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5.22(월)
건강한 하루를 창
341信
새로운 시작의 발걸음
이번주는 내 인생에서 중대한 두가지 큰 일이 있다.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일과 법의 잣대로 판결을 받는 것이 두가지이다.
당신은 논리적이고 낙관적인가? 아니면 감성적이고 비관적인가?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것은 뜨뜻미지근 하면 안된다.이기적인 그들에게 먼저 이익이 뭔지 그 유익을 먼저 주는 마케팅이 먼저인데,
지나치게 뜨거웠고 카리스마만 앞세운 탓에 열정은 있어보였지만 그 깊이가 없어 쉽게 달구어지지만 이내 식어버리는 것은 결국 역사를 만들지 못한다.
정치는 힘이 있어야 역사에 흔적을 남기고 아무리 의미있고 바람직한 일을 해도 힘을 잃는 순간 하루아침에 잘못된 나락으로 빠진다.
인생은 '기본'을 지키는 사람이 좋은 사람으로 기억된다.그 사람의 진솔한 진정성이 언젠가는 반드시 다른 사람들에게 어필이 되기 마련이다.
오늘 창립 총회를 하는 나눔 공동체는 뜻이 있는 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려는 사랑덩어리 이다.
바보는 문제가 풀리기를 기다리고,지도자는 문제를 푸는 사람이다.당신은 어느쪽인가?
거창한 말보다는 그 사람의 작은 행동을 보면 어떤 사람과 관계를 맺고 삶을 살아갈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다.
운전할 때 양보해 주는 사람,문을 열고 닫을 때 뒷사람이 오는지 확인하는 사람,식당에서 식사 후 일어날 때 의자를 밀어넣는 사람,비 오는 날 상대에게 우산을 더 기울여 주는 사람,헤어질 때 한 번 쯤 뒤돌아봐 주는 사람이라면 그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기본적인 양심도 없이 똑똑하기만 하고 냉철한 자들은 따뜻함이 없다.머리만 있고 가슴이 없는 자들은 바늘을 가지고 쑤셔댄다.
그들에게는 감사가 없다.오로지 뼛고 쟁취하기만을 즐기고 늘 비판적이고 비아냥거리며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한다.
이제는 스마트 폰 연락처에서 그런 ?들은 없애버리자.아직 힘은 없지만 소외된 곳을 바라볼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사람들만 모이는 그곳이 공동체이고 곧 나눔이다.
먼저 마음을 나누고 기다려주는 것이 사랑이 아니겠는가?
2023.05.23(화)
건강한 하루를 창
341信
한국 장애인 나눔 공동체가 사단법인으로 비영리 사업을 하기 위해 발족하는 창립총회를 무사히 치루었다.
누구나 장애를 입을 수 있으며 생각과 암에 걸릴 수도 있다는 걸 잊지않고 평소 건강한 습관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이번 공동체에 추대되신 변영복 회장님에 의하면 국가에서 지원하는 복지제도가 오히려 자활을 하는데 도움도 되지만 안주安主함으로 나태해지고 스스로 무엇을 하려고 하는 태도가 없어진다고 한다.
사실 20년전만 해도 어른들은 봄이 오면 산으로 들로 나가서 걸으며 고사리 쑥 냉이 두릅을 채취하고 식구들의 반찬도 하고 시장에 내다 팔기도 했는데ᆢ
지금은 복지라는 이름으로 돈을 주다보니 움직임이 덜해지고 비만해지기도 하며 관절이 쉽게 아파오는 등 건강이상이 빨리온다.
이제 초 고령화 사회가 시작된 지금은 내 몸을 다른 이에게 의탁해야만 살 수 있다면 장애인이고,심지어 치매가 오면 온 가정이 파괴되는 일이 벌어진다.
올바른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 그리고 보람찬 시간을 보내며 어울리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이게 된다.
우유를 받아먹는 이는 환자가 될 수있고,배달하는 사람은 건강이 오히려 좋을 수 있는 것이다.
지난해 허리수술로 한 달 병원에 입원해있으면서 누구나 장애가 올 수 있으며,돈과 곁에서 보살펴 주는 사람이 너무나 소중함을 느꼈던 적이 있다.
