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용섭 (영도 성결교회 집사님)
남이 나와 다른것은 나를 보완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른이들을 볼때 더 하나님의 시각에서 볼수 있을것 같다. 나를 아는 것이 곧 상대를 알아가는 시작이고 이것은 곧 하나님을 배우는 성품의 시작이다.
* 김선옥( 울산 성산 교회 사모님)
나 자신의 성향을 알게 되니 다른 사람을 이해 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
* 송성근 (울산 성산 교회 담임목사님)
대단히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하면 할수록 변화를 맛볼수 있는 세미나들입니다.
* 순명기 (울산성산 교회 강도사님)
타인을 이해하고 갈등의 원인을 파악하는데 큰 유익이 되었습니다. 이제 타인의 특성에 맞게 이해하고 반응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의 장점을 극대화 하고 약적을 보완하는데 유익합니다. 각사람의 특성에 맞게 섬길수 있는 길을 알게 되었습니다.
* 박상기 (창원침례교회 목사님)
이전에 한번 수강한 적이 있는데 재 정립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미처 깨닫지 못하였던 약점들을 알고 적용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안옥지(창원침례교회 집사님)
기질의 약한 부분을 내가 억지로 애써서 고쳐야 한다는 율법적인 습관이 오히려 하나님께 내어드리며 그분을 신뢰하는 것으로 돌리게 됨으로 자유함을 누리는 기회가 되었다.
* 이용희( 울산 삼산 교회 강도사님)
여러유형의 사람들과 관계에 대하여서 새로운 생각을 갖게 하여 주었다. 접근법 마음가짐 등등 ....
타인과의 관계에서 내가취하여야 할 태도와 남을 이해 할수 있는 이해의 폭을 넓힐수 있었다.
* 정호문 (러시아 선교사 )
자신의 성격을 다듬어 가시는 하나님과 함께 동역함으로 나아가야 하겠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자신의 변화에 대한 노력의 방향을 잡았습니다.
* 정재호 (주례중앙교회 목사)
나자신에 대한 기질 인식과 함께 하나님이 나를 어떤 식으로 인도하시는지 방향성을 인식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