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기 전 아주 작은 증상들이 있는데요 그냥 무심코 넘어갈 수 있는 증상들을
그냥 넘어가지 않고 병원을 갔다면 자궁경부암도 초기에 잡고 쉽게 치료를 할수가 있답니다
흔히 쉽게 넘어가는 증상 중 하나가 바로 성교 후 경미한 질 출현인데요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이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피가 묻어 나오는 정도라 그냥 무심코 넘어가면 더 큰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작은 출혈에도 꼭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자궁경부암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라고 하는 hpv 바이러스 감염의 발병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인데요
모든 바이러스가 다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고 고위험군 바이러스에 해당되는 숫자가 경부암을 일으키며
그중 16.18번은 자궁경부암의 70%에서 발견이 된다고 합니다
모든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다고 다 경부암을 일으키지 않지만 자연적으로 소멸이 되거나
저위험군 바이러스에 감염이 돼 성기 사마귀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답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에 감염이 될 때는 바로 경부암으로 진단이 내려지는 게 아니라
초기 증상부터 시작을 하는데요 그 증상이 바로 ascus라고 합니다.
비정형세포 Atypical Squamous Cells of Undetermined Significance의 약자인 ascus는
자궁경부암이 될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ascus진단을 받았다면 초기 대응으로 쉽게 치료를 할 수 있답니다
그럼 자궁경부암 ascus 초기 대응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증상이 나빠지지 않는지 추적관찰도 필요하지만 세포를 정상으로 돌리고 바이러스가 없어지도록
면역세포의 활성화를 도와주는 항바이러스제 한약을 복용함으로써
다시 재발되지 않도록 도와준다면 경부암 초기 대응 쉽게 할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지속적인 관촬과 어떻게 치료를 시작하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초기에 잡을수 있는 자궁경부암 ascus 단계는 조금만 신경을 써주고
초기 대응만 잘해주신다면 빠른 치료가 될 가능성이 많으니 잘 알아보시고 바이러스 소멸까지 치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