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상당히 감각적인 20년전 ＜늑대의유혹＞ 홍보 콘텐츠들

[마이메모리]

출처: https://theqoo.net/square/3300972775

Y2K 그잡채

[노빠슈퍼]

와 이거 글씨체 ㅋㅋㅋ 저당시 한국영화 포스터에 많이 썼지않나 ㅋㅋㅋㅋ이감성 그립네

[토lㅅr]

윤고딕 ㅋㅋㅋ

[수경재배]

벌써 20년이 됐구나…

[라랄라라라리릴]

위즈위드 ㅋㅋㅋㅋ 추억이다

[강쇠]

셋다 참 인물좋네... 요즘은 왜 강동원, 조한선같은 인물이 안나올까 다들 민둥하게 생긴거같음

[토lㅅr]

ost도 다좋앗음 ㄹㅇ

[쓋조용해줄래]

와 옛날엔 저런 영화팸플릿 다 모았었는데

[골든차일드 모든 날]

이 포스터도 감각있어서 좋았어!

[두다다다두다]

여ㅣ기서 강동원 지존 개지존 잘생겼따..,,

[내게로 와줘 내 생활 속으로]

한 배우의 인생을 바꿔놓은 영화에는 저마다 이유가 있는것같아

[석율그래]

강동원이 대체로 인기가많았지만 임동규도 존잘이였지 이청아도 그 캐릭터 분위기가 있어서 좋았어

[jg버거]

헴 왜 조한선만 임동규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g버거]

셋이 한번 더 해 주시죠,,,

[merry bed ending]

난 해원이파였어 수염만 좀 밀자

[손풍기업써?]

와와109에서 보고 숨멎을뻔 했다구요

[58년 수줍은 개띠]

나는 조한선이었움

[존조 john cho]

한바퀴 돌아서 요즘감성같엌ㅋㅋㅋㅋ

[깜찍하니]

캐스팅이 완벽했다

[뚱2뚱3]

지독한 고딩들의 사랑얘기..⭐️

[파티핑]

고딩인데 왜 수염을..ㅠ 난 반해원이 좋단말여

[호갱노노]

조한선 멋있네

[bbfnnn]

.............조한선
이청아..........
강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