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strong>[감독 & 작품]</strong></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국내</p>
<p> </p>
<p> </p>
<p><strong>곽재용</strong> - 비오는 날의 수채화(1989), 가을 여행(1991), 비오는 날의 수채화2(1993), 엽기적인 그녀(2001), 클래식(2002),</p>
<p>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2004), 무림여대생(2008), 싸이보그 그녀(2008)</p>
<p> </p>
<p><strong>김기덕</strong> - 악어(1996), 야생동물보호구역(1997), 파란대문(1998), 섬(2000), 실제상황(2000), 수취인불명(2001), 나쁜 남자(2001),</p>
<p> 해안선(2002), 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봄(2003), 사마리아(2004), 빈집(2004), 활(2005), 시간(2006), 숨(2007),</p>
<p> 비몽(2008), 아리랑(2011), 피에타(2012)</p>
<p> </p>
<p><strong>김용균 </strong>- 와니와 준하(2001), 분홍신(2005), 불꽃처럼 나비처럼(2009)</p>
<p> </p>
<p><strong>김용화 </strong>- 오! 브라더스(2003), 미녀는 괴로워(2006), 국가대표(2009), 미스터 고(2013)</p>
<p> </p>
<p><strong>김지운</strong> - 조용한가족(1998), 반칙왕(2000), 장화홍련(2003), 달콤한 인생(2005),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2008), </p>
<p> 악마를 보았다(2010), 라스트 스탠드(2013)</p>
<p> </p>
<p><strong>임상수</strong> - 처녀들의 저녁식사(1998), 눈물(2000), 바람난 가족(2003), 그때 그 사람들(2005), 오래된 정원(2006), 하녀(2010),</p>
<p> 돈의 맛(2012)</p>
<p> </p>
<p><strong>최호</strong> - 바이 준(1998), 후아유(2002), 사생결단(2006), 고고70(2008)</p>
<p> </p>
<p><strong>홍상수</strong> -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1996), 강원도의 힘(1998), 오! 수정(2000), 생활의 발견(2002),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2004),</p>
<p> 극장전(2005), 해변의 여인(2006), 밤과 낮(2008), 잘 알지도 못하면서(2008), 옥희의 영화(2010), 하하하(2010),</p>
<p> 북촌방향(2011), 다른 나라에서(2012),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2012), 우리 선희(2013)</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국외</p>
<p> </p>
<p> </p>
<p><strong>길예르모 델 토로</strong>(<span class="eng"><font size="2">Guillermo del Toro</font></span>) - 헬보이</p>
<p> </p>
<p><strong><u>데이빗 핀처</u></strong> - 조디악, 소셜 네트워크</p>
<p> </p>
<p><strong>로만 폴란스키</strong> - 물속의 칼(1962), 혐오(1965), 박쥐성의 무도회(1967), 악마의 씨(1968), 차이나타운(1974), 테스(1979), </p>
<p> 실종자(1988), 비터 문(1992), 진실(1994), 나인스 게이트(1999), 피아니스트(2002), 올리버 트위스트(2005), </p>
<p> 유령작가(2010)</p><p> </p><p><strong>롤랜드 에머리히</strong> - 투모로우, 2012</p><p> </p>
<p><strong><u>스티븐 달드리</u></strong> - 빌리 엘리어트,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p>
<p> </p>
<p><strong><u>M. 나이트 샤말란</u></strong> - 싸인, 빌리지, 레이디 인 더 워터, 해프닝</p>
<p> </p>
<p><strong>올리버 스톤</strong> - 살바도르(1986), 플래툰(1986), 월 스트리트(1987), 7월 4일생(1989), 도어스(1991), JFK(1991), 하늘과 땅(1993), </p>
<p> 올리버 스톤의 킬러(1996), 닉슨(1995), U턴(1997), 애니 기븐 선데이(1999), 알렉산더(2004), </p>
<p> 월드 트레이드 센터(2006), 월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스(2010)</p>
<p> </p><p><strong>진가신</strong> - 금지옥엽, 첨밀밀, 퍼햅스 러브, 무협</p><p> </p>
<p><strong><u>크리스토퍼 놀란</u></strong> - 다크나이트, 인셉션</p>
<p> </p>
<p><strong><u>팀버튼</u></strong> - 가위손, 찰리와 초콜릿 공장</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 -->
]]>
카페 게시글
표현하는 [감독]
[감독 & 작품]
수다쟁이
추천 0
조회 901
11.12.21 13:53
댓글 4
다음검색
첫댓글 Christopher Nolan 에 한표! 그의 초기작, Following 과 Memento를 보시면 ...
더욱...생각을 굳히실겁니다...
'미행'은 보지 못했지만 '메멘토'는 그다지 저에게 확 와닿진 않더라구요. 음..
전 충격 그 자체였는데..
세대차인가? ^^
세대차이 ㅋㅋ 얼마나 차이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메멘토를 뒤늦게 봐서 그럴수도 있을 것 같아요.
비슷한 영화들을 많이 본 뒤에 봐서 그럴수도...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