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서/대성기공/2n4i-nature@hanmail.net/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청평리 441-1 구광서(자택)/근래 능력개발의 일환으로 영어PT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지요. 자원봉사하는 곳에서 활동 중 홍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던데요.누군가에게 자신을 알린다는 것 쉽지는 않지요. 단순히 사업상 목적이 아니라 삶에 있어서도 상당한 도움을 줄 것 같아요. 성격상 참 못하는 부분인데 책이 동기부여의 기회가 되어줄까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김은태/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etkim00@hanmail.net/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441-4번지 흥화브라운빌아파트 101동 102호/지난 4월 28일(토) 한성대 에듀센터에 노동부 8시간 재직자 교육과정을 들으러 갔는데 거기서 김형로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사무실서 종이컵 얻다가요 ㅋ. 김형로선생님은 몇 차례 강의하시는 모습으로 뵌적이 있습니다. 언제나 바쁘게 움직이시는 선생님을 우연찮게 뵈니 전 기쁘던데.. 암튼 최근 기억에 남는 만남이었습니다. 선생님이 혹시 절 기억하실지 ㅋ
홍정화 / 바리스타 / vhqja11@hanmail.net / 경기 광명시 광명7동 301-10호 송림빌라201호/ 서울역 지하도에서 구걸하는 사람을 만난적이 있는데 그 사람은 딱 1000원만 원하더군요. 더 많으면 자신은 도둑이 된다면서요. 정말 잊혀지지 않는 만남이었습니다.
양순민 / 인채널 / take-me-in@hanmail.netl / 서울 서초구 방배동 1460-1(4F) 인채널 / 초등학교5학년때의 담임선생님의 만남이었습니다. 젊은 여선생님이었는데, 실천으로 옮기는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25년이 흘렸어도 아직 선생님의 모습이 그대로 기억나네요...다시보고싶은데, 이젠 어디에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시간만 흘러갑니다.
허수진 / LG전자 / heosujin@hanmail.net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LG전자 안양연구소 / 기차 안에서 말씀 못 하시는 부부와 그 아이. 두분이 인상도 참 좋고 아기도 귀여웠는데 부모님이 말씀을 못하셔서 아기가 말도 못하고 자기 이름도 못 알아듣던 모습. 매 달 보기로 했는데 연락처를 잘못 알려주셔서..
정낙규/휴바이론/chung-n-k@hanmail.net/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365 부천테크노파크 301동 901호/ 눈덮인 치악산 중턱에서 허기와 싸우고 있을때.. 산을 우습게 보지마라시며 김밥 한줄과 사과한쪽을 주시고, 내려와서는 삼겹살까지 사주시던.. 성함도 알려주지 않으시며, 산에서 힘들어하는 사람을 보면 도와주라고.. 마치 동화같은 만남을 내게 선사해준 그분.. 평생 잊을 수 없을 듯..
노성문/아시아건설/rsm31@hanmail.net/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296-1 나눔프라자 5층/중학교1,3학년 나의짝궁 지금도 연락도 하며 아마도 영원히 지속 연락을 취하고 만나며 지낼 것입니다..눈빛만 보아도 뭘 생각하는지를 서로간 아는...이세상의 모든 이야길 털어 ?을 수 있는 나의 짝을 만난 것입니다...감사합니다...
