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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앤드류 보것
스타급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올NBA팀, 블락1위와 수비팀 이력을 남긴 앤드류 보것은 NBA에서 14시즌을 소화했다.
사회문제등 대단히 여러가지 방면으로 말하기 좋아하는 SNS 유저로 팟캐스트 방송을 하고있기도 하다.
최근에는 켄달 제너를 디스했다가 사과하기도 했다.
2. 마빈 윌리엄스
애틀란타가 당시 앓고있던 '포워드수집병' 에 포함이된 선수이다. (비슷한 질환으론 닉스의 언더사이즈빅맨수집병이 있다)
대단한 포텐셜과 즉전감의 기량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포텐셜을 터트리지는 못했다. 하지만 견실한 선발자원으로 15시즌을 보낸후 은퇴했다. 특별히 알려진 근황은 없다
3. 데론 윌리엄스
크리스폴 담당일진으로 제리 슬로언을 은퇴시킨 윌리엄스는 부상으로 어느순간 훅가버리며 비교적 이른나이에 은퇴했다. 은퇴후 mma경기장을 짓는등 이런저런일을하다 NFL의 러닝백 Frank Gore와 일회성 복싱 매치를 가졌고, 판정 끝에 승리했다.
4. 크리스 폴
17시즌 그그컨으로 12년, 파궁사로 3년. 2-0으로 시작한 시리즈 5개를 내준 기록을 가진 폴은 이제 우승만이 남았다. 그는 수준급의 볼링기록을 가지고 있고, 채식주의자로 알려져있다.
5. 레이몬드 펠튼
노스캐롤라이나의 스타 펠튼은 신생 샬럿 밥캐츠에 지명되어 14시즌을 보냈다. 폴과 데런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나쁘지않은 커리어를 보냈다. 선수생활 연장을 희망했지만 마땅치않았고, 현재 스킬트레이닝 센터를 오픈했다.
6. 마텔 웹스터
10시즌 하심 타빗이 D리그로 내려가기 전까지 D리그로 내려간 최고순번 타이틀을 가지고있던 웹스터는 고졸로 10시즌을 뛰었다. 그의 어머니는 90년 실종되었고, 그린리버킬러에 의한것으로 추정되고있다. 제이슨 테리와 사촌지간이다.
그는 은퇴후 독립음반사를 차려 뮤지션의 길을 걷... 긴했다. 3년전까지 영상은 올라오는데. 반응은 별로인 것같다.
7. 찰리 빌리누에바
11시즌 루키시즌 48득점을 뽑아내는 맹활약을 보였던 빌리누에바는 11시즌을 보냈다. 탈모증으로 알려진 자가면역 피부질환을 가진 그는 탈모증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부동산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8. 채닝 프라이
루키시즌 암흑뉴욕의 한줄기빛이었으나 이내 꺼지고 말았던 프라이는 스트레치 빅맨으로 팀에 기여했다. 그가 보낸 13시즌중 15-16 우승반지를 차지한 프라이는 NBA TV를 거쳐 TNT에서 방송일을 하고있다.
9. 이케 디오구
언더사이즈의 약점을 보완할 어떤 것을 보여주지 못했고 6시즌 이후 해외에서 활동하고있다. 현재는 이집트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는중.
10. 앤드류 바이넘
멸종해가던 정통센터의 맥을 이어줄것이라 기대했던 선수지만 그러기엔 멘탈이 문제였다. 9시즌 중 레이커스에서 7년만 제대로뛴 바이넘은 2018년까지 선수로 복귀시도를 했다. 그 이후 근황은 알려져있지않다
11. 프란 바즈케즈
올랜도에게 뽑혔으나, 단 한시즌도 NBA에서 뛰지않았다. 스페인 통산 블락 1위를 기록했으며 2020년 은퇴했다. 이후 코로나로 실직상태이던 그는 최근 트레이너를 시작했다.
12. 야로슬라브 코로레브
뽑았을 당시 18살에 불과했다. NBA에서 살아남기에는 기량이 모자랐던 선수로 2시즌만을 보낸후 2016년까지 유럽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13. 션 메이
4시즌 전미 최고의 선수였던 메이는 부상으로 짧은 커리어를 보냈다. 소포모어시즌 건강했다면 어떤 모습이었을지 잠시보여줬지만. 그게 다였다. 2015년까지 유럽에서 선수생활을 한 그는 현재 모교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감독을 보좌하고있다.
14. 라셔드 맥캔츠
미네소타에게 벤치에이스라는 사치품이 생겼나 싶은 희망을 가지게했던 맥캔츠. 그는 4년의 커리어 이후 해외무대를 돌았고, 2017년 BIG3 무대에서 우승하며 챔피언십 MVP를 차지했다.
