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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사진
개만도 못한 놈 -***
옛날 어떤 과객이 날은 어두워지고 잠 잘 곳을 찾다가
어떤 외딴집을 발견하고 아따 다행이구나 생각하면서
싸립문을 밀고 들어갔다.
과객 왈
" 주인장, 날은 저물고 길은 멀고 하니 하룻밤만 좀 재워주시오"
그러자 방문이 열리며 안주인이 말하기를
"이곳은 가까운 곳에 인가도 없고 나 혼자 사는 집이라,
외간 남자를 재워드릴수가 없어요"
그러자 과객이
"가까운 데 인가도 없다면서 못 재워준다면 난 어떻하나요.
부디 부탁이오니 하룻밤만 묵고 가게 해 주십시오."
하고 연신 사정하였다.
그러자 안주인이
" 건너방에 하룻밤만 묵게 해드릴 테니까 주무시고요.
혹여 혼자 사는 수절과부라고 밤에 자다가 건너와 수작을 부리면
개같은 놈이지요."
하고 못 박았다.
그러자 과객은 고맙다고 인사하고 건너방에서 하룻밤을 묵는데
도대체 잠이 오질 않아 밤새 고민을 하였다.
건너가 희롱을 해볼까 생각하다가
안주인의 "개같은 놈이지요" 라는 말이 자꾸 떠올라
건너가지 못하고 날이 새버렸다.
아침에 안주인에게
"신세 잘 지고 갑니다" 하고 인사하고 돌아서는데,
안주인이 뒷통수에 대고 하는 말...
"개만도 못한 놈..."
이상적인 남편은?
아내의 일에 11(일일)이 간섭하지 않고
해 주는 음식에 22(이의)가 없어야 하며
외모는 33(삼삼) 해야 하고
아내가 하는 것에 44(사사)건건 참견 말고
잠자리에서는 55(오오) 소리가 나게 해주며
때로는 과감한 66(육육)모양의 체위도 가능해야 한다.
성격은 77(칠칠)맞지 않아야 하며
정력은 88(팔팔)해야 하고
언제나 99(구구)하고 자상하게 아내를 대하며
경제력은 00(빵빵) 해야 한다.
이상적인 아내는?
성격은 88하지 않으며
말투는 99하지 않고
차림새는 77해서는 안되며
남자에게 44건건 22가 없어야 하며
얼굴은 33해야 하며
수입에 112 간섭을 안하는 여자.
어떤 할아버지가 자식들이 준 용돈을 모아서
외국 여행을 가려고 환전하러 은행에 갔다.
은행창구에서 은행직원 아가씨 더러
할아버지: "아가씨 돈좀 바꿔 줘"
아가씨 : "애나(엔화) 드릴까요? 딸나(달러) 드릴까요?"
가만히 듣고 있던 할아버지 생각에
나이도 젊은 아가씨가 참 당돌하네 생각하며~
할아버지 왈: "이왕이면 아들 나줘"
아가씨 : ????????????????
70대 할머니들의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었다.
모처럼 모여 식사를 하고 나서 한 할머니가 이렇게 말했다.
"얘들아 우리 모처럼 모였으니 교가나 부르자."
하고 제안을 했다.
그러자 모두 놀라 할머니를 주시했다.
"아니 여지껏 교가를 안 잊고 있었단 말야~
우린 모두 잊어 아는 사람 없는데....."
그럼 네가 한번 불러봐라.!!"
하고 권했다.
그러자 할머니 의기양양하게 일어나 부르기 시작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그러자 할머니들이 하나같이 박수를 치며
이렇게 말했다.
"얘는 학교 다닐 때에 공부도 잘하더니,
기억력도 참 놀랍네."
칭찬을 받은 할머니,
집에 돌아와 의기양양하게
할아버지에게 오늘 있었던 일을 얘기했다.
내가 혼자 독창했다고~
이 소리에 할아버지도 깜짝 놀랐다.
아니 여지껏 교가를 안 잊었단말야~~~
"어찌 불렀는지 다시 한번 해봐요."
그러자 할머니는 벌떡 일어나 아까와 같이
신이 나서 불렀다.
그러자 할아버지 왈
"그것 참 이상하네 !!
우리학교 교가와 비슷하네~~"
다섯개는...니 애비 거다 이눔아..!!
