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동 체육공원에 세워져 있는 독립유공 기념비의 주인공 홍순칠 선생의
손녀분들과 5시간에 걸쳐 증언을 듣고 현지를 답사하여습니다.
주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생활상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일제강점기, 해방후 1,2,3공화국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정부와 주변인들의 무관심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로 작성하여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에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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