15. 앤토니 라이트
6시즌을 보낸후 그는 해외무대에서 뛰었다. 최근 NBA건강혜택 사취 혐의로 기소된 선수들중 한명이다.
16. 조이 그라함
6시즌 이후 해외무대에서 뛰었다. 특별할께 없던 선수의 특별한 점이라면, 컴바인 벤치프레스부문 역대 2위. 포지션을 스윙맨으로 한정하면 압도적 1위 26개를 기록했다. 힘이 좋기로 알려진 오카포, 그리핀등이 22회를 기록했다. 현재 스틸워터 고등학교의 보조코치로 재직중이다.
17. 대니 그레인저
뽑힐때도 스틸픽으로 여겨졌던 그레인저는 MIP를 수상하고 25.8점을 올리며 올스타에 뽑히는등 승승장구했지만 크고작은 부상들로 쇄락하며 고점에비해 빠르게 10시즌만에 선수생활을 종료했다. 그는 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하고, CBS스포츠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고있다.
18. 제랄드 그린
각종 창의적인 덩크와 놀라운 점프력을 보여준 제랄드 그린은 18년까지 NBA에서 12년간 살아남았다. 지금은 3on3무대에서 뛰고있다.
19. 하킴 워릭 8시즌
카멜로 앤서니가 떠난 시라큐스의 에이스였던 워릭은 운동능력은 좋았지만 4번으로 프레임은 작았다. NBA에서 8시즌을 보냈다. 해외에서 선수생활을 지속하다 18-19시즌 G리그에서 1년을 보냈다. 현재는 G리그팀 이그나이트의 보조코치를 맡고있다.
20. 줄리우스 호지
신인시절 총상을 당하기도한 호지는 그탓일까, NBA에서 커리어는 2년에 불과했다. 해외에서 2014년까지 선수생활을 했고 그 이후에는 코칭커리어를 시작해 현재는 아칸소대학의 보조코치로 있다.
21. 네이트 로빈슨
야오밍을 블락하고, 르브론을 블락하고, 하워드를 넘어 덩크를 터트리고. 11년의 커리어 많은 하이라이트를 남긴 네이트 로빈슨은 최초의 3회 슬램덩크 챔피언이기도 하다. 2018년까지 선수생활을 이어갔다. 2020년 제이크 폴과 이벤트성 복싱시합을 가졌고 2라운드 KO당했다.
22. 재럿 잭
스타터와 백업 사이 어디쯤에 위치했던 포인트가드로 13시즌을 NBA에서 보냈다. 18년 닉스에서 커리어를 마지막으로 G리그에서 21년까지 뛰었고, 현재는 선즈에 보조코치로 일하고 있다.
23. 프란시스코 가르시아 10시즌
그럭저럭 쓸만한 백업 슈터로 NBA에서 10년을 버텼다. 이후 2017년까지 선수생활을 지속했고 2019년 도미니카 대표팀의 단장을 맡았다.
24. 루서 헤드 6시즌
티맥&야오의 휴스턴에서 슈터와 백업으로 역할을 기대했던 헤드는 소포모어시즌 10점을 올렸지만 이후로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해외에서 2018년까지 선수생활을 계속했다. 근황 못찾겠음 GG
25. 요한 페트로 8시즌
시애틀 센터찾기 2탄인 페트로는 12-13 시즌까지 백업센터로 자신의 자리를 찾았다. 이후 해외에 건너가 17년까지 선수생활을 했다. 현재는 BODY BY JOHAN 이라는 트레이닝 센터를 운영중이다.
26. 제이슨 맥시엘 10시즌
제 2의 빅벤을 원했던 디트로이트는 단신 빅맨 제이슨 맥시엘을 데려왔다. 빅벤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괜찮은 백업이었다. 10시즌 중 8년을 디트로이트에서 보냈고, 선수생활을 하지는 못했지만 디트로이트 소속으로 은퇴했다.
섹스중독(...)문제가 있었다. 결혼이전 300명이 넘는 여성과 잠자리를 가졌고, 결혼 이후에도 외도를 했다고 TV쇼에 출연해서 밝혔다.
27. 리나스 클레이자 7시즌
NBA에선 특별할 것 없는 선수로 7시즌을 보냈지만, 국제대회에서는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2015년까지 선수생활을 했다.
뚜렷하게 하는일은 없어보인다. , 교외에서 사는 풀타임 아빠이고 주식하고 가끔 리투아니아 농구계에 등장하고 그렇게사는 모양.
28. 이안 마힌미 12시즌
백업센터로 12시즌간 뛰며 1번의 우승을 했다. 2020년 은퇴를 선언했다. 현재 프랑스 스포츠채널에 출연중이다.
