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성남 동글이님 제 정보에 블랙풀만 적혀 잇어서 그러시는거 같은데
저 성남팬입니다
차라리 연고이전 햇으면 좋겟다 라는
발언도 제가 다른분들에 비해서 약해서 이겟지요
라돈 장카를로스 등 돌아오면 오늘 육월에는 샤빠님 말처럼 치고 올라갈 수도 잇겟지요 샤샤만 남아준다면야
샤샤도 솔직히 유럽빅팀에서 콜오면 보내주고 싶은 마음반 붙잡고 싶은 마음 반 입니다
의족설을 이겨낸 홍철도 대견하구요
저도 멀리 서울에서 응원하고 잇지만 응원팀을 바꿀까 고민도 햇엇죠(검색해 보시면 나올 듯)
아무튼 차라리 가는게 낫지 않느냐고 발언한 부분은 모두들 말쓰하시는
시의 입장과 사장을 교체하는 문제가 말은 쉽지만 기독교눈치보지 않으면 시장에 당선되지 쉽지않은 현실 등
기타 몇몇이 마음에 걸려서 해본 말입니다
멀리 이전하고 팀명바꾸고 하면
저라고 마음이 왜 안아플까요
성남밀어준다는 시장출마자 잇으면 선거운동이라도 도와주고 싶은 심정이네요
그리고 이제 성남이 종교적 색채는 벗엇으면하네요
이것 저것 시련을 양분삼아 성장해온 성남이니 이번 일도 잘 헤쳐나가길...
믿을맨은 신감독님 밖에 없네요
이번 용병도(에벨톤) 대박쳐 줄듯
첫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