남편 그리고 5살짜리 아들을 둔 어느 아주마니...
무더운 여름날 아들을
목욕시키려고 옷을 벗겼는데
글쎄 고추가 같은 나이 또래 애들보다
너무도 작은 것이었다.
아주마니 염려되어
아이를 데리고 비뇨기과를 찾아갔다.
"선생님,제 아들 고추가
너무 작은 것 같아 걱정이 돼서요"
의사 왈...
"매일 따뜻한 도넛 한개씩을
먹이시면 될겁니다."
처방을 받은 아주마니
도너츠 가게로 직행하여
"따뜻한 도넛 여섯개만 주세요"
옆에 있던 아들 왈
"엄마, 한 개면 되는데"
아주마니 왈
"한개는 네꺼고
다섯개는 니 애비 거다. 이눔아
신세대 며느리
한 시아버지가 신혼여행 다녀온 새며느리의 인사를 받았다.
덕담을 하는 중에 “얘야, 너는 어디 이씨냐?” 하고 물었다.
그러자 며느리 왈 “전주 이씨예요.”
시아버지 “내 며느리가 그러면 그렇지 참 똑똑하다.”
다음 질문으로 “파는 무슨 파냐?”고 묻자
며느리는 잠시 생각하더니 “아마 저 같은 경우는 육체파일거예요!!!!”
시아버지 “@ #$& 띵...~~~~~~“^-^
오르가슴의 종류
어느 날 저녁,
회사주변 술집에서 남자들이 모여 각자의 마누라에 대해 얘기를 하고 있었다.
대화는 곧 오르가슴으로 연결됐다.
친구1 : 자네, 오르가슴에는 네 가지 종류가 있다는 걸 아는가?
친구2 : 그래? 난 도무지 모르겠는데 한번 얘기나 해보게.
친구1 : 양성반응, 음성반응, 종교적 반응, 그리고 가짜의 4가지가 있다네.
친구2 : 차이가 뭔가?
친구1 : 양성반응은 ‘오 예! 오 예!’고.
음성반응은 ‘오 노! 오 노!’라네.
종교적 반응은 ‘오 마이 갓! 오 마이 갓!’
그리고 가짜는 ‘오 여보! 오 여보!’.
남성의 크기 3종류
1. Small
2. Medium
3. Oh! My God!
남자와 여자의 차이**
성장속도
여자는 17세에 이미 다 성장한다.
남자는 37세에도 오락과 만화에 빠져 허우적댄다.
화장실
남자가 필요한 건 6가지
- 칫솔, 치약, 면도기, 면도크림, 비누, 수건
여자가 필요한 건 437가지
- 남자가 모르는 그밖의 것들
장보기
여자는 미리 필요한 물품의 리스트를 적는다.
그리고 요모조모 따지고 산다.
남자는 냉장고에 더이상 먹을 것이
없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쇼핑을 한다.
좋아 보이는 것은 내키는대로 산다.
신 발
여자는 편한 샌달 등을 비닐봉지에 넣고 출근한다.
회사에서 구두를 벗고 샌달을 신는다.
그리고 결국 샌달도 벗는다.
남자는 아무거나 신는다.
그리고 하루종일 벗지 않는다.
외 출
남자가 외출할 준비가 되었다고 하면,
실제로 나갈 준비가 된 것이다.
여자가 준비가 되었다고 하면,
실제로 씻기, 화장하기, 옷고르기 등을
제외한 나머지가 끝났다는 것이다.
고양이
여자는 고양이를 좋아한다.
남자도 고양이를 좋아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여자가 안볼 때는 고양이를 발로 찬다.
아이 키우기
여자는 어린이에 대해 다 안다.
언제 치과를 가야하고,
언제 학교 연극에 출연하며
친구들의 이름들이 무엇이고,
장차 꿈과 좋아하는 것 등도 파악해 놓고 있다.
남자는 집에서 돌아다니는
조그만 인간들의 존재에 대해
가끔 느낄 때도 있다.
옷 갈아입기
여자는 회사 갈 때, 쇼핑할 때, 꽃 물 줄 때,
쓰레기 버릴 때, 전화받을 때, 책 읽을 때,
편지함 보러갈 때 등등 옷을 갈아입고 나간다.