29. 웨인 시미언
2시즌만을 NBA에서 보낸 그에게 위안은 NBA 챔피언 반지가 하나 있다는것. 스페인으로 건너간 그는 2009년 기독교사역을 위해 프로생활을 접었다. 지역 기독교기반의 농구캠프와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30. 데이비드 리
'이대리'는 크리스 태프트를 원했던 뉴욕 팬들의 야유를 받으며 뉴욕에 데뷔했다. 성실한 워크에틱으로 서드팀과 올스타 2회, 우승1회를 기록했다. 2017년 은퇴했고 덴마크의 테니스선수, 캐롤라인 보즈니아키의 남편이다. 그냥 부인이랑 잘 지내는거같은게 근황.
31. 살림 스타더마이어
5할이 넘는 3점슛을 자랑한 대학 최고슈터 살림 스타더마이어의 NBA커리어는 3시즌이었다. 공교롭게도 비건을 선언한 이듬해 기록이 뚝 떨어졌고 커리어를 연장하지 못했다. 데이먼 스타더마이어, 테렌스 존스, 그랜트 윌리엄스와 사촌관계이다. 2013년까지 해외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최근의 근황은, 2022년 애틀란타 호크스가 개최한 여자아이들의 캠프에 강사로 초빙되었다는 소식이다.
33. 브랜든 배스
고교시절 올아메리카에 선정되며 폴, 르브론과 함께 경기한 배스는 백업 빅맨으로 12시즌을 보냈다. 터프함과 정확한 미드레인지를 겸비했던 선수로 2020년까지 중국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갔다. 2021년 아메리컵에 아이재아 토마스와 함께 출전했다.
34. CJ 마일스
드래프티 전체를 통틀어 크리스 폴, 루 윌리엄스 다음으로 오래 16시즌 NBA에서 살아남았다. 특별한 장점은 없었으나 괜찮은 수비와 더불어 특별한 약점도 없던 선수로 장수했다. MASFRESCO라는 이름으로 음악가로 나서봤고. 역시 반응은 그닥.
36 얼산 일리야소바 13시즌
스트레치4 로 조명받아 많은 연봉을 수령했지만, 수비약점이 도드라졌던 일리야소바는 13시즌을 뛰었다.
선수로 아직 더 뛰려는듯.
37. 로니 튜리야프 10시즌
10시즌간 1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데뷔와 동시에 심장수술을 받아야했던 튜리야프는 화려하진않지만 터프함과 뛰어난 수비를 보여줬다. '그' 케빈 러브가 체취가 심하게 났다고 이야기했다는 후문이 있다. 광고회사에 인턴으로 들어가기도하고, 예술에 관심이 많아 후원을 하는등 다방면에서 활동중이다.
40. 몬타 앨리스
2007년 MIP를 차지한 앨리스는 뛰어난 득점실력을 보여줬다. 골스시절 40분 넘게 두시즌을 굴려지며 노예타이틀을 얻기도한 그는 2017년 인디애나에서 웨이브 되었다. 21-22시즌까지 잔여 연봉을 수령했다. NBA에 복귀하기위해 노력하고있다고 한다.
45. 루 윌리엄스 17시즌
미래의 로터리픽 자원을 여기서 뽑았다던 필라델피아 프런트의 말을 증명이라도하듯 3년차부터 두각을 드러냈다. 세번 올해의 식스맨 상을 수상했으며 NBA 통산 벤치득점 1위를 기록하고있다. 그리고 정식으로 두명의 여자친구를 가진 선수로 널리 알려져있다
49. 안드레이 블라체 9시즌
워싱턴과 네츠에서 뛰어난 공격력으로 NBA에서 뛸만한 재능임을 입증했으나, 멘탈에 문제가 많았다. 9시즌을 끝으로 중국으로 무대를 옮겼고, 필리핀의 국가대표로 뛰었으며, 최근 PBA에서 뛰고 싶다고 SNS를 통해 말했으나, 신장제한 탓에 이뤄지지는 않은 모양.
56. 아미르 존슨 14시즌
파울관리가 조금 아쉽지만 괜찮은 기량을 선보인 아미르 존슨은 18-19시즌까지 총 14시즌을 뛰었다. 지역 사회활동과 봉사에 적극적이며 게릴라선행(?)을 종종 선보이곤한다. 현재 그는 G리그에서 선수생활을 계속하고있다.
57. 마신 고탓
실(seal)스크린에 매우 능숙해 존월이 연봉 20%는 떼줘야하지 않았나 싶던 고탓은 18-19시즌. 12시즌의 여정을 마무리지었다.
재단운영과 캠프, 사업등 매우 바쁘게 지내는 모양.
언드래프티
척 헤이즈
'척장군' 척헤이즈는 단신빅맨으로 버퍼링이 걸리는 자유투로 유명한 선수였다. 11시즌을 NBA에서 뛴 헤이즈는
코칭 커리어를 시작해 최근엔 U15 대표팀 선수들을 지도했다.
