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설기념 으로 방아이야기 해볼께요방아간에서 이녀석을 터칠여면 장정여러명이서 손잡이에끈을 매달고 돌여서방아를 터트렸지요
이녀석은 전기들어오기직전까지쓰여지던 방아지요배에서 많이써서 배방아라고도 하였지요
우리네 방아간에서 많이쓰던 20마력자리 방아랍니다방아에대한추억 있스시면 많은 댓글주세요
첫댓글 어릴적 친구네 방앗간에서 돌아가던 것이네요.....겁나서 가까이 가지도 못했지요~잠시 추억시간 갖습니다~♡♡♡
방아간근처에도 못갔지요 피대도 무섭고 소리가 크고 무서워쓰니까요
@도곡(경기이천) 콩콩 코...경운기 돌렸을때도 생각났습니다~ㅎ
우린 그 방앗간에서 나오는 뜨거운 물 받아서 목간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ㅋ어떨땐 기름이 둥둥 뜨기도 했어요.
맞아요 도나무통 반자른거예 물받아서 큰호수로 라지에다 역활을 하였답니다
옛일이 새록새록 나네유!잘 계시지유?톢난 잘 크고 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유!
저희들이 보고 자라던시대지요선배님도 추억이 더욱 새로우시겠어요
코잡고 돌리고 밸트잡아당기고배에서는 화약으로 시동걸기도 했지요ㅎㅎ오일깍쟁이 끼우고 물부어가면서ㅎㅎ옛생각이 나네요
그러시군요 솜방망이에 불붇혀서 시동걸던거는 보았어요
게시판 개설 축하드리고 감사드려요~~~형님 방아어릴적 방아보면 엄청 무섭고 소리도 크고 대단 했지요~~~
개설해주어서 고맙습니다낮에는바쁘고 저녁시간에 우리집에전시된 물건들을 가지고 추억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감사 합니다
저는 일단 요란한 소리도 무서웠고 피대에 다치거나 심지어는 어른들께서 주고 받으시는 말씀중에 어는 집의 누가 피대에 감겨서 큰 사고 당하셨다는 등의 이야기를 듣고는 무척 무섭기만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맞아요 예전에는 피대가 얼기설기 많아서 내동생도 정미소를 운영 했어는데 피대에 감겨서 어깨를 다친적이 있지요
뒷집이 방앗간.평벨트 걸다가 말려들어가 한손 절단한 아저씨.40대 초반에 돌아 가시고.큰아들도 40초반에 세상 뜨고...
그런일이 많이 있어지요
얼마전까지 시골 방앗간에서 사용하던 발전기.감회가 새롭습니다.
발전기 새롭네요 전기불안들어 오는데 방아간에서는 밝게 불켜놓은게 부러웠지요
태어나 조금자라니마당에서 5마력 발동기로 쌀방아 찢고 마차에 실고 다른집으로그후 웃동네에서 사온 목탄 발동기 16마력그후 일신발동기 20마력 사용하다 힘이딸려대동 30마력 발동기 사거로 사서 했엇지요나이들어 방앗간 철거를 하며 30마력 원동기 중고로 10만원 받고 팔앗지요지금 고놈 가지고 있엇으면 2000만원은 될것인디ㅡㅡㅡ옛날이 그립습니다
잘보관 하셨으면은 기계만으로도 볼만 하겠지요 저도예전에 방아 몇대 고쳐놓았어는데 사정이 있어서 잃어버렸어요
발동기 보관상태들이 참좋으네요할아버지 아버지를이어 제가23살까지 그이후형이 3대가방앗간을 운영 했어지요 옛날이그립습니다
그전에 더좋은 녀석들이 있어는데 후회스러워요
@도곡(경기이천) 저도 옛생각 이나서 평화 나 조양발동기 하나 구할려고합니다
형님 축하드려유~게시방이 번창하길 기원드려유~~~
고마워요많은 추억 이야기 나누워요
방앗간을 들어가 본적이 없네요농업 박물관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집에있는 이야기거리 들여드릴께요
반갑습니다.좋은 자료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덕분에 앞으로 많이 배우게 되겠습니다
현재 제가가지고 있는 물건들 가지고 올여 드릴께요좋은 자료있으면 올여주세요좋은 사랑방으로 거듭 나겠읍니다
@도곡(경기이천)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어릴적 친구네 방앗간에서 돌아가던 것이네요.....겁나서 가까이 가지도 못했지요~
잠시 추억시간 갖습니다~♡♡♡
방아간근처에도 못갔지요
피대도 무섭고 소리가 크고 무서워쓰니까요
@도곡(경기이천) 콩콩 코...
