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선교

멕 시 코 선 교 저희 교회는 멕시코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1년 7월 29일 멕시코 사랑의 교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하나님의 은혜로 잘 성장해 왔습니다. 금번 2005년 11월 13일 주일을 기해서 교회 이름을 “멕시코 한인 제일 교회”로 바꾸고 멕시코 현지인 선교에 제일가는 교회로 우뚝 서고자 합니다. 멕시코는 1억 1000만의 인구 중에는 백만 장자인 극소수의 부유층도 있지만 매일 끼니가 없어서 구걸하는 사람들, 껌팔이 아이들, 신호 대기 중인 차들 앞에서 묘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섬기는 교회와 가정 위에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를 부리며 구걸하는 사람들, 비가 새는 집에서 겨우 목숨만 연명하는 사람들, 물이 없어 세수도 못하고 사는 사람들 등 4,000만 이상의 빈민층이 공존하고 있으며 종교는 카톨릭이 90% 이상이나 이는 과달루뻬라는 멕시코 고유의 신을 숭배하는 혼합 종교이며 개신교가 5%, 기타 종교가 5%인 선교 대상이 무궁무진한 나라입니다. 우리 한국에 미국 선교사들이 와서 한국을 복음의 나라, 선교사를 파견하는 나라로 변화시킨 것을 상고하며 이제 우리 한국이 멕시코를 복음화 시키는 것으로 복음의 빚을 갚을 때 임을 여기서 목회하는 목사로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멕시코 한인 제일 교회는 하기와 같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멕시코 현지인 선교에 주력하는 교회가 되기를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이 일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며 온 세계에 나가 살고 있는 한민족과 한국에 있는 동포의 가족과 후손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일이라 확신합니다. 이제 우리 한인 제일 교회가 이 사명을 감당하기를 주저하지 않으며 바로 시행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키 위해 하고자 하는 이 일에 기도와 격려 및 물질적인 지원으로 협력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이행할 수 있도록 협력하여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마가복음 16장 15절) 멕시코 한인 제일 교회 전 권 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