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동안엔 따뜻하더니 아침 저녁으로 금방 기온이 뚝뚝
오늘은 오랜만에 장작으로 불을 피워놓고 간단한 파티를 했습니다
손님이 와서 그런가, 모닥불이 있어서 그런가 따뜻한 저녁이었습니다
첫댓글 윤선장님을 보니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
구복요트장의 해남을 견줄만한 다른 포트폴리오는 없는가요?고기궈먹는 장소가 겨울에 보기 너무 썰렁합니다비닐하우스라도 치심이 좋을듯 합니다~
첫댓글 윤선장님을 보니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
구복요트장의 해남을 견줄만한 다른 포트폴리오는 없는가요?
고기궈먹는 장소가 겨울에 보기 너무 썰렁합니다
비닐하우스라도 치심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