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 class="imagegridblock" data-ke-type="imageGrid"><div class="image-container"><span data-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Zdl6/a276f2044fecaf4fde8b131b2e197d93918f9131_re_1720763421546" data-origin-width="1026" data-origin-height="769" style="width:30.68%; margin-right: 10px;"><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dl6/a276f2044fecaf4fde8b131b2e197d93918f9131_re_1720763421546" class="txc-image-grid"></span><span data-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Zdl6/68a7175da92fa637c18852f173480fc1384a8d42_re_1720763421546" data-origin-width="3913" data-origin-height="2472" style="width:36.40%; margin-right: 10px;"><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dl6/68a7175da92fa637c18852f173480fc1384a8d42_re_1720763421546" class="txc-image-grid"></span><span data-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Zdl6/82148ed5bf7e4e23f61107ae5a0d021a0f2a7f5d"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503" style="width:32.92%;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dl6/82148ed5bf7e4e23f61107ae5a0d021a0f2a7f5d" class="txc-image-grid"></span></div><div class="figcaption">양적 완화의 최대 고용(통화 공급, 유동성) vs 긴축의 물가안정(금리)</div></div><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6">국내총생산 GDP = <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9d9d9d;">가계소비</span>(가처분 소득) + <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9d9d9d;">기업투자</span>(경기의 선행지표, 이자율) + <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9d9d9d;">재고 변동</span>(경기변동 지표, 자본재/소비재/내구재/비국방 내구재/비국방 자본재) + <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9d9d9d;">순수출</span>(cyclical) <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b><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9d9d9d;">세출 및 투자</span></b>(총수요에 영향을 줌)<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span><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국내총소득 GDI(명목 GDI = 명목 GDP)</span><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pan>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6"> <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b><span style="color: #006dd7;">GDP deflater</span></b>(물가 지표) = 명목 GDP(물가 상승, 경제의 규모와 구조)×100/실질 GDP(경제의 흐름)</span></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span style="color: #000000;">국민총생산 GNP, 국</span><span style="color: #000000;">민총소득 GNI(명목 GNI = 명목 GNP), (부가가치 기준)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노동생산성</span> <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GDP/전체 고용자 수</span></span></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8a3db6;"><b><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가계대출</span></b></span><span style="color: #006dd7;" data-ke-size="size16"><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금융기관의 건전성), </span></span><b><span style="color: #006dd7;">BIS 부채비율</span></b><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재정 건전성과 안전성) = (<span style="color: #8a3db6;">가계부채</span>+기업부채+정부부채)/GDP, 부채 원리금 상환율</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b><span style="color: #006dd7;">Labour Costs</span></b>(비농업) = 시간당 명목 임금/실질 노동생산성, 상품 하나를 만드는 데 필요한 인건비로서 인플레이션을 의미함</span></span></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CPS > CES, 만 15세 이상 </span>노동가능 인구 = 경제활동 인구(<span style="color: #ee2323;">취업자, 실업자</span>) + 비경제 인구(육아, 가사, 통학, 심신장애 등)</span></span></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9d9d9d;"><b>비금융자산</b></span> </span><span style="color: #000000;">>>> 현금 및 예금(일본) > 보험 및 연금(영국) > 금융 투자 상품(미국), 미국과 일본은 지출 측면의 추계(재화흐름법)</span></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6">└ <b><span style="color: #006dd7;">한국</span></b>은 가계의 <span style="color: #ee2323;">부동산</span>(2007년 6월 20일 이후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NAR의 mortgage) 의존도가 심합니다. 