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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사랑
 
 
 
카페 게시글
분투생 넋두리 성적확인 급좌절ㅠ.ㅠ
배고픈쑤기 추천 0 조회 1,467 06.09.17 01:5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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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17 07:26

    첫댓글 저는 지도사 준비중인데 9급농업직 시험점수가 완전...이번에 보는 시험은 맘편하게보고..내년을 기약하려구요^^

  • 06.09.17 14:54

    기간을 정하고 다시 한 번 도전해 보세요. 단 목표를 정했으면 오직 그것에만 전념해야 합니다. 자만은 결코 금물! 훗날 지금을 어떻게 기억하게 될지는 지금부터 하는 행동에 달려 있습니다. 힘내세요~

  • 06.09.17 16:38

    이번 셤 치고 전 농업직을 보지 말아야할것 같아요ㅠ.ㅠ 글구,,,가채점한 거랑,,완죤 다르게 나와서 충격이 더 컸답니다. 이궁~ 뭘해서 먹고 살지~~~~~~~~~?

  • 06.09.17 17:33

    조금만 더하면 되실꺼예요.~ 되기만 하면 일년이든 이년이든 공부한거 아깝지 않으실테니까요 힘내세요. 저는 담주에 시험이 있는데 감기걸렸어요. ㅠ.ㅠ 우리 모두 힘내요~

  • 06.09.18 13:32

    공부방법이 잘못된건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바래요. 저같은 경우는 불안한 맘 져버리고 과목당 책 한권으로만 죽어라 봤습니다. 제 친구보면 한 세번정도 보고 이젠 지겨워서 못 보겠다고 하는데 과연 그 책 내용을 완벽하게 아는지 의문입니다. 책 내용이 자신의 것이 되도록 보고 또 보다보면 문제 유형이 틀려져도 충분히 응용해서 풀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럴경우 나중엔 문제..답..문제..답밖에 안보여서 불안해질수도 있는데 그때가서 다른문제지 사서 문제만 풀어보는 것도 방법일듯^^;;

  • 06.09.18 17:59

    공부방법이 잘못된듯 아니면 열심히 하지 않았던가 둘중 하나라 생각됩니다. 한 일년 하면 열심히만 하면 어떤 시험이라도 붙는거 같습니다. 옆에서 보니깐.... 주변 합격자들한테 공부어재 하는지 물어봐요

  • 06.09.18 18:40

    저도 이제 나이가 있어서 어디 회사에 가지도 못해요 ㅠㅠ 그렇다고 경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에휴;;;; 저는 경남 영어 과락 나왔네요 ㅠㅠㅠㅠ

  • 06.09.18 20:59

    전공 같은경우 책을 여러 종류보는것도 좋으나 그 책의 내용을 한권에 단권화 시카는게 좋은것 같아요... 전 책은 문장이 길어서 보기 힘들어서 기출+서브+중요사항+보충사항 노트에 단권화 시켰어요 시간좀 걸리더군요 ㅡㅡ;

  • 06.09.27 23:00

    저는 학교다니면서 조금씩 했는데 역시 영어때문에 그리고 이번에 정보처리기사 실기 준비하궁, 종자기사는 실기접수 어이없게 못하궁,, ㅠㅠ 내년에는 가산점 받구 할려고 했더니,, 윽 ...이번에 76점, 도일괄 87점 작살,, 우울해요 ..이제 그만하고 싶은데 남친은 계속하라구 기업들어가서 하면 더 힘들다고 ,,, 농촌진흥청 지도직 76점인가? 급우울,,, 교수님은 대학원다니면서 공부하라는데 남친 이름없는 학교는 가지말라고 아니면 결혼해서 애보라구 하궁, 돈없이 가족없이 세상살기 참 힘드내요, 공부도 더 하고 싶고 먹고 살아야겠고,, 그래서 공무원공부합니다. 이럴때 로또 당첨되어서 원없이 공부했으면 ,,, 4학년, 피터지게 공부!

  • 06.10.03 22:53

    로또당첨하면...안해두 되잖아요^^나도 로또나 당첨 ?음 좋겠으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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