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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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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실수로 응급실가는 사람 특징
dtdewf 추천 0 조회 10,584 24.06.26 15:54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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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6 15:54

    첫댓글 미쳤나봐ㅠㅠㅠㅠㅠ 으악

  • 24.06.26 15:55

    ㅅㅂㅠㅠㅠ아아아아악....

  • 24.06.26 15:56

    미친 제발 주작이라고 해줘....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6.26 17:00

    잘 붙였어...?

  • 24.06.26 15:56

    와… 부엌에서 칼쓸때마다 실수로 떨어뜨려서 발등에 꼽히는 상상하면서 엄청 조심하는데… 실제로 그런사람이 있구나

  • 24.06.26 15:58

    아악 소름
    나는 주변 사람이 부주의해서 다녀옴 ㅅㅂ ,, 옛날에 대학생 때 행사 갔다가 친구가 끓는물 엎어서 팔에 화상 입어서 응급실 갔다왔는데

  • 24.06.26 16:00

    오 나도 며칠전에 채칼로 당근썰다가..더보기

  • 24.06.26 16:01

    으억

  • 24.06.26 16:03

    으아아악

  • 24.06.26 16:03

    박힌 상태에서는 피가 안 나오죠... 그러니까 그대로 가셔야 합니다 으아아아악 하고 놀래서 빼면 큰일나요 큰일나요 큰 일 나 요

  • 24.06.26 16:03

    나도 중딩때 학교계단 빨리 오르려고 하다가 앞으로 넘어지면서 무릎 계단모서리에 찍혀서 금가서 깊스했는데
    올해 1월에 회사계단 빨리 오르려다가 앞으로 넘어져서 무릎 골절됨.... 중딩때는 왼쪽.. 올해는 오른쪽...
    평소에 조심하는데 진짜 한순간이더라...ㅠ

  • 24.06.26 16:04

    진짜 그럴수잇겠다 나도 물건 휙휙 털면서 놓친적 많아

  • 24.06.26 16:04

    나도 감자깎다가 손가락도 같이...
    근데 너무 배고파서 피흘리면서 다 깎고 데일밴드 붙임

  • 24.06.26 16:04

    아아아아아아악 왜그랬어 왜그래ㅛ어

  • 24.06.26 16:05

    허미

  • 24.06.26 16:06

    나도.. 칼 담겨있는 수저통에..... 숟가락도 설거지해서 넣다가 그대로 칼에 손가락썰림

  • 24.06.26 16:06

    와인잔 입구 뽀독뽀독 닦다가...

  • 나 그래서 칼 들 때는 진짜 조심함ㅜ 진짜 괜히 손가락 발가락 절단 나고 그러는게 아니더라

  • 진짜 조심해야됨
    나도 응급실 근무했었는데 감자썰다가 손가락 썬 사람 엄청 많았거든? 손가락을 왜써노; 이랬는데 그중에 한명이 내가 됨^^..

  • 24.06.26 16:07

    아악 내가 다 아파ㅜㅜ

  • 24.06.26 16:08

    갸아ㅏㅏㅏㅏㄱ

  • 24.06.26 16:09

  • 24.06.26 16:10

    제발요 제발 아악

  • 24.06.26 16:11

  • 24.06.26 16:12

    아아악 투명고통이 생기는 달글 아아악

  • 24.06.26 16:13

    아악

  • 24.06.26 16:15

    근뎌진짜 사고가 한순간이긴 해 칼질하다 떨어트리거나.. 손잡이잡은 손이 나도모르게 올라가거나 ㅜㅜ 저 사람처럼 내려치면서 털진 않지만

  • 24.06.26 16:16

    와씨;;;;

  • 24.06.26 16:19

    그냥 행주나 수건으로 닦아...젭알

  • 24.06.26 16:22

    하 나도 이런 상상 하면서 조심히 쓰는데 ㅠ 더 조심히 써야지

  • 24.06.26 16:28

    진짜 부주의다 …

  • 24.06.26 16:28

    저 행동 진짜 위험함.. 나는 설거지통쪽으로 털었었고 떨어뜨린적은 없는데 통안에 있던 그릇에 칼날 부딪쳐서 깨진 이후론 안함......

  • 24.06.26 16:29

    ㅁㅊ 나도 오늘 그러다가 칼 날라가서 그냥 ㅈㄴ 반대방향으로 도망감 다행히 중지만 베임

  • 24.06.26 16:29

    아 미친

  • 24.06.26 16:29

    으악 ㅠㅠㅠ

  • 24.06.26 16:30

    아악

  • 24.06.26 16:41

    나도 칼 떨어트려서 발등 찍힌 이후로 칼 다룰때 진짜 조심함...ㅠ 다행히 별로 안다쳤는데 진짜 큰일날뻔

  • 24.06.26 16:48

    으으으으아아악 저러면 구급대원오고나서 어떻게 옮겨 으으 어떻게 옮겨도 아플거같아

  • 24.06.26 17:07

    나도... ㅎㅎ 옷정리한댜고 장식장 열어놓은상태에서 밑에서랍정리하고 일어서는순간 모서리에 대가리찍어서 가봄ㅋㅋㅋㅋㅋ 두피에 혈관많은가봐 눈과 코사이로 피가 쉴새없이흐르더라 영화한장면같았어ㅋㅋㅋ

  • 24.06.26 17:36

    그 헤이지니도 발등에 칼박히고 수술했다해서 놀람.. 조심해야하더하

  • 24.06.26 18:51

    레몬 슬라이서로 레목 슥슥 썰다가 레몬 잡고 있던 손가락도 썰어버림...ㅋ 피가 땀 송글송글 맺히듯이 올라오더라..

  • 24.06.26 19:26

    헐……

  • 24.06.26 20:11

    저거 뽑을때 피 엄청 나오는거 아냐?ㅠ 허벅지라 그나마 다행인데 배나 그런쪽이었음 위험했을듯ㅠㅠㅠㅠㅠ

  • 24.06.26 23:45

    나도...만들기하다가 나무를 잘라야하는데 손바닥 컷팅햇자나...첨으로 응급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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