부동산 가격이 오른다는 것은 유동성이 풀렸다는 것(중국인민은행은 사회융자 총량 도입)으로 인플레이션을 의미합니다. 최근에 구조적 재정수지(경기변동 미고려), 무역수지 불균형을 보전하거나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자산(IMF 시기의 서울 어음 부도율 3~3.5%)이 감소하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span style="color: #000000;">앞으로 퇴직연금 디폴트 옵션제도 등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국가마다 분기 GDP 발표 시기가 다른데, 한국은행은 실질 분기 GDP 발표의 적시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통계청은 매월 말일에 경기 종합지수(선행 7개, 동행 7개, 후행 5개)와 산업 생산지수를 동시에 발표하여 </span><b><span style="color: #409d00;">국면의 전환점</span></b><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을 찾고자 합니다.</span></span></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span style="color: #000000;"> <span style="color: #000000;">└</span> 석탄에서 비롯된 유럽공동체는 유럽연합(1993.11)으로 개편했고, </span><span style="color: #000000;">유럽통화동맹은 유로를 합의하면서 <span style="color: #ee2323;">유로존</span>(<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2년간 고정환율, </span>적자든 흑자든 GDP의 3% 이내, 정부부채는 GDP의 60% 이내, 물가 상승률과 10년 만기 국채 금리의 상한선 설정)을 형성했습니다.<span style="color: #000000;"> ECB는 key interest rate(2023.3, 3/3.5/3.75%) 조정뿐 아니라 회원국의 통화 정책에 대한 집행권도 가지고 있습니다. </span>유로존(11→20개국)은 금리를 크게 올리기 어려운데, 유로존(ZEW 경기 전망지수) 인플레이션에서 에너지 가격의 비중이 높습니다. 그리고 재정 통합이 없어서 환율 변동을 통한 <b><span style="color: #006dd7;">경상수지</span></b> 불균형 해소가 불가능합니다.</span></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span style="color: #000000;">└<b> 중</b></span><span style="color: #000000;"><b>국</b>(2019년도 총 발전량 7,509TWh, 세출도 소비로 볼 수 있음)은 값싼 노동력으로 디플레이션을 수출해 왔는데, WTO 가입하고, 홍콩을 free trade zone으로 설정한 이후 국가 주도의 엄청난 투자(SIPF 투자 신뢰지수)가 이루어지면서 <span style="color: #ee2323;">항공모함, 우주선</span>까지 만듭니다. <span style="color: #000000;">맨날 남의 기술 훔쳐다가 중화의식으로 넘기고, 온 세상과 통상 마찰만 일으키는 그들과 대화를 해보면</span> 중국인이 <s><span style="color: #ee2323;">인류의 위대한 조상</span></s>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국토 면적은 미국, 캐나다, 러시아가 더 크고, 역사도 위대하지 않은데 왜 그럴까요? 중국은 <span style="color: #000000;">LPR 제도로 금리 자율화를 촉진해 왔고, </span><span style="color: #000000;">중국 정부와 중국인민은행이 보유한 외국통화 예금(대외 지급준비)이 3,000조 원대입니다. </span>정부부채는 10년도 안 되어서 2,500조 원을 넘겼고, 재정수지(재정 건전성) 적자를 150조 원 넘긴 해도 있습니다.</span></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span style="color: #000000;">└ </span><span style="color: #000000;"><b>미국</b>(2019년도 총 발전량 4,391TWh, reshoring 정책)은 민간 주도의 경제 체제를 토대로 만들어진 순 수입국으로 <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ee2323;">기축통화</span>를 보유했습니다.</span> DXY 지수(<span style="color: #000000;">유로화, 엔화, 파운드화, 캐나다 달러화, 스웨덴 크로나화, 스위스 프랑화의 가중 평균 100</span>)도 알 필요가 있습니다. <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ee2323;">연준 기준금리</span>(2022.3, 0.5% → 2022.12, 4.5%)는 미국에 있는 은행끼리 돈을 빌릴 때의 금리(통화 가치의 평가요소, <span style="color: #000000;">1.5개월마다 FOMC에서 결정</span>)입니다. 이를 한국의 금리가 따라가는데, 미국 물가가 너무 올랐습니다. IOER(초단기 금리), 레포금리(은행이 연준에서 국채를 담보로 돈을 빌림), 역레포금리도 알 필요가 있습니다. </span><span style="color: #000000;"><u>수출입 물가지수</u>(FOB, CIF), </span><u>핵심 </u><span style="color: #000000;"><u>생산자 물가지수</u>(전월 대비보다는 전년도 동월 대비가 유용함), <span style="color: #000000;">콘</span><span style="color: #000000;">퍼런스 보드 경기 선행지수(10항목 가중치), OECD 미국 경기 선행지수(S&P500, 제조업 PMI 지수 포함), </span></span>미시간대 소비자 심리 지수(1966년도 100, 가계의 수입과 지출), 콘퍼런스 보드 소비자 신뢰지수(1985년도 100, 가계의 고용상태), <u>핵심 소비자 물가지수</u>, NAHB 주택 시장지수, S&P/CS 주택 가격지수, FHFA 주택 가격지수, 콘퍼런스 보드 CEO 신뢰지수, <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TIPP 경제 낙관지수 </span>등이 있습니다. CPI(<b>BLS</b> 발표)와 핵심 도시 소비자 물가, PCE 물가(BEA 발표)와 핵심 <span style="color: #8a3db6;">개인 소비지출</span> 물가로는 인플레이션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span style="color: #000000;"> 시티 서프라이즈 지수가 0보다 크면 경제지표 또는 인플레이션 전망치가 실제와 부합한다고 보는데, 이 지수가 하락할수록 증시 오름세가 둔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ISM 제조업/서비스업 지수(다국적 대기업), <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ee2323;">S&P 글로벌 PMI 지수</span>는 <u>코스피 지수</u>와 연관 있습니다. 