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랫다 나는 구례와서 학교 친구들과 처음가는 여행이기 때문이다
버스를 탓는데 희주가 슬리퍼를 안가지고왓는지 버스를 놓쳐서 우리반 최명주선생님과 같이 왔다
나는 2반 한찬이와 같이 타면서 빵을먹으며 갔다
내리자마자 수녀니임 계셧는데 수녀님의 첫인상은 놀랬다
수녀님은 무서운인상이 아니라 따뜻하시고 상냥한 인상이셧다
우리는 처음에 아이스 브레이크라는 프로그램을 했다
어색함을 깬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처음와서 먹은 점심식사에서 제육볶음이 너무맛있었다
처음에는 사실 기억이안난다 너무오래되서 첫날밤은 엄청빨리잣다
둘쨋날 아침에 작은 운동회를 했다
나는 무릎을 다쳐가면서 열정적으로했다
그리고 우리의 최대의 이익이라는 게임을 했는데
그게임은 정말 좋았다
이 게임은 우리의 최대의 이익이라고 팀을 만들어주셧는데
다같이 똑같은것을 내면 모두다가 이익을 보는데
다른 한팀이 다른것을 내면 그팀만 이익이 엄청생긴다
그래서 우리들은 하나씩하나씩 배신을 해가고
게임이 끝날무렵에 느꼇다 많은것을 느끼게하는게임이였다
그리고 점심 저녁시간에 선생님들과 족구 농구 축구를 다했다
선생님들은 운동신경이 좋으시다
그리고 친구들과 당구 배드민턴 노래방 탁구를 했다
우리반쌤 최명주선생님과 최미애선생님과 탁구를 치셧는데
역시 우리반쌤 최명주선생님은 잘하신다 사랑해요 선생님♥
그시간이 흘러 저녁시간에 장기자랑을했다 친구들이 노래를부르는데
잘하는 아이가 부르면 다같이 박수를 쳐주고
못하는아이가 부르면 다같이 그노래를 불러주었다
그리고 제일 인상깊은것은 반별 남녀를 나누어 장기자랑을 준비하는것이다
우리는 코믹댄스에 당첨되서 두치와 뿌꾸춤을 췃다 나는 센터에서서 춤을 열심히 췃다
선생님과 춤을 배우면서 땀을 엄청흘렸다 선생님은 시간남은 시간에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해주셧고
우리는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말 많은 것을깨닫았다
둘쨋날 끝날무렵에 애들과 다함께 노래를 부르며 놀았다
그날저녁 애들과 함께놀면서 끝을냈다
애들과 밤에놀면서 저녁을 보냈고 아침에일어나 비가 너무많이와서
걱정을했지만 그걱정을 뒤집고 선생님들이 비옷을 입어가면서 우리를 버스까지 데려다주시고
선생님들이 비를 맞으면 정문까지 배웅해주셧다
나는 그점에 정말 감동했고 그것을 잊을수 없다
나는 첫 수련회를 이렇게 재미있고 기똥차고 보람있게 노래서 정말 좋았다
우리 후배들도 이곳에가서 많을것을 깨닫고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