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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네트워크 화요일은 화사한 마음으로.
하하하(구복연) 추천 0 조회 208 14.03.04 10:2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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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3.04 10:28

    첫댓글 삼천포는 날씨가 꾸리꾸리 하네요, 3일째 겨울빨래를 말리는중~~
    어서 말리고 청소해 놓고 봄향기 맡으러 또 떠날려구요....
    고뿔이란 놈은 저에게 항복하고 도망가고 있어요 =3 =3 =3 ㅎㅎㅎ.
    아~참, 기운챙길 우족도 한솥 푹 고아놨는뎅...

  • 14.03.04 10:46

    안녕.
    미미와 다롱아~~
    나...알지
    구~~찌 야..
    언제 한번 봐야지
    시간 잡어볼까.

  • 작성자 14.03.04 10:57

    ㅎㅎㅎ 구찌와 미미 다롱이 아마도 삼각관계로 변하지 않을까 심히 걱정 되누만요...,

  • 작성자 14.03.04 20:42

    @하하하(구복연) 구찌 표정이 참 다양하구나...텔런트 기질이 있나벼.

  • 14.03.04 10:52

    우족탕 파송송..
    후추솔솔
    깍뚜기와
    공기밥 한그릇 말아 먹어면 보신됩니다.
    고뿔에 지친몸 따뜻하게 보신 해주세요.요렇게 맛나게 드세요.ㅋ
    각시가 하하하님 안부전하십니다..

  • 작성자 14.03.04 11:01

    그러잖아도 긴 여행길에 먹는것이 부실해서 감기가 날 깔보고 덤비나 싶어
    곰을 하긴 해놨는데...혼자서 먹기가 영~~`, 입맛이 없슈 ㅠㅠ.
    세현이 엄마 좀 적당히 드셔~~~, 체중 불리면 안되는 나이잖나요? ㅋ.

  • 14.03.04 11:06

    @하하하(구복연) 긍께로요..ㅋ
    벌어서 다 먹어×집니다...
    하하하님은 마니 드셔야합니다.
    이제봄부터 투어 다니실건데.ㅎ

  • 14.03.04 15:52

    아련~ 합니다. 그때가~ ㅎㅎㅎ

  • 14.03.04 16:03

    @원자력(오성교) 바람찬 흥난부두에서 1.4후퇴때
    생이별~~~후에--오늘은
    잃어버린30년의 주인공된 기분입니다.

  • 14.03.04 14:34

    서울은 아침에 햇볕 짱짱하게 시작했고 지금은 흐린날씨입니다
    남녘땅 개나리 진달래 소식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땅이 녹아 하루빨리 쑥국 먹고싶네요^^

  • 작성자 14.03.04 15:44

    울 동네분들 쑥캐러 다닙니다, 놀면 머하노 하시면서 함께가자는데,
    몸 상태가...묵고시퍼믄 고마 돈주고 사 묵어라 쌩고생 하지말고.., 이캅니더.

  • 14.03.04 15:06

    따뜻한 남쪽이 좋지요..항상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3.04 15:47

    와이리 반갑은교???
    한가하실 때 실안에 오세요..., 요새 개불이 쥑여줍니다요.

  • 14.03.04 15:51

    고뿔은 남김없이, 속전속결 퇴치하시고~ 힘을 비축하셨다가~
    서방정벌때 아낌없이...ㅎㅎㅎ - 건강하세요 -

  • 작성자 14.03.04 20:36

    서방정벌땐 후방에서 조용히 복지부동 할려구요 ㅎㅎㅎ.

  • 14.03.04 18:38

    출석합니다

  • 작성자 14.03.04 20:39

    아-------- 출석이 아니고 마실 이랑께요 ㅋ.
    밤하늘에 별이 없는걸 보니 내일 비올려나.....,

  • 14.03.04 20:40

    @하하하(구복연) 누님 봄처녀 ㅎㅎㅎㅎ

  • 14.03.04 20:47

    여긴 출서부가 아니여요.ㅎ

  • 14.03.04 20:48

    @가을흑송(이승호) 형님 봄향기는 요

  • 14.03.04 21:03

    @자유(김병태) 꽃향기가솔솔 하는데..
    오늘은 추버..ㅇ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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