닥토닥

  • 24.06.13 14:28

    ㅠㅜ아 안타까워
    안아주고싶다

  • 24.06.13 14:43

    에휴 울갭도 저래서 내가 중딩되고 똑같이 소리지르고 험악하게 구니까 쫄드라 ㅎㅎ 엄마랑 혈육도 마찬가지로 투명취급하고 난 개지랄까지 하니까 개비새끼 살 몰라보게 빠지고 우울증 걸림 ㅎㅎㅎㅎㅎ

  • 24.06.13 15:24

    너무 슬퍼 꼭 안아주고 싶어

  • 저렇게 큰 애들은 보통 다커서도 성인남성이 화내면 눈물 자동으로 벌컥나옴..

  • 24.06.13 15:51

    딱 우리집이다..난 여전히 아빠가 한숨만 좀 쉬어도 그릇 소리나게 탁! 내려놔도 심장이 벌렁벌렁거림....본능적으로 두려워..진짜 ㅈ같음

  • 24.06.13 16:46

    22 트라우마 라는게 진짜 무서워.. 이제 나도 나이먹어서 아빠가 소리지르면 의연하게 아이 또 왜 화가나셨댜~ 하긴 하는데 심장 벌렁거리는건 못고치겠도라

  • 24.06.13 18:55

    개비새끼들 다 죽여버려야 해

  • 24.06.14 00:40

    그래서 난 개비 더 늙으면 존나 구박할 거임

  • 24.06.14 01:28

    아 눈물나네 진짜 저랬던 내가 성격 존나 시니컬해지고 드러워진것도 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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