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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내가 너무 심각해서
향수 지독하게 많이 뿌리는 사람들 많다던데
진짜 그런지...???
달주 외국사람들 가까이 안가봐서 잘 모름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냄새가 내 코를 사정없이 후려침 ㅠㅠ
런던에서 맡아봄 뒤지는줄
15년 전에 전철에서 맡은 외국인냄새 아직도 친구랑 얘기함;;
초4 때 미국에 살았는데 초4학년 학교 여자애들 탈의실 냄새의 충격을 20대 후반 지금까지 기억함.."눈 내리는 겨울" "초4짜리" "여자 아이들" 냄새가 그 정도였다는 걸 말해주고 싶음
걍 코가 파괴되는 통각임
코가 아프다는거 진짜 겪어봐야 앎..
해외갔을때 버스에서 인도인이 내 어깨에 겨를 대고 있을때의 느낌이란... 나는 의자 손잡이 잡고 그사람은 윗손잡이 잡았는데 높이가 하필이면 ㅠㅠ
드리클로 안쓰나
썩은 타코냄새나
냄새가 내 코를 사정없이 후려침 ㅠㅠ
런던에서 맡아봄 뒤지는줄
15년 전에 전철에서 맡은 외국인냄새 아직도 친구랑 얘기함;;
초4 때 미국에 살았는데 초4학년 학교 여자애들 탈의실 냄새의 충격을 20대 후반 지금까지 기억함.."눈 내리는 겨울" "초4짜리" "여자 아이들" 냄새가 그 정도였다는 걸 말해주고 싶음
걍 코가 파괴되는 통각임
코가 아프다는거 진짜 겪어봐야 앎..
해외갔을때 버스에서 인도인이 내 어깨에 겨를 대고 있을때의 느낌이란... 나는 의자 손잡이 잡고 그사람은 윗손잡이 잡았는데 높이가 하필이면 ㅠㅠ
드리클로 안쓰나
썩은 타코냄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