섀블릭 랜돌프
AAA레벨의 선수로 8시즌을 NBA에서 뛰었다. 중국에서는 꽤나 훌륭한 활약을 보여줬던듯.
다른건 없고 남들은 팀 레전드 모셔와다 유망주 키울때 식서스는 달람베어 파트너로 얘 붙여줬다는 얘기가 생각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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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말 잘 보내세요!!
ㅇㅅㅍㅅ
그.지.어 시리즈! 선리플 후감상합니다ㅋㅋㅋ
반가운 선수들이 많네요
맥켄츠 단체 사진엔 케년마틴, 엘런휴스턴, 알해링턴 맞나요?
케년마틴 옆에는 제임스 화이트입니다. 그리고 맥켄츠 옆에는 1999 드래프티 디온 글로버입니다
제임스 화이트가 그 360도 덩크 하던 선수 맞나요?
넵~ 덩크로 유명했던 그 선수 맞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치 어린 시절 같은 반이었던 동창의 소식을 듣는거 같은..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위순번에서 쏠쏠한선수들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마빈 펠튼 션메이 unc우승 션메이가 안타까움
마빈,펠튼,션메이,맥칸츠 로터리픽안에 unc 4명이나 뽑혔죠...우승까지 시키고 화려하게 nba입성했으나 nba커리어가 조금 아쉽긴하네요...
대학시절 션메이도 대단했고, 맥칸츠 득점력이 어마무시했는데...
션메이가 언사이즈지만 잘했는데 기억에 많이남네요.
일리야소바 역변 ㅠㅠ 정말 좋은 시리즈 감사드립니다
포틀은 여기서도 폴, 데론 거르고 웹스터를 ㅜㅜ
2003 시리즈부터 좋은 글 너무 잘읽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회원칼럼 게시판의 글 작성 등급이 '올스타' 등급부터여서 N게에 글을 작성해주고 계시는데,
제가 운영자 내려오기 전에 작성하신 글(그들은 어디에 시리즈)을 해당 게시판으로 옮겨 따로 모아서 여러 회원분들이 생각날 때마다 해당 게시판에서 열람할 수 있게 해도 될까요?
N게가 그때그때 읽기 편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글이 뒤로 밀리기에 따로 모아두면 어떨까 싶어 여쭤봅니다.
좋네요.. 추억의 스타들과 드래프티들 궁금하거나 생각날때 찾아볼듯 합니다.
하루정도 텀을두고 옮겨주실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N게 아니면 당장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느낌이라.
네 당연하죠, 그렇게 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
유명한선수들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ㅎ
여전히 기억나는 선수들이 참 많네요. 특히 좋은 가드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언드래프티까지 커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잘보고있습니다ㅎㅎㅎ
진짜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선수들도 참 많네요ㅜ.ㅡ 시리즈 재밌게 잘읽고있습니다^^
읔~ 좋아하고 기대했던 션 메이 ㅠ
유익하고 재밌는 시리즈 감사합니다. 추억의 선수들 많이 보이네요. 데롱이가 폴보다 더 오래 선수생활 할 줄 알았는데, 역시 보는 눈이 없었네요..
굿^^
개인적으로 리나스 클라이자의 점프슛 폼을 참 멋지다 생각 했었습니다. 3-4 번 오가면서 나름 쏠쏠 했죠.
저는 덴버 경기볼때마다 클라이자 너무 잘하더라구요..
300명…그래서 좋아하셨군요…
정성글 감사합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많네요..
오 잘봤습니다.
이거 시리즈로나오면 재밌을듯 ㅋㅋ
자료만드신다고 고생많이하셨어요^^
여친 두명 뭐죠 루윌 ㅋㅋ
와둘새 ㅋㅋ
폴의 위엄..
고퀄자료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개인적으로 덴버팬으로서 리나그 클레이자 오랜만이네요ㅎㅎ
이런거 확인되는거 보면....제법 느바 본 세월이 길었구나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주말되세요
고탓이 진짜 알짜배기였죠
고탓 있었을때가 워싱턴 전성기였죠. 본문 말대로 월은 고탓한테 돈 줘야 돼요
보고싶었던 궁금했던 선수들이 꽤 많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작성하신 '그들은 지금 어디에' 시리즈를 '회원의 칼럼' 게시판에 이동조치하였습니다.
드래프티 연도 순으로 정렬할까 고민하였는데, 작성하신 날짜 기준으로 일단 배열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얼른 힘내서 작성해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순서상 2006 드래프티가 다음 순서인데,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ㅎㅎ
유타 상대로 커리어 하이 찍어줬던 클레이자도 있네요. 잘봤습니다.
진짜 추억의 선수들 많네요 ㅎㅎㅎ 이대리 몬노예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