거창한 구호보다는 조금씩 보태고 올바르게 나누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원한다.말로만 앞세우는 사람들은 이제 더이상 가까이 하지는 않고 차라리 장애우들을 돕고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더 많이 갖고자 한다.
함께 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3.05.24(화)
건강한 하루를 여는 창
342信
🍀수리수화 샴푸. 세럼미스트
일반샴푸와 확연히 다른점은?
■석유화학
계면 활성제를 쓰지 않는다.
요즘 새로운 기술중에 세탁볼이나 수도 꼭지에 부착하여 세제없이 친환경
으로 세탁이 잘 되는 기술이
보급되는 거 아시죠?
H3O2는 거품이 미세하게 나지만 신기하게도 세척이 잘 됩니다.
그처럼 정제수를 자연 분해
하는 물질로 처리하면 화학 합성 계면 활성제인
소듐 라우릴 설페이드ᆞ
소듐 라우렐라 설페이드ᆞ
암모늄 라우릴 설페이드
를 쓰지 않고도 세척이 됩니다.
그러므로, 수분이 빼앗기지 않고, 두피를 보호하고 건조하지 않아 부스럼이나 비듬이 생기지 않고 가렵지 않습니다.
■합성 방부제를 절대로 쓰지 않습니다.
두피와 모발에 좋은 영향을 주는 천연 샴푸라 하더라도 오래 보관하면 세균과 곰팡이
가 생길 수 있어서 반드시 방부제 파라벤을 넣어야 합니다.
'수리수화'는 식물 유래물질을 증류하여 첨가 시켜서 고량주
나 고급양주.꼬냑 ,안동소주등 처럼 변질이 없고 유통기한이 길 수록 깊은 맛과 향이 숙성
되어 깊어지므로, 가격이 비싼 것과 같은 이치로 만들어 별도의 화학 방부제를 쓰지 않습니다.
■살균 보존제를 쓰지않습니다
메칠 이소치아 졸리논.
메칠 클로로이소치아 졸리논
등 일반 샴푸에 쓰는'졸리논'
성분은 '옥시'사태 처럼 사람이
장시간 마시면 사망할 수 있는
등 문제가되어 경피독이 될 수 있는 성분은 절대 쓰지 않습니다.
'수리수화'는 할미꽃추출물. 어스니어 추출물. 초피나무 열매 추출물등으로 만든 천연 살균보존제를 쓰기 때문에
화학재료보다 약 40배 비용이 더 들지만 사람들의 건강을 먼저 생각해서 과감하게 연구
개발 생산합니다.
■물과 같습니다.
일반 샴푸는 미네랄이나 사람에게 이로운 미생물이 전혀없는 증류수를 정제수로 씁니다.
'수리수화'는 유기 이온화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사용
하며, 천연 약용식물의 고분자 사슬구조를 자르는 CCG 하이
드레이션 기술로 물분자 정도로 쪼개기 때문에 흡수가 탁월합니다.
■미네랄오일ᆞ실리콘등을 쓰지 않습니다
린스를 쓰지 않아도 찰랑거리며 윤기가 나고, 머리결이 가볍고 볼륨이
살아 납니다.
'수리수화'는 절대로 끈적
거리거나 묻어 나지도 않지만 고농축 미네랄 영양 성분이 있어서 헤어ᆞ컬을 세우기 때문에 젤이나 왁스,
스프레이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머리카락이 더이상 빠지지 않습니다.
약해지고 가늘어지는머리카락
은 두피와 모발을 펌ᆞ드라이
스프레이,젤ᆞ왁스ᆞ무스ᆞ포마드ᆞ컨디셔너.실리콘ᆞ오일등으로 막아서 '숨'을 쉬지
못하게 합니다.
'수리수화'는 '숨'쉬게 하고 열어주기 때문에 피지조절과 수분 ᆞ영양공급이 원활하고,
물처럼 전혀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어떤 모질이나 두피 종류(건성ᆞ지성.지루성ᆞ민감성)에도 쓰시기만 하시면
발모 환경이 됩니다.
■코팅이 아닙니다. 흡수
입니다.
큐티클이 단백질이므로 단백질이나 염모제로 머리카락에 덛칠을 하여 굵게 보이는 것은 일시적 일 수 있는
착각일 수 있습니다.
