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ㅋㅋㅋ 말타기 정말 재미있었는데...담에 만나서 한번 할까?
ㅋㅋ 컬난다네 !!!허리다치면 누가 책임을 지라고,..^^
다방구 하자....기억날텐데?? ㅋㅋ아님 찜뽕....
그시절 여자 아이들 고무줄을 끊고 도망가고 ㅎㅎ다방구좋지..ㅎㅎ찜뽕도 좋고 하하!그외 말뚝박기 잣치기 등 재미난 놀이도 많았는데....^&^
후배님들의 글을 앍다보니 어렸을때 놀던 기억이나는군요...저눈 그 당시 집이 초등학교 정문에서 보문사절로 내려오는 곳인 정문에서 대각선인 한옥집있는되서 살았는데.. 여러가지 그 큰길에서 놀던 생각이 나는군요..벌써 제가 커서 올해인 계사년인 뱀의해에 회갑이 되었네요..지금도 이 글들을 읽으니 아직도 어린 시절로 가는되 세월이 많이 훌렀군요... 사진도 잘 보고 글도 잘 보고 갑니다...
저는 풍미당 건너편 길에 살았죠내과, 치과 아들들이 모두동신출신이고 내과아들은 지금도 만나죠
첫댓글 ㅋㅋㅋ 말타기 정말 재미있었는데...
담에 만나서 한번 할까?
ㅋㅋ 컬난다네 !!!
허리다치면
누가 책임을 지라고,..^^
다방구 하자....기억날텐데?? ㅋㅋ아님 찜뽕....
그시절 여자 아이들 고무줄을 끊고 도망가고 ㅎㅎ
다방구좋지..ㅎㅎ
찜뽕도 좋고 하하!
그외 말뚝박기 잣치기 등 재미난 놀이도
많았는데....^&^
후배님들의 글을 앍다보니 어렸을때 놀던 기억이나는군요...
저눈 그 당시 집이 초등학교 정문에서 보문사절로 내려오는 곳인
정문에서 대각선인 한옥집있는되서 살았는데.. 여러가지 그 큰길에서 놀던 생각이 나는군요..
벌써 제가 커서 올해인 계사년인 뱀의해에 회갑이 되었네요..
지금도 이 글들을 읽으니 아직도 어린 시절로 가는되 세월이 많이 훌렀군요...
사진도 잘 보고 글도 잘 보고 갑니다...
저는 풍미당 건너편 길에 살았죠
내과, 치과 아들들이 모두동신출신이고 내과아들은 지금도 만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