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산군( 岌山郡) 인풍현( 鄰 豐縣)-三國史記 卷第三十五 雜志 第四-지리(地理)二 신라(新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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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산군(岌山郡)

급산군(岌山郡)[註 001][註 002]은 본래  고구려(高句麗)[註 003]급벌산군(及伐山郡)이었는데 경덕왕(景德王)[註 004]이 이름을 고쳤다.

지금은 흥주(興州)이다. 영현(領縣)은 1개이다.

[註 001] : ≪정덕본≫에서는 “岋山郡”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주자본≫에서는 해당 지명이 “岌山郡”으로 나와 있으므로 여기에서는 “岌”으로 교감 판독한다.

[註 002] : 지금의 경상북도(慶尙北道) 영주시(榮州市) 순흥면(順興面)으로 비정한다(鄭求福 외, ≪譯註 三國史記≫, 4 주석편(하), 韓國精神文化硏究院, 275쪽).

인풍현(鄰豐縣) 

인풍현(鄰豐縣)[註 005]은 본래 고구려(高句麗)[註 006]이벌지현(伊伐支縣)이었는데 경덕왕(景德王)[註 007]이 이름을 고쳤다. 지금은 알 수 없다.

[註 005] : 지금의 경상북도(慶尙北道) 영주시(榮州市) 부석면(浮石面)으로 비정한다(鄭求福 외, ≪譯註 三國史記≫, 4 주석편(하), 韓國精神文化硏究院, 275쪽).

 

 

三國史記   卷第三十七 雜志 第六-지리(地理)四 고구려(高句麗)

급벌산군(及伐山郡)

이벌지현(伊伐支縣)

급벌산군(及伐山郡)[註 022], 이벌지현(伊伐支縣)[註 023] 자벌지(自伐支)라고도 한다.

[註 022] : 지금의 경상북도 영주시(榮州市) 순흥면(順興面) 일대이다. (정구복 외, ≪역주 삼국사기≫4 주석편 (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7, 275쪽)

[註 023] : 지금의 경상북도 영주시(榮州市) 부석면(浮石面) 일대이다. (정구복 외, ≪역주 삼국사기≫4 주석편 (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7, 275~27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