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8월24일 수요일
날씨는 흐리고 하늘엔 먹구름이끼여 빛방울이 떨어질듵하다 바람이 솔솔부는게 가을 기분이 난다.
바람이부러서인지 안게는 끼여있지안고
풀잎에 이슬도 없다.산행하기에 8월날씨치고는 최고인듣하다.단지 해발800에서 1000고지를 넘나드는 산길인대 조망이 업다.암능이 업고 숲이 우거지고 나무가 크게자라 조망은 안좋다.등산로엔 미역줄기가 무성하게 자라 뚤고 앞으로 진행하기가 힘든곳이 한두군대가 아니고 여러군대있어 등산하기에 아주힘들다.미역줄기를 이대로 방치하면 문재가 심각할듵싶다.
나무로 타고올라가 니무를 고사시킬 것이고 등산로 온산을 미역줄기 넝쿨이 자라 산전체를 덥고있으면 심각하지 않은가.산에 갈때마다 고민이다.
2구간 산행 경로,?
속사리재(6번 국도/영동고속도로 옛길)-1.018.1봉-백적산1.142.5-모릿재-새판재-977.4봉-모릿재(터널)16.24km
출발:속사리재,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속사리 산148
도착:모릿재,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마평리 산200(모릿재 정상에서 좌축으로?)
주왕지맥 진산으로 정상석은 중왕산으로 되어있다.
속사리재 국도 제6호선과 영동고속국도가 같이 간다.현재는 영동 고속국도는 속사리재 터널을뚤러 차량은 터널로다니고 고개로 올라오는 차는 진부로넘어가는 차량이라 간간이 어쪄다 한두대씩지나간다.
휴양림 목조주택 건물을 지나 숲으로 드러가 지맥길로 접속한다.
취 꽃
무슨 버섯인지 등로에.
소나무가 멋지게 자랏다.
벌목지에서 보는 조망 멀리 운두령 개방산도 보인다.
멋지고 잘생긴 소나무.
헐기장인지 안브인지,
흰적산 봉화대956.2 관리가 안되는지 잡목과 풀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백적문을 지나감니다.
이끼도 꽃이피내요.
백적산 지키미 송.
백적산 마당바위에서.
모릿재 정상 임도 사거리.
모릿재 터널입구 진브면 방향.
주왕지맥 2구간 게임을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