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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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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초고도비만 아들과 팔순 노모의 동행
Tory- 추천 0 조회 45,486 24.06.24 15:49 댓글 9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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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4 16:39

    하나도 안 미워보이고 아름다워보인다 하늘나라에서 평생 행복하세요

  • 24.06.24 16:43

    ㅠㅠㅠㅠ

  • 24.06.24 16:43

    눈물나 짖짜

  • 24.06.24 16:44

    진짜 슬프다

  • 24.06.24 16:44

    천국에 가셨길...

  • 24.06.24 16:44

    세상에.....

  • 24.06.24 16:49

    아....ㅠㅠ.. 사무실에서 우는 여성됨.....하늘에서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24.06.24 16:49

    비상.....

  • 24.06.24 16:49

    두분 천국에선 고통없이 행복하시길...

  • 24.06.24 16:51

    하...마음이 아프다 ...

  • 24.06.24 17:08

    모정은 뭘까, 저렇게 강하게 이어진 인연이라는 건 또 뭘까.. 두분 내 세엔 든든한 아버지와 철부지 딸로 다시 만나길..

  • 24.06.24 17:09

    그곳에서는 행복하세요.. 아휴..ㅠㅠ

  • 24.06.24 17:10

    편히 쉬세요

  • 24.06.24 17:17

    하..마음아프다...두분 천국에서 편히쉬시길..

  • 돌아가셨다니 마음이 이상하다.. ㅠㅠ

  • 24.06.24 17:24

    마지막에는 할머니 바램대로 되었네 슬프다

  • 24.06.24 17:24

    ㅠㅠㅠㅠ

  • 24.06.24 17:29

    눈물나네..

  • 24.06.24 17:30

    두 분 편안해지셨길 바랍니다.

  • 거기선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 24.06.24 17:45

    슬프다 다음 생은 고민 없이 행복만 하시길 ㅜ

  • 24.06.24 17:54

    두분 하늘에서 같이 동물들이랑 놀면서 즐겁게지내시길 ㅜㅜ

  • 24.06.24 17:58

    거기서는 꼭 두분이 건강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하 너무 속상하다

  • 24.06.24 18:07

    아 …….

  • 엄마는 위대해 엄마사랑해

  • 참.. 사랑이란 뭘까 삶이란 뭘까.. 아들이
    먼저죽는 것이 누구에게는 지옥같은 일이고 누구에게는 무엇보다 바라는 일이되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6.24 18:35

    할머님 그래도 정말 편히 눈 감으셨겠다.... 천국에선 더 행복하시길

  • 아 눈물나ㅠㅠ 죽음이 너무 슬프지만 할머니 바람대로 되어서 다행이다

  • 24.06.24 18:49

    아 눈물나고 속상해.. 두분 다 평안하시길

  • 24.06.24 18:54

    아.. 존나슬퍼........... ㅠㅠ 속상해 하 신이있냐 ㅠㅠ아무 죄없는 사람들이 왜 고통받냐 ㅠㅠ 나쁜짓한 놈들 개많은데... 걔넨 잘살고.. ㅠㅠ 아 답답해 진짜 ㅜㅠ
    이런 사연 볼때마다 너무 슬퍼 ㅠㅠ
    약간... 어려운 노모나 조손가정 내 눈물버튼... ㅠㅠ

  • 24.06.24 18:53

    아들먼저 죽고 엄마 돌아가셨네 엄마희망대로... 슬프다... 그리고 다행이다...

  • 24.06.24 18:54

    참 마지막이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ㅠㅠㅠㅠ 에혀.. 그곳에선 잘 지내시길..

  • 24.06.24 18:58

    엄마 소원 이루어졌네ㅜㅜ

  • 24.06.24 19:02

    너무 마음이 먹먹하고 복잡하다

  • 24.06.24 19:22

    눈물이나네,,,,

  • 24.06.24 19:34

    마지막글...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하고 싶네

  • 24.06.24 19:42

    아 진짜 마음 안좋네..

  • 24.06.24 19:55

    하늘에서 평안하세요

  • 24.06.24 20:49

    삶의 무게는 모두 이생에 두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 24.06.24 21:23

    할머님 소원대로 이뤄졌네.. 행복하셨길… 하늘에선 다 잊고 행복하세요

  • 24.06.24 21:24

    ㅠ.. 그래도 엄마가 바라던대로 되었네.. 편히 쉬세요

  • 24.06.24 21:43

    에고.. 하늘에서 두 분 행복하시길

  • 24.06.24 21:47

    ㅠㅠ

  • 24.06.24 23:21

    할머님 소원대로..ㅠㅠㅠㅠㅠㅠ
    두 분 하늘에선 행복하게 지내시길..

  • 24.06.24 23:25

    할머님이 얼마나 속이 끓었을까 사는내내 오로지 아들이 하루라두일찍 죽어야 할텐데 하고 노심초사 하셨을거아니야. 아들을 혼자 두고는 도저히 못가셨던거지... 아드님과 함께 이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4.06.24 23:37

    아 개슬퍼 진짜

  • 24.06.25 09:08

    ㅠㅠ..... 그곳에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4.06.25 15:50

    이제 걱정 없이 행복하게 지내세요 ㅠㅠ

  • 아 나 사무실인데 울어버림..... 할머님이랑 아드님 하늘에서 편안히 행복하게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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