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이 그립다> 저높이 보이는 푸른 하늘이 밤새워도 못세는 별들이 보고 싶은 초원이 그립다공주처럼 키워준 부모님항상 응원 해주는 형제들지혜를 물려주신 선생님들과진심을 알게해준 친구들 보고싶다 (2014.04월 나르만다흐, 몽골인)
첫댓글 좋은 작품 잘 감상 했습니다. 사진도 아름다워요.
저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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