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물이란 무엇일까?
◆ 고대 과학이 없던 시대의 사람들은, 물체에 날개가 6개 있으며, 스스로 날아도 가고, 땅에서도 굴러가니, 그것을 살아있는 물체라고 해서, 생물이라고 한 것입니다.
◆ 에스겔 1장에 나오는 생물(ufo)의 바퀴 부분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 에스겔이 4대의 생물(ufo)을 보니, 땅에 착륙한 생물(ufo)에는 각기 바퀴들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2. ufo 바퀴의 구조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 바퀴의 모습과 생김새는 즉 바퀴의 모양은 빛이 나는 녹주석 같다고 합니다. 이것은 바퀴의 색깔을 말하는 것입니다.
◆ UFO 4대의 바퀴 모양은 모두 같다고 합니다.
◆ 생김새는 활주로가 없는 땅에서도 잘 굴러가게, 바퀴의 안에 바퀴가 또 있다고 합니다.
3. 생물의 바퀴는 어떻게 움직일까요?
◆ 생물(UFO)가 땅에서 나아가면, 즉 우주선 몸체가 땅에서 움직이면, 오늘날 비행기처럼 바퀴도 같이 움직인다고 합니다.
◆ 생물(UFO)이 땅에서 떠오르면, 오늘날 비행기처럼 몸체가 땅에서 떠 오르면, 바퀴도 같이 떠 올라간다고 합니다.
4. 생물(UFO)의 조종은 외계인이 직접할까, 아니면 인공지능처럼 자동으로 알아서 할까요?
◆ 생물(UFO)은 사람들처럼, 직접 비행기를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영"(외계인)이 가려고 하면, 가려는 쪽으로 알아서 움직인다고 합니다.
◆ 우리는 이제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시험하고 있습니다만. 외계에서 온 이들은 이미 고대에도,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생물(ufo)을 자기들 마음대로 운행을 했다는 것입니다.
◆ 생물(UFO)이 하늘로 떠 오를 때에는, 바퀴도 같이 올라갔다고 합니다.
◆ 에스겔은 과학이 없던 시대의 사람인지라, 무거운 바퀴가 공중으로 떠 오르니, 바퀴의 속에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이 숨어 있으면서 그것을 들어올린다고 착각을 한 것입니다.
◆ 에스겔이 만약 오늘날 아이들이 갖고 노는 무선 자동차를 보았다면, 그 속에도 영(귀신)이 있다고 보았을 것입니다.
◆ 가장 큰 문제는 오늘날 진리가 뭔지 모르는 목자들은, 아직도 네 생물(4대의 UFO)을 무슨 대단한 것처럼 말을 하면서, 전도를 하니, 목자도 소경이 되고, 소경을 따라가는 신자들도 거의가 다 소경이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