김명국 / 에이스로봇 / mengkuk@hotmail.com/ 경기도 시흥시장곡동 숲속마을@ 222동 1902호/ 제아내와의 첫만남 그저 아는 사람을 따라나온 아내를 본순간 옆에 누군가가 있겠지 하며 호감가던 아내에게 말한마디 하지 못했던 그 순간 하지만 지금은 내 옆에 그녀가 있습니다.^^*
이미현/프라코/ippn1217@hanmail.net/ 충남아산시음봉면삼거리114-7 / 회사에서 작은 이벤트 행사를 하는데 다들 직장생활하시는 분들이 년차까지 내고 도와주셨습니다..저라면 안된다고 했을 것을..이렇게 큰도움을 받아서 행복합니다..안계화, 안상진 이쁜 영양사선생님들...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세상은 좋은분 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저도 누군에겐가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 최경미/서울시청/ lovecalling16@hanmail.net/서울시동대문구 이문 1동 149-1 / 공무원이 처음 되고 나서 한 사회복지사님과의 만남.. 사회복지의 특유의 업무상 하루종일 정신없으신데도 아가씨혼자 몸으로 불우한 독거노인들 집을 직접방문하여 빵이며 쌀이며 갖다주시고 심지어 청소까지 도와주시곤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도 업무에 적응을 못해 힘들어하고 있을때 늘 기분 좋은 말로 다독거려주시며 용기를 주셨지요. 그분은 지금 다른 곳으로 발탁되어갔지만 아직도 그분의 프로정신과 봉사정신은 제공직생활에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지영/그랜드카지노/jiyoung1110@hanmail.net/제주시 연동 263-15/고등학교때 7명이 항상 무리를 지어다녔는데 지금은 생각도 안나는 이유로 욕을 하며 싸운뒤 서로 모른척하며 졸업을 했습니다.그리고 7년이지난 지난달 졸업앨범을 뒤져 한명한명 연락해 만남을 가졌습니다. 다들 왜그랬는지..지금은 웃으며 얘길했습니다.다행히도..고맙게도 다 나와주었구요...그리고 앞으로도 쭉...만나기로 했답니다^^
임종관 / 솔로몬그룹 / ssljk07@nate.com / 서울 마포구 대흥동 802번지 세양아파트 101-1206 / 가족과의 만남, 세상에는 60억이 넘는 사람들이 있고 시대마다 다른 사람과 환경들이 존재한다. 그렇게 많은 환경과 시대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부모님과 형제를 만났다는 것은 그 어떤 만남보다 앞선다고 생각한다.
손동욱/KT&G/shuma7939@hanmail.net/대전시 대덕구 평촌동 100 KT&G본사사택 13동 105호/10개월간 기다린 아이와의 만남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출산 축하합니다. 대전에도 회원들이 많이 계시네요...
구광서/대성기공/2n4i-nature@hanmail.net/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청평리 441-1 구광서(자택)/근래 능력개발의 일환으로 영어PT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지요. 자원봉사하는 곳에서 활동 중 홍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던데요.누군가에게 자신을 알린다는 것 쉽지는 않지요. 단순히 사업상 목적이 아니라 삶에 있어서도 상당한 도움을 줄 것 같아요. 성격상 참 못하는 부분인데 책이 동기부여의 기회가 되어줄까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오프라인 모임때도 자주 뵙기 바랍니다.
김은태/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etkim00@hanmail.net/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441-4번지 흥화브라운빌아파트 101동 102호/지난 4월 28일(토) 한성대 에듀센터에 노동부 8시간 재직자 교육과정을 들으러 갔는데 거기서 김형로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사무실서 종이컵 얻다가요 ㅋ. 김형로선생님은 몇 차례 강의하시는 모습으로 뵌적이 있습니다. 언제나 바쁘게 움직이시는 선생님을 우연찮게 뵈니 전 기쁘던데.. 암튼 최근 기억에 남는 만남이었습니다. 선생님이 혹시 절 기억하실지 ㅋ
아...그러셨군요...그럼 인사라도 하는건데....사무실에서 종이컵 가지로 오셨던 분은 기억이 나요..ㅎㅎㅎ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봐요...저희도 한성대 에듀센터 교육이 많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홍정화 / 바리스타 / vhqja11@hanmail.net / 경기 광명시 광명7동 301-10호 송림빌라201호/ 서울역 지하도에서 구걸하는 사람을 만난적이 있는데 그 사람은 딱 1000원만 원하더군요. 더 많으면 자신은 도둑이 된다면서요. 정말 잊혀지지 않는 만남이었습니다.
