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훼이크로 페넌트레이션을 시작하는 동작. 신기성은 속공에 이은 페넌트레이션에 능한 공격형 가드로 주로 상대가 예측하기 전에 빠른 돌파를 시도해 성공률이 높다. 그의 특기 중의 하나인 ‘체인지 오브 디렉션’으로 돌파의 물꼬를 트고 있다. 빠른 스피드는 물론이고 균형 감각이 좋아야 실수가 없는 기술이다. 또한 공격 방향이 수비수 위치에서 볼 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 ||||
|
☞ |
|
☞ |
|
비하인드 백 드리블의 첫 동작. 수비수 위치에서 보면 오른쪽 돌파가 예상되지만 왼쪽으로 돌파하기 위한 페인트 동작이다. 5-6 볼을 등뒤로 돌리는 동작. 원심력을 이용해 원을 크게 그려야 한다. 서양 선수들은 팔이 길어서 이 동작이 무리 없이 이어지지만, 팔이 짧은 동양인 체형에서는 의식적으로 원을 크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 NBA선수들은 이 기술을 쓸 때 돌아간 팔이 보일 정도로 끝까지 볼을 잡는다. 다음 동작을 완벽하게 이어가기 위해서이다. 신기성도 국내 선수 중 팔이 긴 편으로 이 기술이 몸에 잘 맞으며 실전에서도 많이 사용한다. | ||||
|
☞ |
|
☞ |
|
볼이 땅에 닿은 위치는 몸의 오른쪽이지만 다음 한 스탭을 더 내딛었을 때에는 몸의 중심에 오도록 해 전체적인 균형을 잡았다. 안전하게 중심에서 볼을 잡는 것은 수비 범위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
|
☞ |
|
☞ |
|
멋진~~ 레이업슛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