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개요
셀비온(CellBion)은 2010년 7월에 설립되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의약품, 화장품, 기능성식품 등의 개발과 제조, 판매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세스타미비주, 생리식염주사액, 메브로페닌주, 조영제 등을 개발,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전립선암 방사성의약품 임상 2상, 전립선암 진단제 임상 3상, 영상 유도 수술용 조영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셀비온 주식은 액면가 500원에 총 발행 주식 수는 10,770,679주이며, 주요주주로는 대표이사 김권 36.02%, 한국산업은행 3.82%, 투자조합, 펀드, 기타 및 소액주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매출 현황
셀비온 매출액은 2018년 3억 원, 2019년 4억 원, 2020년 14억 원, 2021년 9억 원, 2022년 18억 원을 기록했으며, 2023년 매출액 15억 원, 영업손실 50억 원, 순손실 3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3. 주요사항
1) 투자유치
셀비온은 2015년 9월 시리즈 A 27억 원, 2016년 12월 시리즈 B 55억 원, 2018년 1월 시리즈 C 57억 원, 2020년 1월 시리즈 C 8억 원, 2020년 12월 시리즈 C 20억 원, 2021년 11월 시리즈 D 104억 원, 2023년 10월 Pre-IPO 80억 원 현재까지 약 350억 원을 투자유치했으며, 2023년 10월 Pre-IPO 당시 주당 8,000원 보통주로 발행했습니다. 주요 투자자로는 HB인베스트먼트, 아이디벤처스, 엠벤처투자, 한국산업은행, 미래에셋증권,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ST캐피탈, 하나벤처스, 휴온스, KB증권, 포커스자산운용, 하랑기술투자, 신신제약 등이 참여했습니다.
2) 사업 현황
셀비온은 Lu-DGUL 전립선암 방사선 치료제 임상 3상, Ga-Nota-MSA 심혈관질환 진단제 임상 2상, Tc-MSA-ICG 영상 유도 수술용 조영제 임상 1상, Ga-NGUL 전립선암 진단제 임상 2상, 전립선암 치료제 Ac-DGUL 식약처 희귀의약품 지정 및 혁신제품신속검사(GIFT) 대상으로 지정받았으며, GIFT 지정에 따라 희귀 및 난치병 신약 신속검사, 임상 개발부터 제품 출시 과정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셀비온은 2018년, 2021년 상장을 추진했으나 자진 철회했으며, 대신증권을 상장주관사로 선정하고 2024년 4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습니다. 셀비온은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과거와는 다르게 임상 과정에서 후보물질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함으로써 올해 안에 상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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