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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만덕지맥(백두) 만덕지맥(39km) 사람은 누구나 자기 기준을 세우고 산다
산너머 추천 0 조회 306 19.02.24 09: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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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25 08:45

    첫댓글 만덕은 아직 잔설이 남아있내요~
    어제 진도지맥 졸업하고 왔는데 가사와 싸우다 상처만 남기고 왔습니다~
    밤길에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기에 눈여겨 보고갑니다~
    항상 갈길을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2.25 13:45

    고도가 강원도 산이라서 그런가
    음지 쪽에는 아직도 눈이 제법 있었습니다

    독한 가시가 빼곡한
    남도의 산길을 마치셨네요..

    저도 가야할 산길인데

    섬 지맥은 여행삼아 갈려고
    남겨두고 있습니다

  • 19.02.26 11:03

    만덕지맥 마무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새롭게 내걸린 표지판 작업도 겸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해파랑길, 강릉바우길 등 해안 정취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지맥이기도 하죠.
    홀로 산행이 아닌 함께 하시는 분들과 정감넘치는 모습이 훈훈하기만 합니다.
    멋진 산행담 즐감합니다. 업데이트 해놓을께요.^^

  • 작성자 19.02.26 11:07

    아무 흔적없는 지맥길
    준희 선배님 산패가 후답자 분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록도 꼼꼼 챙겨주시고
    감사합니다

  • 19.02.27 01:15

    우리 옆동네 다녀가셨군요
    만덕봉 칠성산 매봉산 늘목재까지는 야간에 진행하기에는 꽤 까칠한 구간인데 ㅎ
    혜성님은 작년에 만덕지맥길 오셔서 야간에 고생 많으셨는데 이번에 다시 제데로 걸으셨네요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02.27 06:11

    글치 않아도 혜성님은 다녀간 길인데
    또 함께해 주어서
    넘 고마움이 있었네요

    지맥길 한번 지나면 또 가기 쉽지 않은데여..

    우리가 고향에 가까운 산길을 걸었다니
    조금은 낮설지 않아서 편하지 않았을까
    싚구요

    한번 관심은 계속된 관심으로
    바라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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