미국은 <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GDPNow(경제 건전성, GDP 성장률에 대한 실시간 추정치), recession 판단기준(산업 생산/<span style="color: #8a3db6;">retail sales</span>/급여 등, 3개월물과 10년물 간의 금리 격차, 3개월 평균 실업률), </span>CBO budget projection(장기적인 재정 건전성) 등으로 <b><span style="color: #409d00;">정책의 유연성</span></b>까지 확보하고자 합니다.</span></span></span></span></p><div class="imagegridblock" data-ke-type="imageGrid"><div class="image-container"><span data-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Zdl6/e8a8aebeba2e29dd8b4639da064bd94ca07fa37d" data-origin-width="2108" data-origin-height="1539" style="width:34.22%; margin-right: 10px;"><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dl6/e8a8aebeba2e29dd8b4639da064bd94ca07fa37d" class="txc-image-grid"></span><span data-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Zdl6/11c1f47de111a00ca5e37d2b59db717f7a338477_re_1720763421546" data-origin-width="739" data-origin-height="630" style="width:29.31%; margin-right: 10px;"><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dl6/11c1f47de111a00ca5e37d2b59db717f7a338477_re_1720763421546" class="txc-image-grid"></span><span data-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Zdl6/b7c94ffa725f83a7e155fa741a2fe048284ec0fe" data-origin-width="619" data-origin-height="424" style="width:36.47%;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dl6/b7c94ffa725f83a7e155fa741a2fe048284ec0fe" class="txc-image-grid"></span></div><div class="figcaption">가계의 소비액(과소평가) vs 소매 판매량(과대평가), 순상품 교역 조건지수가 100 미만이면 수출품이 저평가</div></div><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6"> 개별 상품의 수출입 액수는 통관 기준이지만, 무역수지는 국제수지(유입초, 유출초) 기준으로 발표합니다. 이 <b><span style="color: #006dd7;">무역수지</span></b>는 다른 나라와 한 모든 거래를 돈으로 환산한 지표로서 무역수지가 급증했다면 수입을 과도하게 했다는 뜻입니다. 수출입 계약 시점에서의 계약 가격을 원화로 환산한 수출입 물가지수와 그 보조지수(계약 통화 기준지수, 달러 기준지수)는 수출 채산성 변동, 수입 원가 부담의 파악으로 가격 측면에서의 교역 조건을 측정하는 데 활용합니다. 변동이 커졌을 때에는 수출입 물량지수(= 수출입 금액지수/수출입 단가지수)가 유의미합니다. <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CPB는 이 교역량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span>생산자 물가지수(매출액 기준, 도매가)와 소비자 물가지수(가계 지출 기준, <span style="color: #8a3db6;">소매가</span>, 주택 가격 포함)는 방향성이 같으나 변동성 차이(영업이익)가 큽니다. <u>원화 실질 실효 환율</u>(2010년도 100)은 교역량, 물가 변동에 따른 구매력 변화를 반영한 환율로서 저평가 시 수입 물가와 소비자 물가가 상승합니다. </span></p><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Center" style="width: 100%; height: 136px;" border="1" data-ke-style="style8"><tbody><tr style="height: 18px;"><td style="width: 23.4875%; height: 18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6e199;" data-ke-size="size14">자원량 resources (oil in place)</span></td><td style="width: 76.5125%; height: 18px; text-align: justify;" colspan="3"><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4">베네수엘라(중질유), <b>사우디아라비아</b>, 캐나다(오일샌드), 이란, 이라크, <b>쿠웨이트, UAE</b>, 러시아, 리비아</span></td></tr><tr style="height: 10px;"><td style="width: 23.4875%; height: 10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6e199;" data-ke-size="size14">미발견 undiscovered <br>기대매장량 expected reserves </span></td><td style="width: 16.9293%; height: 