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도 아이언 스윙이나 스윙의 기술차이는 별반 없습니다. 그러나 치는 방법이나 느낌이 약간 다름니다. 아이언 처럼 반드시 헤드가 다운블루로 디봇을 길게내면서 쓸어처야 함니다. 아이언이 임팩트 시킬때 다운블루를 강하게 한다면 우드는 팔로우 스루가 강한 약간 쓸어치는 느낌으로 처야 함니다. 아이언은 고장난 비행기가 급강하며 처밖는 것이라면 우드는 부드럽게 착륙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언과 똑같은 스윙속에 볼을 왼발쪽으로 가깝게 놓고 백스윙시 아크나 길이를 길게 하면됨니다. 또한 심리적으로 우드라는 클럽이 저절로 멀리 나가는 채임을 명심하시고 강제적인 힘 보다는 부드럽게 임팩트 시키면서 팔로우 스루 를 길게 스윙의 정확도를 유지하면 좋은 결과가 옴니다.
* 큰채일수록 방향을 손 끝에 의지하면 아니되옴니다. 몸을 충분히 회전해 하체를 통한 오른손 과 팔을 길게 팔로스루 하면됨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아요
3번 우드를 치면 240미터 거리가 나옵니다 방향성이 좋을때는 좋은데 오른쪽으로 조금만 밀어지면 오비가 나서 우드 잡기가 겁이나네요
우와~
거리 좋은데.
감사합니다
저는 우드는 아예 안칩니다.
지금은 필드에 안나가지만요
쓸어친다는 마음으로 치다가 탑볼 많이 쳤지요.
오늘 연습장 가서 연습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