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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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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나 옛날에 부친이랑 존나 싸울 때 부친이 나보고 뭐 이런 게 태어나가지고 그렇게 말하길래 나도 존나 짜증나서...
이우인. 추천 0 조회 13,406 24.06.30 21:2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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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30 21:24

    첫댓글 ㅋㅋㅋ내가 나오고 싶어서 나왔게요~

  • 24.06.30 21:29

    그러고보면 어릴때 다리밑에서 주워왔니 어쩌니 다시 버린다 이런 얘기 듣는 자식들도 많았는데 지금 생각해도 존나 폭력적이야 어른식 농담으로 다른 의미도 있겠지만 잘못하면 버려진다식의 관계의 신뢰가 깨지는 행동이란걸 모르고 저런말들을..

  • 24.06.30 21:30

    가슴에 못?? 이것도 기브앤 테이크임ㅠㅠ

  • 24.06.30 21:33

    ㅇㄱㄹㅇ ㅠ

  • ㅇㄱㄹㅇ

  • 24.06.30 21:36

    낳았으면 잘 키우라고

  • 24.06.30 21:40

    나도 항상 저렇게 맞받아침. 근데 그러면 싸가지없다하더라...ㅎ

  • 24.06.30 21:45

    마자 나도 겁나 받아쳤더니 나보고 승질 드럽다면서 안건드림ㅋㅋㅋㅋㅋㅋ

  • 24.06.30 21:58

    부모가 저딴말을 하는데 가슴애 못이 중요함? 총 안 쓴게 다행이지

  • 24.06.30 22:00

    아 근데 갈수록 누가 낳고싶어서 낳았냐는 말 할때마다 받아칠 수 밖에 없어져.. 자기들이 좋아서 피임안하고 해놓고 왜 내탓????

  • 24.06.30 22:06

    태어났다는 말 이상하긴해 낳음 당했다는 말이 어떤 의미론 맞음 Born

  • 24.06.30 22:10

    나돈데 ㅋㅋㅋㅋㅋ 성격 뭐라고 하면 당신 닮아서 그렇다고 보고 배운게 그건데 어쩌래고~~ 하면 말 안함 ㅋㅋㅋ

  • 24.06.30 22:40

    ㄹㅇ 대못 박아야 입버릇 고쳐지더라 부모는 자식한테 막말 쌍욕 해도 되는줄 앎

  • 24.07.01 03:03

    2 부모들도 아주 싸가지없는것들도 많음

  • 24.06.30 23:31

    나도 받아치고 싶은데 폭력으로 돌아올까 봐 매번 생각만 한다..

  • 24.07.01 10:40

    나는 엄마가 막말해놓고선 본인은 그런적 없다고, 혹은 그정도는 아닌데 내가 성격이 이상해서 예민하게 반응하는거라고 해서 아예 녹음해서 들려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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