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주차 수업시간에 진행한 카드디자인 유형 선정 및 디자인 방향설정과 레퍼런스 조사입니다.
저는 지역은행 & 화폐 & 대학카드 디자인 조사를 마무리한 결과
여행용 카드 디자인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 수업 중 교수님께서 지갑 속 카드를 살펴보라고 하셨는데
그때 제 지갑 속에 있던 카드들 중 홍콩여행을 다니며 사용한 '옥토퍼스 카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행객을 타겟으로 한 카드 디자인을 시도해보는 것도 흥미롭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여행용 마스터 · 비자 카드 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여행이라는 주제와 알맞게 카드의 디자인 방향을 설정해보았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마인드맵을 통해 ' 여행 ' 이라는 단어에서 파생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떠올려보았습니다.
저는 이 중 지구 / 캐리어 / 캐리어 / 여권 을 선택했습니다.
다음으로 어떤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카드를 제작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였습니다.
저는 평소 3D일러스트, 간단한 사물이나 색감포인트을 활용한 디자인에 관심이 많으며
동시에 심플하고 임팩트있는 디자인 또는 개구지고 재미있는 포인트있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위의 자료들을 참고하여 각기다른 4가지의 디자인을 도전해보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