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를 폄하하는 비실증 문헌주의 식민역사학자들의 불성실성과 태만한 연구 자세

[석수]

대륙에서 실증적 유물 및 유적지 사료를 찾아보거나 조사하려는 노력은 전혀 하지 않고 그저 책상머리에 앉아서 한반도에는 증거가 없으니까 인정하지 못한다고 하면서 대학도 망상적 신념을 추종하는 대표적 위서(성경)에 근거하여 설립된 미션스쿨을 나온 이문영 같은 문헌주의 비실증 식민역사학자들은 오히려 한단고기를 유사역사학이라 매도하며 적반하장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으니 실로 한심할 노릇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어리석은 자들이 숫제 역사학을 전공했다고 나불거리고 있으니 그저 이 나라의 미래에 대한 폐해가 염려될 뿐이다

비교해서 보라!

우리 고유의 것을 살려 세계로 적극 진출하고 있는 민족주의 문화계가 이끄는 한류문화를 보면 무엇이 답인지 금새 알 수 있을 것이다

https://youtu.be/u4NflvvZm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