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사순 3주일 성당의 다양한 모습들이 참 정겹습니다. 나무십자가와 어우러진 분홍장미와 우리들의 미사드리는 모습...(참 이날 신부님의 분홍제의를 기대했는데 저희 성당은 분홍제의가 없는 모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ㅋ) 구역반장들의 구역을 위해 생각을 모으는 모습, 울 성당 최고의 어르신들 모임인 안나회, 바오로회 회원들의 손길로 이루어진 성당의 나무들의 봄단장, 그리고 쁘레시디움 단원들이 십자가의 길을 하는 모습, 앗 1522 꾸리아 모습도 있네요...ㅋㅋ 우와~ 정말 분주하지만 각기 나름의 특색으로 하느님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었구만요... 참 ....아름답습니다^^*
첫댓글 사순 3주일 성당의 다양한 모습들이 참 정겹습니다. 나무십자가와 어우러진 분홍장미와 우리들의 미사드리는 모습...(참 이날 신부님의 분홍제의를 기대했는데 저희 성당은 분홍제의가 없는 모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ㅋ) 구역반장들의 구역을 위해 생각을 모으는 모습, 울 성당 최고의 어르신들 모임인 안나회, 바오로회 회원들의 손길로 이루어진 성당의 나무들의 봄단장, 그리고 쁘레시디움 단원들이 십자가의 길을 하는 모습, 앗 1522 꾸리아 모습도 있네요...ㅋㅋ 우와~ 정말 분주하지만 각기 나름의 특색으로 하느님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었구만요... 참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