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교반기를 사용하지않고 세멘트를 믹서하는 손드릴을 사용 하여 조금씩 믹서해 벽에 붙일계획
발로 밟아서 벽을 6~7쎈치 로 4면을 붙일 물량을 반축하는것은 혼자 불가능 하고 교반기 는 한번쓰는대 구입 할수없고 고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질문자와 같은 방법으로 아파트 내의 방한칸을 천연황토를 활용하여 황토방? 을 조성하려면 필히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황토 그것도 생황토라는 소재를 어떻게 어디서 수급할것인가?
말씀하시는 황토벽두께 6~7센티라면 그 량이 적어도 1톤이상이 소요되는 양으로서 1톤포더 1차가량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황토를 미장할 수 있도록하려면 고운채로 걸러내어 고운 입자로 조성해야 하는데요 그럴려면 더욱많은 황토가 필요하겠죠?
문제는 여기서 그 황토흙을 어디서 수급할것인가? 하는 점이 두번째 관건이 됩니다,
황토분자는 강한 흡수력 주변의 야산이나 들판과 농경지에 보이는 황토에는 수많은 유해물질들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야산에는 각종 해충 방제작업으로 약제가 살포되고 들판이나 협곡하부지역에는 천재지변(장마,폭우)로 인하여 흡쓸리던 다양한 유해물질들이 황토에 흡수되어 있을것이며 농경지에는 각족 농약이 살포되어 이를 머금고 있을것입니다,
지하채굴로 얻어진 원시적 그대로의 황토는 문제점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를 수급하여 실제로 질문자의 계획에 따른 작업이 가능한지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자면 한마디로 어렵다는 것입니다,
왜? 어려울까요? 천연적인 친환경 황토를 수급하셔도 위와같이 고운채로 걸러서 미세만 분말상태를 조성한다해도 세멘트 벽면에 부착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만약에 짚을 섞어 옛적에 하던 방식대로 한다고 해도 아파트 의 세멘트 벽면은 일정하게 평평한 세멘트 결정체가 응결되어있어 황토가 수분을 머금었을때는 붙어있다가 그 수분이 증발하면서 갈라지고 떨어진다는 것이며 심하게는 벽 전체를 안고 넘어질 수 있어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이를위해 메쉬를 먼저댄다든지 각목재등으로 바둑판처럼 조성한뒤 이곳에 황토흙을 바른다든지의 방법은 있으나 이또한 황토분자의 특성으로 보면 틀림없이 거북등처럼 갈라지고 기존의 세멘트 벽면에서 이격되는 문제가 계속 진행되는가 하면 특히 그 거북등처럼 갈라진 틈새로 세멘트성분에 혼합된 악성 유해물질들이 계속 방안으로 흘러나온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와같은 친환경 황토작업을 하기위해 그 세멘트 벽면에 얇은 비닐지를 빈틈새없이 싸바른다음에 위에서 언급한 모기장같은 철망재질 및 플라스틱소재로 만든 모기장같은 메쉬망(건재상에 있음)을 먼저 부착시키고 천연황토로 마감할 수 있다면 문제는 다릅니다,
하지만 그 황토가 벽면에 하자없이 그대로 붙어있을리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일반시중에 너도나도 친환경 황토몰탈 이라는 제품을 화학성이 없다고 믿고 이를 구입하여 황토미장을 할 수 는없을것입니다, 왜? 못믿으니까, 혹여라도 그 속에 접착성을 위한 화학성분이 함유되어 오히려 더 나쁜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까,
답변자는 여기에서 한마디로 맞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황토분자의 특성은 그 자체로 수분을 흡수하면 접착력이 있으나 그 수분이 증발하면 거북등처럼 갈라지고 기존의 대상면에서 격리되는 것이 자연형상입니다, 하지만 소비자들과 이를 활용하여 소득을위한 영리업체의 요구에 따라 접착성이 좋고 갈라지지 않으며 자연훼손이 일어나지 않토록하는 황토몰탈이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이 실로 않타까운 현실입니다,
갈라지지않고 자연훼손이 일어나지 않으면서 싼값에 공급이 가능한 특정제품들의 문제점을 보게되면,...
