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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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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노현희, 8억 빚 고백…母 "딸 돈으로 산 건물 아들 명의로"
지디지디지디디 추천 0 조회 12,122 24.06.28 12:1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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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8 12:18

    첫댓글 아진짜....개열받네 딸희생시켜서 아들키우기 ㅅㅂㅅㅂ

  • 24.06.28 12:18

    와 미쳤다....

  • 24.06.28 12:19

    미친....

  • 하.....

  • 작성자 24.06.28 12:39

    여기 보면
    엄마강요로 남동생 빚보증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374627
    뉴스에도 나오네ㅜㅜ

  • 24.06.28 12:23

    엄마가 딸 인생을 통째로..

  • 24.06.28 12:24

    하........

  • 24.06.28 12:24

    저런집 존나 많음 제발 사랑이라는 핑계로 안속았음 좋겠어 ㅠ 사랑이야 하겠죠 근데 반드시 피해를 줍니다

  • 24.06.28 12:25

    엄마는 기분 째져보이시네

  • 24.06.28 12:25

    아..진짜…

  • 24.06.28 12:27

    가족이 원수네

  • 24.06.28 12:28

    나였음 손절했어

  • 24.06.28 12:29

  • 엄마는 아들짝사랑 딸은 엄마짝사랑…

  • 24.06.28 12:30

    와 나엮음 손절했다 딸도 사람이고 자기 자식인데

  • 24.06.28 12:30

    으아아악...

  • 24.06.28 12:30

    으;

  • 24.06.28 12:33

    연끊어야 할 가족 왱케 많은겨

  • 24.06.28 12:35

    와...어떻게 연 안끊고 살았는지 진짜..

  • 24.06.28 12:37

    평생 월급을 엄마 줬대... 진심 존나 불쌍해..

  • 24.06.28 12:40

    왜케 딸 팔아서 아들 살게해주려는 엄마가 많은거지? 존나 좆같애 진짜 .그래서 인스타에 애엄마들이 자기 아들보고 뭐 연하 남친이니 짝사랑이니 이런 소리 들으면 구역질 올라와...

  • 24.06.28 12:44

    근데 남동생보다 엄마사랑 못 받은 거면 그거에 집착해서 엄마 놓기 힘들더라.. 엄마말 듣는 게 마음이 편한 상태가 됨

  • 작성자 24.06.28 13:04

    이 블로그에선
    집 상가 땅도 아들명의로 해줬다는데 ㅜㅜ 딸이 번 돈인데

    노현희 그동안 티비에서 불러주는 일 없을 때 밖에서 인형탈쓰고 알바하면서 번 돈임.

  • 24.06.29 17:47

    헐 나도 이런데 이거 왜그러는걸까

  • 24.06.28 12:44

    여자들만 또 얼굴팔리고 욕 얻어먹네
    동생은 뒤에 숨어서 뭐하냐
    막노동이라도해서 갚아라

  • 24.06.28 12:58

    뭐 자랑이라고 얼굴내놓고 나오지? 메모장켠다

  • 24.06.28 13:06

    진짜.. 욕밖에안나온다..

  • 24.06.28 13:41

    방송 보다가 진짜 딴 데 돌렸잖아.. 노현희님이 번 돈으로 아들 명의로 건물 땅 샀다고 말씀하시는데

  • 24.06.28 13:48

    손절했어야지… 짜증난다 진짜 ;;; 왜 딸인생에 아들을 엮냐고

  • 24.07.04 00:47

    아후 진짜 따루 살아야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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