10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6e199;" data-ke-size="size14">발견 (시추) <br>discovered </span></td><td style="width: 59.5832%; height: 10px; text-align: justify;" colspan="2"><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4">※ 천연가스량 : 러시아, 이란, 카타르, 투르크메니스탄,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UAE, 베네수엘라, 나이지리아, 알제리, 호주, 이라크,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이집트<br></span></td></tr><tr style="height: 36px;"><td style="width: 23.4875%; height: 36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4">※ 핵 : 러시아, 미국, 중국, 인도, 파키스탄, 이란, 이스라엘, 북한</span></td><td style="width: 16.9293%; height: 36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6e199;" data-ke-size="size14">잠재가채량 <br>contingent recovery </span></td><td style="width: 17.9353%; height: 36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6e199;" data-ke-size="size14">궁극가채량 (생산가능) <br>ultimate recovery </span></td><td style="width: 41.6479%; height: 36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4">※ 셰일가스량 : 중국, 미국, 아르헨티나,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캐나다, 리비아, 알제리, 브라질, <b>폴란드</b>, 프랑스</span></td></tr><tr style="height: 36px;"><td style="width: 40.4168%; height: 36px; text-align: justify;" colspan="2"><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4">※ S-OIL, 현대오일뱅크, GS칼텍스, GS EPS, GS파워, SK에너지, SK E&S, E1, 한화토탈, S-파워, 씨지앤율촌전력</span></td><td style="width: 17.9353%; height: 36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6e199;" data-ke-size="size14">누적생산량 <br>cumulative production</span></td><td style="width: 41.6479%; height: 36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6e199;" data-ke-size="size14"><b>매장량 reserves</b> (개발대상)</span></td></tr><tr style="height: 36px;"><td style="width: 58.3521%; height: 36px; text-align: right;" colspan="3"><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4">예시. <b>가채년수</b> = 확인매장량/연 생산량 = 53.5년 </span></td><td style="width: 41.6479%; height: 36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6e199;" data-ke-size="size14">가능 possible, 추정 probable, <b>확인 proved<br></b>(2012년도 16,526억 배럴, 2020년도 17,423억 배럴)<br></span></td></tr></tbody></table></div><div class="figure-file" data-ke-type="file" data-file-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dl6/273f6ea55ecfc4f83352786eb3214e932e68bae1_re_1720763421546?download" data-file-name="2020.12.17 경제정책방향 (코로나19).pdf" data-file-size="4555880" data-mimetype="application/pdf" data-ke-align="alignCenter"><a href='javascript:fileFilterViewer("https://t1.daumcdn.net/cafeattach/1Zdl6/273f6ea55ecfc4f83352786eb3214e932e68bae1_re_1720763421546?download", "/cafeattach/1Zdl6/273f6ea55ecfc4f83352786eb3214e932e68bae1_re_1720763421546", "2020.12.17 경제정책방향 (코로나19).pdf", "grpid%3D1Zdl6%26fldid%3DVD5n%26dataid%3D3%26fileid%3D7%26regdt%3D20240712151632&url=https%3A%2F%2Ft1.daumcdn.net%2Fcafeattach%2F1Zdl6%2F273f6ea55ecfc4f83352786eb3214e932e68bae1_re_1720763421546")'><div class="image"></div><div class="desc"><div class="filename"><span class="name">2020.12.17 경제정책방향 (코로나19)</span><span class="type">.pdf</span></div><div class="size">4.34MB</div></div></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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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024.03.09. S&P500 5157.36, 나스닥 1673.38
└ LFP 점유율 : CATL 25.8%, LG엔솔 24.4%, 파나소닉 13.6%, 삼성SDI 11.1%, SK온 9.2%, BYD 5.2%
투자 확대로 자본 잉여를 해소하는 등 유연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3개월 경상 지급액, 단기외채, 외국인 주식 투자액의 30%, 거주자 외화 예금, 현지 금융 잔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