남자는 결혼식, 장례식 때 갈아입는다.
(가끔 출근할 때도 갈아입는다)
빨 래
여자는 이틀에 한번씩 세탁기를 돌린다.
남자는 속옷의 화학성분이 바뀌기 전까지
입고 또 입고, 거꾸로 입고,
뒤집어 입고, 또 거꾸로 입고,
덜 더러운 걸로 갈아입고,
구멍나면 두개 입고 해서
더이상 입을 것이 없을 때
비로소 동네 세탁소로 향한다.
가는 길에 몸매 괜찮은 여자 없나 두리번 거리며...
추 억
결혼 후에 여자는 결혼식날의 추억에 빠진다.
남자는 총각시절의 그리움에 빠진다.
이 름
여자 셋이 친구사이이고 이름이 소영, 희진, 영자이면
서로 "소영", "희진", "영자"라고 불러준다.
남자 셋이 친구사이이고 이름이 길수, 정남, 영철이면
서로 "닭대가리", "X같은새끼", "변태"라고 불러준다.
계 산
남자끼리 식사를 하고 나면 서로 지갑을 꺼낸다.
여자끼리 식사를 하고 나면 서로 계산기부터 꺼낸다.
거 울
남자는 우연히 거울 앞을 지나치면 자신의 모습을 본다.
여자는 반사되는 모든 물건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려한다.
(거울, 숟가락, 창문, 대머리...)
통 화
남자는 중요한 약속이나 안부를 묻기 위해
가끔 전화를 사용한다.
여자는 하루종일 같이 지낸 친구사이에도
자기전에 3시간 이상 통화한다.
방 향
여자는 방향을 모를 때 주유소에서 물어본다.
남자는 방향을 모를 때 끝까지 헤매다가
기름이 떨어져서 주유소에 들르게 되면 물어본다.
장난감
여자 아이는 장난감 갖고 노는 걸 좋아한다.
하지만 11~12살정도가 되면 흥미를 잃는다.
남자는 죽을 때까지 장난감 갖고 노는걸 좋아한다.
커갈수록 장난감은 비싸지고,
바보스럽고, 실용성이 떨어진다.
예를 들어 미니TV, 카폰, 쥬스가는 기계,
그래픽 이퀼라이저, 병따는 로봇, 게임기,
밧데리가 들어있는 깜빡거리거나
소리나는 모든 기기
식물 키우기
여자가 매일 화분에 물주고 햇빛을 쬐여주면
아름다운 꽃이 핀다.
남자가 매일 화분에 물주고
햇빛을 쬐여주면 죽는다.
그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시 간
여자가 5분만이라고 했을 때는
농구경기의 마지막 5분과 같은 것이다.
타임아웃, 선전, 리플레이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대 화
남자는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 논쟁거리부터 찾는다.
"그 영화 영 꽝이던데?", "그 녀석 깡패 아냐?",
"미아리보다 천호동이 더 싸다니까"
여자는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 공감대부터 찾는다.
침묵~~ "어제 그 음식점 잘하지?", "응" 침묵~~
"날씨 덥더라", "응" 침묵~~
친 구
여자들끼리 저녁을 함께 하며 수다를 떨면
사전에 나오는 모든 단어가 동원된다.
남자들끼리 저녁을 함께 하며 얘기를 할 때는
20개정도의 낱말이면 족하다.
"소금 좀 줘", "맥주 더 마실래?" 등등
소 변
남자는 화장실을 생리학적인 목적외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여자는 화장실을 사회적인 목적으로도 사용한다.
남자는 화장실에서 서로 얘기를 하지 않는다.
아니 서로 쳐다보지도 않는다.
여자는 오래된 친구처럼 이 얘기 저 얘기 한다.
그리고, 남자는 절대로 식사중에는 옆의 친구에게
"민수야, 화장실 같이 안갈래?" 라고 하지 않는다.
예술과 외설의 차이
*보면서 눈물이 나면 예술.
군침이 돌면 외설.
*애인과 함께 보면 예술.
친구와 함게 보면 외설.
*보면서 마음의 변화가 생기면 예술.
몸의 변화가 생기면 외설.
*처음부터 다시 보면 예술.
주요부분만 다시 보면 외설.
*비디오를 빌려줘서 돌아오면 예술.
