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이제, 김창섭 형님의 계절인 걸로.
자세, 오름짓, 열정 뭐 하나 빠짐없이 갖추고 빙벽에 임하심.
첫댓글 와~ 사진 많이 찍으셨네요 민경씨 감사~^^암벽보다 빙벽이 체질에 맞나봐요~ 너무 재미있어요이제 날씨가 도와줘야 하는데 빙장에서 자주뵈어요~^^
네 거의 강제로 속성으로 배우긴 했는데, 의외로 재미있었어요. 빙벽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자주 뵈어요 형님^^
첫댓글 와~ 사진 많이 찍으셨네요 민경씨 감사~^^
암벽보다 빙벽이 체질에 맞나봐요~ 너무 재미있어요
이제 날씨가 도와줘야 하는데 빙장에서 자주뵈어요~^^
네 거의 강제로 속성으로 배우긴 했는데, 의외로 재미있었어요.
빙벽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자주 뵈어요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