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70 허경준 발표영상 및 소감

[허경준]

고쳐야 할 점

1. 시선처리가 불안하며 자세가 구부정 함

2. 발표를 하면서 목소리 톤과 강약을 조절하지 못해서 자칫하면 청중이 지루함을 느낄 수 있다.

3. 일정한 톤으로 발표하다보니 혼자서 이야기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4. 긴장을 한 탓에 발음도 많이 꼬이고 말도 횡설수설 나와 청중들에게 쉽게 정보를 전달하지 못했다.

5. 중간중간 청중과 커뮤니케이션이 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소감

사실 발표할 생각이 없었는데 갑자기 발표를 하게 되어 조금은 당황 스러웠지만, 평소보다는 그나마 잘해냈다고 생각듭니다.

사실 제가 발표를 정말 못하고 긴장을 많이하는데, 그나마 평소보다 덜 긴장했던 것은

이번 과제를 했을 때 재밌게 즐겁게 했던 마음 덕분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아직 전문가는 아니지만 대학 4학년생인 만큼 아마추어라고도 불리울 수 없기 때문에 제 문제점을 많이 고쳐야 하겠다고 느껴졌습니다.

특히나 제스추어와 시선, 자세의 문제점이 한눈에 들어와 스스로 얼굴이 붉어지기도 했습니다.

혹시라도 다음에 발표를 하게 된다면 이번 영상을 통해 알게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더 좋은 모습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