경운기 돌렸을때도 생각났습니다~ㅎ
우린 그 방앗간에서 나오는 뜨거운 물 받아서 목간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ㅋ
어떨땐 기름이 둥둥 뜨기도 했어요.
맞아요 도나무통 반자른거예 물받아서 큰호수로 라지에다 역활을 하였답니다
옛일이 새록새록 나네유!
잘 계시지유?
톢난 잘 크고 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유!
저희들이 보고 자라던시대지요
선배님도 추억이 더욱 새로우시겠어요
코잡고 돌리고 밸트잡아당기고
배에서는 화약으로 시동걸기도 했지요
ㅎㅎ
오일깍쟁이 끼우고 물부어가면서
ㅎㅎ
옛생각이 나네요
그러시군요 솜방망이에 불붇혀서 시동걸던거는 보았어요
게시판 개설 축하드리고 감사드려요~~~형님
방아
어릴적 방아보면
엄청 무섭고 소리도 크고
대단 했지요~~~
개설해주어서 고맙습니다
낮에는바쁘고 저녁시간에 우리집에전시된 물건들을 가지고 추억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감사 합니다
저는 일단 요란한 소리도 무서웠고 피대에 다치거나 심지어는 어른들께서 주고 받으시는 말씀중에 어는 집의 누가 피대에 감겨서 큰 사고 당하셨다는 등의 이야기를 듣고는 무척 무섭기만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맞아요 예전에는 피대가 얼기설기 많아서 내동생도 정미소를 운영 했어는데 피대에 감겨서 어깨를 다친적이 있지요
뒷집이 방앗간.
평벨트 걸다가 말려들어가 한손 절단한 아저씨.
40대 초반에 돌아 가시고.
큰아들도 40초반에 세상 뜨고...
그런일이 많이 있어지요
얼마전까지 시골 방앗간에서 사용하던 발전기.감회가 새롭습니다.
발전기 새롭네요 전기불안들어 오는데 방아간에서는 밝게 불켜놓은게 부러웠지요
태어나 조금자라니
마당에서 5마력 발동기로 쌀방아 찢고 마차에 실고 다른집으로
그후 웃동네에서 사온 목탄 발동기 16마력
그후 일신발동기 20마력 사용하다 힘이딸려
대동 30마력 발동기 사거로 사서 했엇지요
나이들어 방앗간 철거를 하며 30마력 원동기 중고로 10만원 받고 팔앗지요
지금 고놈 가지고 있엇으면 2000만원은 될것인디ㅡㅡㅡ
옛날이 그립습니다
잘보관 하셨으면은 기계만으로도 볼만 하겠지요 저도예전에 방아 몇대 고쳐놓았어는데 사정이 있어서 잃어버렸어요
발동기 보관상태들이 참좋으네요
할아버지 아버지를이어 제가23살까지 그이후형이 3대가방앗간을
운영 했어지요 옛날이그립습니다
그전에 더좋은 녀석들이 있어는데 후회스러워요
@도곡(경기이천) 저도 옛생각 이나서 평화 나 조양발동기 하나 구할려고합니다
형님 축하드려유~
게시방이 번창하길 기원드려유~~~
고마워요
많은 추억 이야기 나누워요
방앗간을 들어가 본적이 없네요
농업 박물관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집에있는 이야기거리 들여드릴께요
반갑습니다.
좋은 자료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앞으로 많이 배우게 되겠습니다
현재 제가가지고 있는 물건들 가지고 올여 드릴께요
좋은 자료있으면 올여주세요
좋은 사랑방으로 거듭 나겠읍니다
@도곡(경기이천) 반갑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