모공과 두피. 모발에 직접
스며들기 때문에 염모제도 큐티클을 열기 위해 반드시 쓰는 PPD.MPD같은 발암
물질을 절대로 쓰지 않습니다.
■머리카락이 안 나는게 기적
이다.
그동안 발모제나 머리카락 이식수술은 척박한 땅에 구덩이를 파고 나무를 심는
거와 같습니다.
'수리수화'세럼 미스트는 영양보급ᆞ수분보습등을 통해
근본적인 환경이 '사막이 아닌 옥토'로 바꾸면 식물이 잘 자라듯 모발이 잘 자라고 튼튼하며 굵어지고 안빠지며
모근세포만 살아 있으면 반드시 발모가되게 되어 있습니다.
■한 방울의 기적 '수리수화'는
두피를 해독하며 뇌를 호흡
하게 하는 건강의 근원입니다
이제 탈모ᆞ아토피ᆞ치매ᆞ
암ᆞ백혈병,면역 결핍등의 무서운 질병에서 벗어나시
려면 당신의 머리에 아무거나
바르고 씻어 내리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Oil을 쓰지 않습니다.
끈적거리거나 앙금이 생기지 않습니다.
2023.05.24(수)
건강한 하루를 여는 창
342信
🍀수리수화 샴푸. 세럼미스트
일반샴푸와 확연히 다른점은?
■석유화학
계면 활성제를 쓰지 않는다.
요즘 새로운 기술중에 세탁볼이나 수도 꼭지에 부착하여 세제없이 친환경
으로 세탁이 잘 되는 기술이
보급되는 거 아시죠?
H3O2는 거품이 미세하게 나지만 신기하게도 세척이 잘 됩니다.
그처럼 정제수를 자연 분해
하는 물질로 처리하면 화학 합성 계면 활성제인
소듐 라우릴 설페이드ᆞ
소듐 라우렐라 설페이드ᆞ
암모늄 라우릴 설페이드
를 쓰지 않고도 세척이 됩니다.
그러므로, 수분이 빼앗기지 않고, 두피를 보호하고 건조하지 않아 부스럼이나 비듬이 생기지 않고 가렵지 않습니다.
■합성 방부제를 절대로 쓰지 않습니다.
두피와 모발에 좋은 영향을 주는 천연 샴푸라 하더라도 오래 보관하면 세균과 곰팡이
가 생길 수 있어서 반드시 방부제 파라벤을 넣어야 합니다.
'수리수화'는 식물 유래물질을 증류하여 첨가 시켜서 고량주
나 고급양주.꼬냑 ,안동소주등 처럼 변질이 없고 유통기한이 길 수록 깊은 맛과 향이 숙성
되어 깊어지므로, 가격이 비싼 것과 같은 이치로 만들어 별도의 화학 방부제를 쓰지 않습니다.
■살균 보존제를 쓰지않습니다
메칠 이소치아 졸리논.
메칠 클로로이소치아 졸리논
등 일반 샴푸에 쓰는'졸리논'
성분은 '옥시'사태 처럼 사람이
장시간 마시면 사망할 수 있는
등 문제가되어 경피독이 될 수 있는 성분은 절대 쓰지 않습니다.
'수리수화'는 할미꽃추출물. 어스니어 추출물. 초피나무 열매 추출물등으로 만든 천연 살균보존제를 쓰기 때문에
화학재료보다 약 40배 비용이 더 들지만 사람들의 건강을 먼저 생각해서 과감하게 연구
개발 생산합니다.
■물과 같습니다.
일반 샴푸는 미네랄이나 사람에게 이로운 미생물이 전혀없는 증류수를 정제수로 씁니다.
'수리수화'는 유기 이온화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사용
하며, 천연 약용식물의 고분자 사슬구조를 자르는 CCG 하이
드레이션 기술로 물분자 정도로 쪼개기 때문에 흡수가 탁월합니다.
■미네랄오일ᆞ실리콘등을 쓰지 않습니다
린스를 쓰지 않아도 찰랑거리며 윤기가 나고, 머리결이 가볍고 볼륨이
살아 납니다.
'수리수화'는 절대로 끈적
거리거나 묻어 나지도 않지만 고농축 미네랄 영양 성분이 있어서 헤어ᆞ컬을 세우기 때문에 젤이나 왁스,
스프레이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머리카락이 더이상 빠지지 않습니다.