안 돌아오면 외설.
*감동이 상반신으로 오르면 예술.
하반신으로 오르면 외설.
*처음부터 봐야 이해가 되면 예술.
중간부터 봐도 상관없으면 외설.
*자막을 봐야 하면 예술.
자막이 필요 없으면 외설
*의상비가 많이 들면 예술.
의상비가 필요 없는건 외설.
*가족과 함께 낮이나 초저녁에 당당히 보면 예술.
밤늦게 혼자 몰래 보면 외설.
(高 會長 提供)
여자들의 착각
착각1
어쩌다 모르는 남자가 자기한테 말 걸면
지한테 꽤나 관심있어서 그런 줄 안다.
착각 2
어쩌다 모르는 남자가 우연하게
자기와 같은 방향으로 걸어 갈라치면
지한테 꽤나 관심있어 그런 줄 안다.
착각 3
외제차 탄 남자는 다 돈 많은 줄 안다.
착각 4
근육맨인 남자는 다 힘이 좋은 줄 안다.
착각 5
남자들이 자기한테 잘해 주면
지가 잘나서 그런 줄 안다.
착각 6
자기 남자만큼은 늑대가 아닌 줄 안다.
인생은 착각의 연속이다.
웃자. 웃어!!
남자들 - 못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 - 남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되면 관심 있어 따라오는 줄 안다.
꼬마들 - 울고 떼쓰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 - 1)자식이 공부만 잘하면 다되는 줄 안다.
2)자기 애는 머리는 좋은데 열심히 안해서 공부 못하는 줄 안다.
대학생들 - 철 다 든 줄 안다.
대학만 졸업하면 앞날이 확 필 줄 안다.
부모 - 자식들이 나이 들면 효도할 줄 안다.
육군병장 - 지가 세상에서 제일 높은 줄 안다.
아가씨들 - 지들은 절대 아줌마가 안될 줄 안다.
아줌마 - 화장만 하면 다른 사람 눈에 다 예뻐 보이는 줄 안다.
연애중 남녀 - 결혼만 하면 깨가 쏟아질 줄 안다.
시어머니 - 아들이 결혼하고도 부인보다 자기를 먼저 챙길 줄 안다 .
장인 장모 - 사위들은 처가집 재산에 관심 없는 줄 안다.
회사 사장 - 종업원들은 쪼면 다 열심히 일하는 줄 안다.
이런 남자 용서 못하지 Humor
눈이 단추만 해서 쌍꺼풀 수술을 한 남자는 용서할 수 있어도
노출이 심한 여자만 보면
눈이 당구공처럼 커지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과거있는 남자는 용서할 수 있어도
미래가 없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귀 뚫은 남자는 용서할 수 있지만
귀가 막힌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머리카락 없는 거 용서할 수 있지만
머리 든 거 없는 남잔 용서할 수 없다.
***샘물이 말랐다구요?!!!***
- 서방님께선 요즘 웬 일로
우물가에 얼씬도 않으신지요?.
- 임자 우물이 너무 깊어 그렇소이다.
--어머, 그게 어찌 소첩 우물 탓인가요.
서방님 두레박 끈이 짧은 탓이지.
- 우물이 깊기만한 게 아니라 물도 메말랐더이다.
-그거야 서방님 두레박질이 시원찮아 그렇지요.
- 그 뭔 섭섭한 소리요.
이웃 샘에선 물만 펑펑 솟더이다.
이 두레박질에...
- 그렇담 서방님께선 옆집 샘을 이용하셨단 말인가요????...
- 어쩔 수 없잖소?...
임자 샘물이 메마르다 보니
한번 이웃 샘을 이용했소이다.
- 그런데 서방님, 참으로 이상한 일이옵니다.
이웃 서방네들은 이 샘물이 달고 시원타고
벌써 몇 달째 애용 중이니 말입니다~~
동서나 조심하게 !!
과부 시어머니와 또한 과부 며느리가 있었다.
어느날
이들은 갑작스럽게 친척의 장례에 갈 일이 생겨
산을 넘어 강을 건너게 되었다.
넓은 강 위에는 배 한 척 없고 작은 뗏목만이 있는 것이 아닌가?
그것도 뗏목이라고 뱃사공이 한 명 버티고 서서
여긴 너무 좁으니 한 사람씩 타쇼"
"아가, 너부터 타거라."
