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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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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부모님이 조온나 깔끔한 여시들 달글
해가뜨고 추천 0 조회 8,867 24.06.30 12:16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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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30 14:13

    우리집이 딱 저래ㅋㅋㅋㅋㅋ내방은 엄마가 포기함

  • 24.06.30 14:42

    우리집 엄마 화장실물기까지 싹닦아야돼 매번

  • 24.06.30 14:53

    부럽다 우리집은 아빠가 개더러워서 스트레스받음

  • 24.06.30 15:12

    울엄마가 저랬는데...진짜 어릴때는 엄마의 깔끔함을 못따라가서 스트레스..뭐 엄마도 스트레스 였겠지..지금은 엄마가 많이 아프고 체력도 없고 치매라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짬바 어디 안감..하루종일 뭘 사부작사부작 거리면서 치움

  • 24.06.30 15:13

    청소기를 하루에 몇번돌리는지,,,,

  • 24.06.30 15:29

    우리집 ㅋㅋㅋㅋㅋㅋ 엄마 물때 싫어서 온천다님 완벽 건식 화장실 ㅋㅋㅋㅋ

  • 24.06.30 15:57

    아빠 하루에 3-5번 청소기 돌리는데 행복해 죽을라 함 청소가 낙이라
    빨래 할 땐 노래 부름
    엄마 여행 간다 하면 미칠라 함 냉장고 정리 할 생각에 흥분돼서

  • 24.06.30 18:00

    진짜.. 엄빠 두분 다 바쁜 직장인이신데 중고등학교때 친구들 놀러오면 맨날 놀랐어 티비다이에 먼지 한 톨 없다고 ㅋㅋ,,,

  • 24.06.30 18:38

    혼자 살면서 나는 그 환경조성이 안되는데 기준이 그 깨끗한 곳이니까 스스로 스트레스 엄청받고있엌ㅋㅋ

  • 24.06.30 23:45

    울엄마 설거지거리있으면 밥안먹음
    집 바닥에 머리카락 한올 안떨어져있어

  • 24.07.01 09:05

    우리엄마 나 머리말리고 있으면
    옆에서 떨어지는거 줍고 있음
    … 다말리고 내가 치운다고^_ㅠ……

  • 24.07.02 15:37

    부럽다 울엄만 진짜 더러워서 한숨만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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