약해지고 가늘어지는머리카락
은 두피와 모발을 펌ᆞ드라이
스프레이,젤ᆞ왁스ᆞ무스ᆞ포마드ᆞ컨디셔너.실리콘ᆞ오일등으로 막아서 '숨'을 쉬지
못하게 합니다.
'수리수화'는 '숨'쉬게 하고 열어주기 때문에 피지조절과 수분 ᆞ영양공급이 원활하고,
물처럼 전혀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어떤 모질이나 두피 종류(건성ᆞ지성.지루성ᆞ민감성)에도 쓰시기만 하시면
발모 환경이 됩니다.
■코팅이 아닙니다. 흡수
입니다.
큐티클이 단백질이므로 단백질이나 염모제로 머리카락에 덛칠을 하여 굵게 보이는 것은 일시적 일 수 있는
착각일 수 있습니다.
모공과 두피. 모발에 직접
스며들기 때문에 염모제도 큐티클을 열기 위해 반드시 쓰는 PPD.MPD같은 발암
물질을 절대로 쓰지 않습니다.
■머리카락이 안 나는게 기적
이다.
그동안 발모제나 머리카락 이식수술은 척박한 땅에 구덩이를 파고 나무를 심는
거와 같습니다.
'수리수화'세럼 미스트는 영양보급ᆞ수분보습등을 통해
근본적인 환경이 '사막이 아닌 옥토'로 바꾸면 식물이 잘 자라듯 모발이 잘 자라고 튼튼하며 굵어지고 안빠지며
모근세포만 살아 있으면 반드시 발모가되게 되어 있습니다.
■한 방울의 기적 '수리수화'는
두피를 해독하며 뇌를 호흡
하게 하는 건강의 근원입니다
이제 탈모ᆞ아토피ᆞ치매ᆞ
암ᆞ백혈병,면역 결핍등의 무서운 질병에서 벗어나시
려면 당신의 머리에 아무거나
바르고 씻어 내리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Oil을 쓰지 않습니다.
끈적거리거나 앙금이 생기지 않습니다.
2023.05.25(목)
건강한 하루를 창
343信
얼마 전 옥시가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 따른 2차 피해구제 분담금 704억을 완납했다.
원인 모를 급성 호흡부전으로 환자들이 잇따라 입원하면서 사건이 대두된 게 2011년. 1800명 넘은 사망자를 낳은 이 사태가 정권이 세번 바뀌는 시간이 흐르고서야 한 단락을 매듭지었다는게 새삼스럽다.
그 긴시간 동안의 재판은 피해자들에게 가족을 잃은 슬픔,병마와 싸우는 고통 못지않게 큰 아픔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일반인이 한번 송사에 휘말리면 좀처럼 일상을 회복하기 어렵다.
가습기 살균제 때문에 병든 몸을 이끌고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피해자들이 재판을 챙기려면 너무나 시간과 비용에 허덕인다. 사법체계의 불공정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설령 그게 자기 잘못이 아닌데서 비롯했다 하더라도 오랜 시간 법적투쟁을 위해 나약한 개인들이 버티는건 참으로 힘겹다.
오늘 중요한 재판이 있는 나는 최근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혼자만의 일이 아닌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있는 것이기에 매우 신중히 대처하고 변호사를 선임했다.
살균 보존제를 쓴 것은 세균이 발생할 수 있는 습기 즉, 수질 환경을 단지 세균을 죽이려는데만 국한하여 첨가한 것이 인체의 생명도 앗아간 것이다.
너무나도 소중한 산모와 갓 태어난 자식을 잃은 사람들의 고통이 돈으로 해결되겠는가?
방부제.살균보존제를 애초부터 쓰지않는 방법을 선택해야 하지 않는가?
수리수화(주)는 그런 차원에서 볼 때는 사람뿐 아니라 수질환경에도 위해威害를 가하지 않는 친환경 로하스 철학을 지키는 숨은 작은 기업이다.
오늘 재판이 너무나 중요하고 간절하기에 잠을 이룰 수가 없다.외로운 싸움이 아닌 끝이 보이는 진실이 이긴다는 신념을 더욱 힘주어 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