무수석고 - 갈라지지 않고 황토색상에 문제를 주지않으면서 단단하게 굳고 접착성이 좋다. 문제점: 인체에 치명적인 유해성을 포함하고 있다,
고분자- 갈라지지 않고 황토색상에 문제를 주지않으면서 색상변형도 가능하고 자연훼손이 없다, 문제점: 일종의 플라스틱 가루가 대량함유되었다 , 이는 PVC물질인 실크벽지 보다 더 나쁘다,
세락믹- 갈라지지 않고 단단하게 굳으며 자연훼손이 없고 작업이 용이하다, 문제점: 수백도 이상의 열처리로 구워낸 돌가루다, (생황토의 효과없음) 무뉘만 황토다,
나노성분 - 갈라지지 않고 작업성이 좋으며 다양한 색상을 나타낼 수 있다, 문제점: 수성물질로 구성된 소재로서 그 도막의 노화가 진행될때 눈에 보이지않는 미립자형태의 나노물질은 인체의 호흡기와 피부를 통하여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국/내 외 학계발표)
이와 같은 방법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접착성과 응결성을 위해 조성되고 있는 소재들은 나름대로 그 신규성이 인정되어 특허를 받은 소재들도 많다, 그러나 그 특성은 새로운 방법에 불과할뿐 자연친화적이며 인체친화적인 절대요소라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떠한 제품들중에는 먹을 수 도있다고 홍보하는데 물론 천연물질로 구성된 소재로서 화학성이 없을 수 도있으나 그 황토를 어디에서 어떻게 수급하여 제조되었는지가 관건이다, 이는 위에서 언급한 내용과 같이 황토분자의 특성구조때문에 어떠한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지 쉽게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사실입니다,
관련하여 황토는 생황토 그대로 사용해야 효과가 있다는데요? 하거나 황토가 숨을쉬어야 한다는데요? 하면서 궁금해 하는 분들을위해 다음과 같은 해설을 덛붙이고자 한다,
생황토? 그렇다 생황토란 우리들이 쉽게 접하거나 찾아볼 수 있는 주변의 황토흙이다, 이 황토에는 수억마리의 미생물이 살아있는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들은 자연계와 농경지에 적절한 미생물이란점을 알야한다, 그 미생물이 살아있는채로 우리들의 주거내부의 벽면과 방바닥에 있다면? 각족 질병에 노출된다, 적어도 건축재로서 황토몰탈 황토페인트 등은 우리들의 인체와 접촉이 자주 일어나는 곳에 조성되는데 이때 그 미생물들이 도대체 인체의 피부와 호흡기등에 어떠한 영향을 준다는것인가? 그래도 많은 황토관련 홍보자료들을 접하면 살아있는 황토 미생물 수억마리 어쩌구 한다, 참 어이 없는 일이다,
황토몰탈이나 황토페인트 는 위에서 언급한 내용과같이 주거환경속에 인체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그 수급형태가 확실해야하고 일체의 화학성 성분을 혼합하지 않아야하며 고분자.세라믹.나노물질.을 혼합하지 않는방법으로 섭씨100℃를 통과하여 살균된 소재로 조성되어야 비로소 주거환경내에 적용할 수 있고 이로부터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게되는것이다, (100℃ 이상의 열처리는 돌가루)
질문자의 질문요지에 대한 답변으로는 너무 많은 론고가 진행되어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만, 유사한 내용으로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있을것으로 판단되고 또는 보다 명확한 사실을 알려드리기위해 위와같은 내용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본 내용과 함께 답변을 드리는 답변자는 황토관련 친환경 소재에 대한 연구를 10년이상 진행하는 중 관련된 정보와 실험을 통하여 확인된 사실을 일부 밝혀드리고 있습니다,
황토에 대한 특성과 그 효율성및 유래된 현실적 상황과 관련하여 연구실험하다보면 인체구조학적 질병과 과 관련하여 어쩔 수 없는 연구탐독이 진행되었고 이를 보다 자연친화적이고 인체친화적인 방법으로의 연구실험이 지속되다보니 질문자의 답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적 전술사항이 되었습니다,
참고 되시기 바라면서 아토피 증세와 관련하여 국내 대학연구팀에서 새로운 물질로 개발하게된 특이한 치료제가 있어서 그 페이지를 링크안내드려 봅니다, (답변자와는 관련없음)
- 아래- http://www.hgone.co.kr/
추가로 아파트등 단독주택 내부의 낡은 도배지를 철거하거나 도배지 위에 (실크벽지는 철거)그대로 누구나 손쉽게 칠하실 수 있는 천연소재 친환경 액상도료재 로 시공된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 아래-
위 사진은 아파트 12층 45평형 내에 일부 도배지 철거후 일부는 도배지 위에 그대로 천연황토가 도포된 사진입니다, 관련하여 이렇게 페인트 칠하듯이 해도 황토의 효과가 있나요? 하고 문으를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다음과 같은 아래의 답변을 드립니다,
액상황토의 바름질 두께는 보통 1~2mm 가 도포되는데요. 황토분자의 크기비중으로는 수십만개의 분자들로 그 두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세멘트벽면이나 석고보-드, 또는 합판 등 도배지위에서 발생하는 VOCs 유해물질포함 폼알데히드 크실렌 자일렌 톨루엔 벤젠, 등의 발현을 차단하고 제거할 수 있고 주거내의 유해공기질을 정화하는 한편 겨울철 난방가동시 이들로부터 원적외선이 방출되어 인체의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