대단한 사람이네요..1000만원을 구걸한다는 말씀이신가요?
타잔보이님이 잘못보신듯 1000만원이 아니구 1000원이네요 ㅋㅋ
저도 동부생명 직원으로서 많이 축하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동부증권 출신입니다.
강재호 / 롯데마트 / sebongy@hanmail.net / 충북 충주시 봉방동 143번지 상지씨티빌 615호 / 처음으로 창업세미나에 참석했을때 강사님,,, 혼자서는 알지 못했던 내용, 자기가 경험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창업준비의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임희정/조정근 법률사무소/faith616@hanmail.net/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83-11 법무사회관 3층/주님을 영접하고 10년간 봉사하며 인연이된 에벤에셀 성가대 대원들..방송대 편입해서 알게된 좋은인연들..앞으로 투잡과 함께할 김형로님과의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
법률사무소에 계시는군요..자주 들러주세요..
김재엽 / 잉카인터넷 / baedal21@hanmail.net / 서울 구로구 구로동 235-2 에이스하이엔드타워 12차 1201호 / 언젠가 만났었던 나를 꼭 닮은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찌 살고 있는지 궁금할 뿐이지만 말이죠... - -;
임한석 / 타호 / frisii@hanmail.net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햇빛마을 20단지 2006동 406호 / 나에게 인생과 사랑 그리고 인내를 가르쳐 주신 부모님과의 만남이겟죠 ^^* 가장 나에게 힘과 편이 되어준 최고의 인연...
양순민 / 인채널 / take-me-in@hanmail.netl / 서울 서초구 방배동 1460-1(4F) 인채널 / 초등학교5학년때의 담임선생님의 만남이었습니다. 젊은 여선생님이었는데, 실천으로 옮기는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25년이 흘렸어도 아직 선생님의 모습이 그대로 기억나네요...다시보고싶은데, 이젠 어디에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시간만 흘러갑니다.
문영주 / 조은기업 / lionking999@daum.net / 광주시 북구 청풍동 949-1번지 / 학창시절에 친구들과의 만남. 좋은 추억들과 친구들과 함께 했던 배움의 시간들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나의 보물같은 자산이자 평생 함께하고픈 든든한 친구들입니다.
허수진 / LG전자 / heosujin@hanmail.net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LG전자 안양연구소 / 기차 안에서 말씀 못 하시는 부부와 그 아이. 두분이 인상도 참 좋고 아기도 귀여웠는데 부모님이 말씀을 못하셔서 아기가 말도 못하고 자기 이름도 못 알아듣던 모습. 매 달 보기로 했는데 연락처를 잘못 알려주셔서..
정낙규/휴바이론/chung-n-k@hanmail.net/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365 부천테크노파크 301동 901호/ 눈덮인 치악산 중턱에서 허기와 싸우고 있을때.. 산을 우습게 보지마라시며 김밥 한줄과 사과한쪽을 주시고, 내려와서는 삼겹살까지 사주시던.. 성함도 알려주지 않으시며, 산에서 힘들어하는 사람을 보면 도와주라고.. 마치 동화같은 만남을 내게 선사해준 그분.. 평생 잊을 수 없을 듯..
노성문/아시아건설/rsm31@hanmail.net/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296-1 나눔프라자 5층/중학교1,3학년 나의짝궁 지금도 연락도 하며 아마도 영원히 지속 연락을 취하고 만나며 지낼 것입니다..눈빛만 보아도 뭘 생각하는지를 서로간 아는...이세상의 모든 이야길 털어 ?을 수 있는 나의 짝을 만난 것입니다...감사합니다...
