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342m), 인왕산(338m)
2015년 05월 24일(일요일)
산행코스 : 사직공원(08:20) - 인왕산(09:45) - 창의문(10:50) - 북악산(11:30) - 숙정문(12:05) - 삼청공원(12:45)
산행거리 : 8km
경복궁역 1번 출구를 나오니 서울시경찰청이
사직단
제사지네는 제단이 보이고
드디어 인왕산 등산로를 향하여
드디어 인왕산 산행이 시작된다.
성곽넘어 범바위, 치마바위, 인왕산도 보이고
성곽을 따라 인왕산으로
좌측에 여인바위(얼굴바위), 중간에 모자바위, 우측에 범바위가 보이기 시작하다.
저멀리 남산 N타워가
저멀리 범바위와 치마바위, 인왕산
인왕산을 올라가기 전에 선바위를 보기 위하여 잠깐 방향을 바꾼다.
저멀리 선바위가 보인다.
선바위
다시 인왕산을 오르기위하여 성곽 쪽으로
범바위에서 바라본 경복궁과 서울시내
범바위와 저멀리 북악산이
인왕산 정상이 저 앞에
뒤돌아본 범바위와 남산 N타워, 청계산, 관악산, 삼성산까지
인왕산 정상이 바로 코앞에
인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김포방향
인왕상 정상
인왕상 정상에서 바라본 북한산 비봉능선과 기차바위
기차바위에서 바라본 북한산 비봉능선
좌측부터 족두리봉, 향로봉, 비봉, 사모바위, 문수봉, 보현봉
기차바위에서 바라본 인왕산
기차바위에서 되돌아와서 북악산을 가기 위하여 창의문으로 향한다.
북한산 비봉능선과 우측 형제봉능선
북한산 문수봉과 보현봉
향로봉과 비봉
가야할 북악산
저멀리 북악산이
인왕산을 내려와서 창의문으로
윤동주시인의 언덕에서 바라본 북악산
창의문앞 쪽에 자리잡고 있는 최규식 경무관 동상
창의문(북소문)
한양 4소문 중 유일하게 원형을 간직하고 있는 문이다.
신분증과 간단한 서류를 작성하고 탐방증을 받아 북악산 산행을 시작한다.
자북정도(박정희 대통령 친필)
저멀리 북한산 비봉능선이
북악산 정상까지는 계속 계단길이다.
뒤돌아본 인왕산과 기차바위
더운 날에 계단길을 올라가는 것이 힘들다.
북악산 정상
내가 산을 좋아한다고 산이 나를 좋아해 주지는 않지만
산은 언제나 그자리에 있었다. - 법륜스님-
백악산 정상에서 바라본 남산 N타워
인왕산과 기차바위
1.21사태 소나무
청운대
뒤돌아본 북악산
곡장에서 바라본 북악산과 인왕산
북악산과 남산N타워
숙정문(북대문)
삼청각 한식집
말바위
말바위에서 바라본 서울시 파노라마
인왕산과 북악산
말바위에서 바라본 조망
좌측 청계산, 남산N타워, 관악산
삼청공원
국무총리공관앞
삼청동길
청와대 정문가는 길
경복궁
수문장 교대식
광화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