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까글 작성 활중<br>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p><p>🍕좋은글🍿웃긴글🍗대환영🍣</p><p> </p><p>일례로 나는<br>내가 관계에서 참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음<br>글서 내가 참아야지 배려해야지 생각했었고 <br>이게 잘못됐다는 자각 거의 없었음<br>싫은 티 안 내는 게 관계를 위한 거고<br>걍 내가 참는 게 서로에게 좋은 거라는 생각 했었음<br><br>근데 다른 친구가 나랑의 관계에서 저런 식으로 구는 거 보고 오만정이 다 떨어짐 ..<br><br>그 후로 절대 저런 생각 안 하고<br>사람 간 관계가 유지되는 이유는 <br>쌍방 양보하고 배려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됨<br>글고 혼자 꽁해있지 않고 대화로 건강하게 갈등 해소함<br><br>그러고 나니 저런 생각 하는 사람 싫어하게 된 게 유머 ㅋ<br><br>비슷하게 자기 단점 거울치료 당하고 고쳐본 여시들<br>경험담 궁금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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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나는 진짜 욱하는 성격이거든 진짜 불의나 나한테 조금이라도 손해가 오는걸 참을수가 없었음 꼭 따져야하고 근데..정도만 약했지 내가 인터넷에 올라오는 진상이랑다를바가 없다는걸 깨달음.. 보면볼수록 내얘기야,, 이제는..지는게 이기는것이라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운전할때도 클락션 소리 많이안내는 사람이 승자라는걸 깨달음........고쳐가는중..
첫댓글 나는 진짜 욱하는 성격이거든 진짜 불의나 나한테 조금이라도 손해가 오는걸 참을수가 없었음 꼭 따져야하고 근데..정도만 약했지 내가 인터넷에 올라오는 진상이랑다를바가 없다는걸 깨달음.. 보면볼수록 내얘기야,, 이제는..지는게 이기는것이라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운전할때도 클락션 소리 많이안내는 사람이 승자라는걸 깨달음........고쳐가는중..
평가하는 버릇 고침 하나하나 따지고 드는거 절대 안그래야지
말투 엄청 퉁명스럽고 싸가지 없었는데 다른사람 그렇게 말하는거 보고 고침 난 정말 내 말투가 그렇게 들리는지 몰랐어
변명하는거... 하나도 와닿지 않고 상황모면을 위한 합리화라는게 눈에 빤히 보이더라 그냥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맞는거같음
나솔보고 전부 고침🥹
인지는 하는데 안고쳐짐 말빠른거 어케 고쳐
남이 부담ㅅ러워할정도로 과도한 배려하는거?
내가 낯을 심하게 가리는데 나보다 더 심한 사람 몇 보고 고치려고 노력하는 중... 너무 배려없더라ㅋㅋㅋ 그러는 모습이...
통제
대답 얼버무리지않기
말 많은거
진짜 하고싶은말 개많아도 입다물게됨
사람이 진짜 정신없어보이고 함께하기싫어 진빠지고 1도 즐겁지가 않음
아 ㅅㅂ 나도 ㅋㅋ 참는 게 미덕은 아님
나 글쓴이 같이 참는 성격인데
이거 어케 고쳐? 그 건강하게 말하는걸 모르겠어
거절 못하거나 우유부단한거 이건 거울치료라기보단 다른 친구가 거절해도 사람들은 미워하지 않는걸 알려줘서 고치게됨
통제랑 자격지심에서 비롯한 감정인지 한번 걸러보기 진짜 많이 너그러워지고 친절해짐....
장난 계속치는거 상대방이 계속웃으니까 괜찮은줄 알았는데 당하니까 힘들드라
술취한 모습… 례…
말끝내기전에 웃음 섞는 말투
지각하는 습관 바로 고쳤음 남을 한시간 넘게 기다려보니까 돌겠더라고 ㅎㅎ
운전할 때 브레이크 자주 밟는 거 고침
남 함부로 판단하는거
남 취향 존중 안 하고 취좆하는거
피곤하다고 남발하는거
전환화법? 남얘기 안들어주는거
남 성격 궁예질 뭐든지 다 안다는 듯 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