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강북어머니기자 및 맘-드림(MOM-DREAM) 단원 여러분 !

[전미라단장]

안녕하세요.

강북어머니기자 및 맘-드림(MOM-DREAM) 단원 여러분 !

KSB 한국스마트방송(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서울시 강북어머니기자 및 맘-드림(MOM-DREAM) 단장 전미라¨입니다.

다음 카페 개설을 축하 합니다.

KSB 한국스마트방송(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서울시 강북어머니기자 및 맘-드림(MOM-DREAM) 단원」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을 유리알처럼 맑고, 투명한 소식들을 발굴하여 전달함으로써 이 지역을 변화시키고 행복한 세상을 어머니의 힘으로 만들겠다는 슬로건으로 그 첫 걸음으로 100여명의 어머니기자단의 힘찬 항해를 시작하였으나 현재는 35명의 정회원의 기자님들이 KSB 한국스마트방송(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및 맘-드림(MOM-DREAM)으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우리 강북지역은 천혜의 자연환경인 북한산을 중심으로 3.1운동의 거점인 봉황각, 애국 순국선영 묘역, 국립 419 민주묘지 등 구한말 동학운동에서 국권침탈기 독립운동, 4.19 민주주의 정신에 이르기 까지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볼 수 있는 역사 문화유산들을 간직하고 있어 자라나는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애국정신을 심어 줄 최적의 역사 교육장소이기도 합니다.

이에. 우리 강북어머니기자단 및 맘-드림 단원 한사람 한사람은 자긍심이 대단합니다.

강북어머니기자 단원은 시민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을 통해 여성들의 사회참여 활동과 ‘세상의 모든 어머니의 꿈과 희망’인 『맘-드림(MOM-DREAM)봉사단』의 일원으로 "청소년마음열기" 등 청소년을 위한 활동과 행사에 참여하고, 어머니 기자과 맘-드림의 단원으로서 자부심과 더불어 모든 활동에 최선의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시자나 고발자가 아닌 「골목골목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고,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며, 더 밝고 맑은 사회를 이루는 어머니기자(맘-드림)단원이 되겠습니다.

「더 좋은 것을 추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강북어머니기자단및 맘-드림 단원 」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어머니기자단 여러분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가정의 행복과 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3월 4 일

단장 전  미 라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