김명국 / 에이스로봇 / mengkuk@hotmail.com/ 경기도 시흥시장곡동 숲속마을@ 222동 1902호/ 제아내와의 첫만남 그저 아는 사람을 따라나온 아내를 본순간 옆에 누군가가 있겠지 하며 호감가던 아내에게 말한마디 하지 못했던 그 순간 하지만 지금은 내 옆에 그녀가 있습니다.^^*
이미현/프라코/ippn1217@hanmail.net/ 충남아산시음봉면삼거리114-7 / 회사에서 작은 이벤트 행사를 하는데 다들 직장생활하시는 분들이 년차까지 내고 도와주셨습니다..저라면 안된다고 했을 것을..이렇게 큰도움을 받아서 행복합니다..안계화, 안상진 이쁜 영양사선생님들...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세상은 좋은분 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저도 누군에겐가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김현근 / 서강대 / ryankim01@gmail.com /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109-77 / 캐나다 밴쿠버 길에서 만난 한 노인과의 만남.. 그를 통해 세상에 대한 많은 걸 깨달았다... 항상 다른 사람들을 위해 무언가를 하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고맙습니다^^
****♡♡♡♡♡♡♡♡♡♡♡♡♡♡♡♡♡♡♡♡♡♡♡♡♡♡♡♡♡♡♡♡♡♡♡♡******* 최경미/서울시청/ lovecalling16@hanmail.net/서울시동대문구 이문 1동 149-1 / 공무원이 처음 되고 나서 한 사회복지사님과의 만남.. 사회복지의 특유의 업무상 하루종일 정신없으신데도 아가씨혼자 몸으로 불우한 독거노인들 집을 직접방문하여 빵이며 쌀이며 갖다주시고 심지어 청소까지 도와주시곤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도 업무에 적응을 못해 힘들어하고 있을때 늘 기분 좋은 말로 다독거려주시며 용기를 주셨지요. 그분은 지금 다른 곳으로 발탁되어갔지만 아직도 그분의 프로정신과 봉사정신은 제공직생활에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김선일/Dream C&Fi/shiny94@hanmail.net/강북구 미아4동 75-147 3층/올해 결혼하게될 신부를 만난것이 저에겐 가장 큰 행복이고 소중한 만남이라고 생각되네요..어렸을적 저는 1살..그 친구는 태어나기 전에 옆집에 같이 살았었고, 저희 어머님과 신부 어머님(이젠 장모님..^^)이 친구분처럼 지내셨던..오랜 세월을 지나 이제서야 부부의 연으로 만나게 되었네요..부모님 고향도 같아서 친척분들도 다 아시고..흔하지 않은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지영/그랜드카지노/jiyoung1110@hanmail.net/제주시 연동 263-15/고등학교때 7명이 항상 무리를 지어다녔는데 지금은 생각도 안나는 이유로 욕을 하며 싸운뒤 서로 모른척하며 졸업을 했습니다.그리고 7년이지난 지난달 졸업앨범을 뒤져 한명한명 연락해 만남을 가졌습니다. 다들 왜그랬는지..지금은 웃으며 얘길했습니다.다행히도..고맙게도 다 나와주었구요...그리고 앞으로도 쭉...만나기로 했답니다^^
이현옥/(주)리치프랜/descrier9@hanmail.net/서울시 성동구 금호동 3가 37 1층 B01호/독신주의로 살려고 했던 내게 결혼을 생각하겠끔 한, 멋진 남편이 될 사람을 만난것입니다.
==================================================================================================마감합니다.==================================================================================
임종관 / 솔로몬그룹 / ssljk07@nate.com / 서울 마포구 대흥동 802번지 세양아파트 101-1206 / 가족과의 만남, 세상에는 60억이 넘는 사람들이 있고 시대마다 다른 사람과 환경들이 존재한다. 그렇게 많은 환경과 시대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부모님과 형제를 만났다는 것은 그 어떤 만남보다 앞선다고 생각한다.
죄송합니다. 마감되었습니다.
김문찬/인성디지탈/kmc1120@hanmail.net/용인 기흥구 동백동 주공아파트 2910-302호/중학교 2한년 같은반 친구녀석들...성인이 된 후에도 중요할땐 항상 곁에 있었지...고마운 녀석들
죄송합니다. 마감되었습니다.