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마트 안에 안경점 정말 불량입니다.
오늘 구글에 검색해보니 불만 제기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안경 맞추라 할때는 세상에서 제일
친절한듯 굴더니 맞춘 안경이 기존에
쓰던 안경보다(심지어 쓰던 안경을
가지고 갔었고 확인도 했고 거기다
시력 검사도 거기서 했는데...)
덜 뚜렷하게 보여서 이에 대해
물었더니 ....
세상에 안경을 제대로 쓸줄
몰라서 랍니다.
가기전에 몇날 며칠을 두고
이렇게도 써보고
저렇게도 써보면서
아무리 해봐도 기존에 쓰던 안경에
비하면 새로 맞춘 안경임에도
뚜렷하게 보이지 않아서 간건데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네요.
납득이 전혀 안되는 말만 하고....
돈만 내버린듯 합니다.
첫댓글 저도 새로맞춘 안경이 잘 안보였는데 안경점에서 무료로 다시 맞춰줬습니다. 미국 체인 안경점이 서비스가 좋은것 같습이다. 그리고 보험사에 한번 이의제기 해보세요. 그리고 신용카드로 결제하셨다면 리턴 프러텍션 베네핏을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확인해 봐야겠네요
댓글 고맙겠습니다
아따깝네요..가격이 한두푼이 아닐텐데...그곳은 불친절하고 부정확한 곳으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손님과 사장이 서로 욕하며 싸우는 것도 봤어요...다음에는 제대로 된 검안의가 있는 뎀스터안경원이나 샴버그 에이치 마트옆 안경점에 가시길...
@CreamBrew 중요한 사람은 눈을 검사하고 시럭을 측정하는검안의라고 생각해요.. 그 여자분은 검안 결과를 주문 넣고 서비스하는 분들이죠..뎀스터 안경에는 검안과 현직 교수인 마선애 씨가 운영하는 곳이구요..아이올라는 젊은 1.5세 여성분이 검안의입니다.
그러게요
다른 사람 말만 듣고 가는 실수를 한게 큽니다 구글에 검색해서 후기도 봤어야 했는데
이런 피해가 다른 사람에게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열과 성의를 다해 다양한 매체에
널리 알려야겠습니다.
요즘 세상에도 어글리마인드로 장사를
하는 안경점이 있다는게 참 안타깝고
이런곳은 손님이 한명도 없게해서
빨리 사라지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나킨nakin 기존 안경이 뭔가 찜찜해서 다른 안경원 (아이올라) 가서 알을 검사해보니 엄청 오차가 심하더군요.. 제 눈이 이상해졌나 피곤해서 그런가 했는데 눈이 거짓말을 하는건 아니었어요.. 그래서 이 안경원에서 잘 맞추고 잘 쓰고 있습니다. 아씨에서 한거 환불 안해준다 그러면 그거 들고 다른 안경원가서 재봐달라고 하세요.. 그게 알을 깎을때 잘 못하면 차이가 날수도 있다고 하는것 같았어요.
거기 아주 불친절의 극치입니다.
아주 유명하죠.
네, 그런거 같습니다.
후기를 검색해 봤었어야 했는데
제 잘못이 크네요
그만큼 널리 알려서 다른 피해가
없도록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저 안경점 없어질 때 까지
쭉 계속 해야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절대 두번 다시 안가냐죠
그리고 저런 가게는 없어져야
마땅 할 듯 합니다.
그 때까지 널리 홍보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도 경험했어요 그 안경맞추는 아저씨 특히 불친절하고 손님대하는게 오만해요
아씨와 중부 같은 집이라는거 같던데....그래서 불친절이 극에 달하는것인가요 .
먹고 살 만해서 그런자는 모르겠는데 거기 불친절해서 갔다오면 아주 불쾌해지는 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