일단은 며느리가 먼저 올라탔다.
강을 중간쯤 건넜을까...
뗏목은 더 이상 가질 않더니 이게 웬일.
뱃사공이 며느리를 강위에서 응응 하는게 아닌가.
이를 멀리서 보고 있던 시어머니 안절부절.
다시 뗏목을 몰고 온 뱃사공 시침 뚝 떼면서 " 타쇼"
그런데 중간쯤 가더니만 이 뱃사공 시어머니마저 ...
한데...
며느리와는 달리 시어머니 연신 좋아서 웃는 것이...???
강을 건너선 두 사람 한동안 썰렁 한 분위기로
산길을 다시 올라 한참을 걸어가고 있었다.
아무래도 더 이상 참지를 못하겠는지 시어머니 한 말씀하신다.
"아가, 아무래도 우리 이 일은 전혀 입밖으로 뱉지 말 것이며
조심하여 가문에 먹칠하지 않도록 하여라, 알겠느냐?"
며느리 앞장서서 가다가 우뚝 서더니
가재눈을 하고서 시어머니를 짝 째리면서
"동서나 조심하게!"
♥ 첫날밤 남자의 고민 BEST 5
5위 ⇒ 서투른척 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기술이 나오면 어떻하지?
4위 ⇒ 음....그냥 잠만자자고 하면 어떻하지?
3위 ⇒ 불은 언제 꺼야하나? 그냥 켜놓고 하면 안되나?
2위 ⇒ 휴....과연 잘할 수 있을까? 만약 못 찾아서(?) 헤매면 큰일인데..
1위 ⇒ 혹시......처녀가 아니면 어떻하지?
♥ 첫날밤 여자의 고민 BEST 5
5위 ⇒ 샤워는 누가 먼저 해야 하나? 같이 하면 안될까?
4위 ⇒ 피임을 해야 하나?
3위 ⇒ 가만히 누워만 있어? 아니면 도와 줘?
2위 ⇒ 술에 골아 떨어져서 그냥 잠만 자면 어떻하지?
1위 ⇒ 화장을 지워야 하나? 말아야 하나?
처녀 맞다니까
지능이 좀 낮은 총각과 처녀가 신혼여행을 갔다.
첫날밤 일을 치른 후,
신랑이 어디서 주워들은 게 생각났다.
신랑 : 자기는 처녀가 아닌 것 같아!
신부 : 처녀 맞다고 하던데?
신랑 : 누가?
신부 : 우리동네 이장님이!
나한테 ‘야~하! 너 진짜 처녀네!’ 그러던데!?
그러자 신랑 왈…
“아, 그래? 이장님이 맞다고 하면 맞겠지….”
전기 통해?
결혼을 동경하던 처녀 총각이 화촉을 밝혀 첫날밤을 맞이하게 되었다.
조금 바보스런 신랑이 신부의 손을 꼭 잡고 눈을 지긋이 감으면서
목소리를 분위기 있게 낮게 깔고는
"자기야! 전기 통해?" 하고 물었다.
그러자 신부는 신경질적으로 대뜸 한마디 내뱉았다.
"이 바보, 멍청아!
코드나 꽂아놓고 물어봐!"
노인 관련 유머 Humor
?必
必有他人
88세 된 부자 할아버지가 건강진단 받으러 병원에 가서는
의사에게 자랑스럽게 얘기했다..
할아버지: "의사양반, 사실 저는 건강진단 받을 필요가 없어요."
의사가 그 이유를 물었더니
할아버지: "(제 얘기 좀) 들어보세요!
제 처는 18살인데 제 아이를 임신했답니다!!
의사는 잠시 생각한 다음 입을 열었다.
의 사 : "이런 이야기 아십니까?
옛날에 어떤 사람이 사냥하러 갔는데 그만 깜빡해서
사냥총에 총알 장전하는 것을 잊었습니다.
그러다가 곰하고 마주친 거죠.
그는 총알이 없는 것도 모르고 재빨리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곰이 풀썩 쓰러졌죠."
할아버지: "그런 엉터리 같은!
그랬다면 다른 사람이 쏜 게 틀림없지."
의 사 : "제 말이 바로 그 말입니다."
이상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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