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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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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위급상황 시에는 엄마 아빠라고 부르는 게 더 도움됨
은하숙 추천 0 조회 11,819 24.06.20 21:1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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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0 21:20

    첫댓글 내 눈물을 막 조종하뇌

  • 24.06.20 21:22

    글에서 감동받고 내려왔는데 여시 댓글 초딩스러워서 웃음터졐ㅋㅋㅋ

  • 24.06.20 21:20

    맞아 나 그냥 마트에서 아빠! 했는데 다른 아빠들도 다 나 쳐다봤어ㅠㅠㅠ

  • 눈물나..

  • 24.06.20 21:21

    시밬ㅋㅋㅋㅋㅠㅠ울 틈을 안주네

  • 막상 엄마 부르려고 불렀는데 울 엄마만 안봐 ㅡㅡ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본명 공개 들어가야됨… 하

  • 24.06.20 21:27

    ㅇㄱㄹㅇ임 아빠라고 하니까 아빠들 쳐다봄

  • 24.06.20 21:29

    마트에서 엄마 외치면 울엄마빼고 다 쳐다보는거 국룰이자나 ㅋㅋㅋㅋㅋ

  • 24.06.20 21:33

    곧바로 눈물을 닦아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어머 아주머니 너무 감사하고 감동이다 ㅠㅠ

  • 24.06.20 21:36

    근데 나잇대가 안맞아도 보게 돼있음 ㅋㅋㅋㅋ 내 애는 어린이인데 다 큰 어른의 엄마! 가 들려도 나도 모르게 돌아보고 있어 ㅋㅋㅋㅋ

  • 맞아 나도 마트에서 엄마 이거 봐봐 이랬더니 근처에 카트끌던 어머님들 다 쳐다봄. 위급시에 꼭 활용해야지

  • 24.06.20 21:40

    아 겨우 막짤덕에 눈물참았네

  • 24.06.20 21:41

    나 왜 우노....ㅠ 부모란 뭘까

  • 24.06.20 21:45

    아빠사랑해 엄마사랑해ㅜㅜ

  • 24.06.20 21:45

    예전에 아빠가 공항에 마중 나와서 아빠! 했는데 주위 아저씨들이 다 쳐다봐서 놀랐던 기억있어 ㅋㅋㅋㅋ

  • 24.06.20 21:50

    헐 맞아

  • 24.06.20 21:51

    ㅋㅋㅋㅋ맞아 그래서 마트에서는 엄마 본명으로 또박또박 김미애씨~ 이렇게 불러줘야 혼동이 없음
    우리엄마 김미애 아님

  • 24.06.20 22:20

    김미애씨 어떻게 알아
    우리엄마야

  • 24.06.20 22:00

    나두 멀리있는 아빠 불럿다가 모르는 아저시들이랑 눈많이 마주침 ㅋㅋㅋㅋ

  • 24.06.20 22:05

    맞아.. 목소리달라도 다 돌아보시더라 나도 담배피는 아저씨 무리에 잇는 아빠 불럿는데 우리아빠 빼고 다 돌아보심 머쓱하게..

  • 24.06.21 00:15

    손여사~?
    손ㅇㅇ여사?????
    일케불러야댐
    아님 온동네 딸있는 엄마 다 쳐다보심

  • 24.06.21 02:37

    이분야 갑 목욕탕 . . . ㅠ
    나 눈안조아서 맨날 씻고 나와서 엄마가 먼저 나가잇기땜에
    엄마..? 엄마..! 이러는데
    머리말리던 모든 살색들이 휙휙 다돌어봄 ㅠㅋㅋㅋㅋ

  • 24.06.21 10:58

    나도 엄마가 되고 보니 모르는 아이여도 엄마엄마하고 울면 내가슴이 미어짐 ㅠㅠ

  • 24.06.21 15:43

    우리엄마 우리아빠 빼고 다 돌아봤다는 여시들.. 여시들 엄빠는 여시 목소리 0.0001초만에 알아듣고 안보신듯 ㅠㅠㅠㅋㅋㅋㅋ (또 왜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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