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세월호만 생각하면 참담한 심정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 아이가 당할수도 있는 일이었기에 더 가슴아픕니다. 모두 같은 심정이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세월호만 생각하면 참담한 심정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 아이가 당할수도 있는 일이었기에 더 가슴아픕니다. 모두 같은 심정이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